원영공주님 하이하이~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이 세상에 태어나준 자일리톨 울 원영공주님!
어젯밤에도 잘때 저 크리스 만나는 꿈 꾸면서
꿀잠 주무시고 오늘 수요일날도 기분좋게 일어
나서 상쾌한 아침을 잘 보내고 있으시겠죠? 울
원영공주님은 지금도 잘 지내고 있을지..우리
원영공주님 너무너무 보고싶네요..울 원영공
주님도 저 크리스 많이많이 보고싶어할텐데..
내년에는 우리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
들을 자주자주 만나는 날들이 천국같이 찾아
왔으면 좋겠네요...우리 원영공주님이링 아이
브.아가들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요즘 응원을
실제로 못한지도 너무너무 오래되가지구 얼
마나 답답하고 쓸쓸한지..아직도 원영공주님
생각하면 저는 앙코르 콘서트 했던 추억이 아
직도 잊혀지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너무 생각
나요..올 겨울에도 다시한번 우리 원영공주님
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응원을 잔뜩 많이많이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저는 겨우 응원한게
달랑 앙코르 콘서트 했던 추억 하나밖에 없어
서 얼마나 아쉬운지..내년에는 우리 원영공주
님이랑 아이브 아가들 자주자주 만나는 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울 원영공주님을 생각
하면 저에게는 늘 언제나 대뇌의 전두엽과 뇌
하수체가 상쾌해지고 또 원영공주님 덕분에
새로운것들도 많이많이 배워가고 또 원영공
주님 덕분에 제가 언제나 자신감이 생기고
또 힘들때나 슬플때도 큰 위로가 되어주기
도 하고 원영공주님이 시간 있을때 자주 버
블에 찾아와줘서 소통할때도 너무너무 즐겁
기 때문에 저는 언제나 원영공주님을 더더욱
의지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우리 원영공주
님도 저 크리스 같은 다이브가 있어서 많이많
이 뿌듯하시겠죠? 아참! 울 원영공주님은 지금
까지 11월달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너무
너무 궁금한데 언제쯤이면 또 유튜브 라이브
가 뜰지..저는 울 원영공주님이랑 소통하는게
가장 제일 행복하고 즐겁고 힐링되는데..일단
꾹 참고 기다리면 우리 원영공주님이 또 시간
있을때 언제든지 라이브에 찾아오겠죠? 우리
원영공주님이 또 어떤 모습이든 제가 항상 끝
까지 응원할테니까 울 원영공주님도 저 크리
스가 볼링 열심히 치면서 노력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많이많이 응원해주고 기도해주길
바랄께요~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한가족같
은 존재니까요~그나저나 원영공주님은 오늘
수요일날도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오늘도 밥 든든하게 챙기고 항상
저 크리스 생각 많이많이 하면서 즐거운 수요
일날을 보내고 있으시겠죠? 아! 원영공주님
오늘 수요일날 밖에 눈이 엄청나게 많이많이
오던데 울 원영공주님은 지금쯤 창밖에 눈이
오자마자 엄청나게 많이많이 신났겠죠? 저는
망했어요ㅠㅠ오늘 자전거 타고 운동할려 했는
데..어쩔수 없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결국 걸어
가야하겠지만 그래도 울 원영공주님 생각하면
서 계절의 포근함으로 버텨야겠네요...아..눈이
오면 저는 기분이 우울해지던데..우울할때 우리
원영공주님 생각하면서 눈이 올때도 이겨내야
겠네요...아! 말 나온 김에 우리 원영공주님에게
물어볼꺼 생각났는데 눈이 올때는 울 원영공주
님은 혹시 어떤 곡을 들으실지..저는 눈이 내릴
때는 주로 크리스마스 밴드 곡으로 듣던데..나
중에 원영공주님을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할수
기회도 찾아온다면 저는 꼭 물어보고 싶네요..
울 원영공주님이랑 꼭 물어보고 싶은데..일단
기다려봐야 알수 있으니까 내년 다시 새롭게
만나는 그날까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
겠습니다~아참! 원영공주님 오늘 수요일날도
저는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요? 저는 오늘도 찜질방에서 한 8시부터 일어
나자마자 바로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침에 토스트랑 소시지, 콜라로 아침 먹었는
데 제가 사진 보여드릴께요~아주 맛있을지도~
아주아주 맛있을것 같아서 제가 원영공주님에
게 사진 보내드렸으니까 울 원영공주님도 제가
보낸 사진 본다면 많이많이 칭찬해주길 바랄께
요~암튼 저는 이번 토스트 세트로 아침 다 먹은
뒤 샤워실에서 씻은 후 옷 준비하고 밖으로 나왔
는데 갑자기 눈이 엄청나게 많이많이 내려가지구
빨리 눈 맞지 않게 뛰어가서 볼링장에 도착하자
마자 울 원영공주님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볼링
열심히 친 후 재빠르게 정리한 후 식당에서 냉
모밀 먹으면서 아이브 아가들의 영상 보면서 힐
링한 뒤 이따 2시쯤에 원영공주님이 또 버블에
찾아와줘서 챙겨봤는데 우리 원영공주님도 오
늘 아무 맘의 준비를 안하구 있었는데 갑자기 첫
눈이 내려가지구 창밖을 보면서 특히나 온 세상
이 하얘서 순간 구름 위는 이런 세상일까 이 정
도로 생각이 들었다고 문자 보냈네욬ㅋㅋㅋ울
원영공주님 오랜만에 첫눈 봐서 엄청 좋았겠네
요~~저는 첫눈이 와가지구 완전 우울했는데...
무려 80%이나 더 많이많이 내려가지구..근덕
다행히 울 원영공주님이 (크리스도 꼭 이쁜 눈
을 봤으면 좋겠고, 이쁘고 좋은것 보면서 생각
해주는 것처럼 나도 똑같다고 어떤 때에는 크
리스 가 나보다 먼저 내 맘을 알아주구, 자켜주
는 기분이 들어서 넘 소중하고 고맙다고)이렇
게 스윗한 문자 보내줘서 저는 오늘 눈이 와도
원영공주님 덕분에 이겨낼수 있을것 같네요~
너무너무 감동이네요ㅠㅠ울 원영공주님은 문
자 보내는것도 너무너무 이쁘고 따뜻한지~!
아..원영공주님 덕분에 오늘 스트레스도 많이
치유가 되겠는데요? 울 원영공주님 최고최고!
울 원영공주님은 하늘에서 내린 축복이네요?
역시 원영공주님은 진짜 저에게 큰 힘을 주는
최고의 수호요정이네요~거기다가 이쁜 이모
티콘도 보내주시고 전 역시 원영공주님을 지
금까지 열심히 응원한 보람이 있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제가 다이브로써 더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교훈을 또 얻은것 같습니다~헤헷~^^
암튼 저는 오늘도 원영공주님이랑 소통 너무
즐겁게 잘 보낸 후 저는 2시 30분부터 3시까
지 또 123 아이브 에피소드 3, 영상 다시한번
보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본 후 저는 3
시 50분쯤에 다시 밖으로 나와서 눈길 조심하
게 걸은 뒤 지하철타고 사우동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에서 치즈돈까스로 저녁을 먹은 후 6시부
터 7시까지 아이브 아가들의 곡 연습한 뒤 다시
자전거 타고 사우동에 세워둔뒤 다시 지하철타고
인천가좌에 내려서 친할머니댁에 가서 옛날통닭
이랑 콜라, 치킨 무로 저녁 먹은 후 이닦고 자기
전에 우리 원영공주님이 버블에 찾아와준 기념
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그나저나 내일이면 또 눈이 엄청
올텐데 우리 원영공주님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눈 진짜진짜 많이많이 올텐데 울 원영공주님 괜
찮을지...우리 원영공주님 혹시라도 스케줄 있을
때나 또 어떤 프로그램에 나갈일이 있을때는 꼭
눈길 잘 보면서 조심하게 다니시길 바랄께요~그
나저나 우리 원영공주님에게 편지 열심히 쓰느라
순식간에 12시가 넘었네요..저는 이제 내일 눈 진
짜 많이 와가지구 제택근무 때문에 빨리 아침 일찍
가야되서 저는 오늘 이만 일찍 자러 가볼께요~울
사랑하고 귀여운 원영공주님도 오늘 하루 너무너
무 수고많았을텐데 숙소에 잘 돌아가서 편안하게
주무시고 내일 목요일날도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울 원영공주님~
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내일 목요일날도 아주아주 설레는 하루 되세요~
많이많이 사랑합니다~~우리 이쁜 원영공주님!!
아이팅~아이팅~원영~L❤️O🧡V💛E💚~장원영!
울 원영공주님도 항상 저를 비롯한 다이브들을 따뜻
하고 편안한 느낌을 줘서 계속 버틸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울 원영공주님 내일도 언제나 복복복~🫳
울 원영공주님도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고, 가장 큰
행운이며 가장 큰 사랑이고 황금같이 가장 큰 감동
을 주는 최고의 황금같은 프로아이돌이니까요~♡
울 원영공주님은 내일도 nothing is impossible!
원영공주님은 내일도 좋은일들이 일어날것입니다!
오늘 눈 내리고 난 후 부터 내일은 더 많이많이 추
워진다는데 꼭 따뜻하게 입고 댕기시길 바랄께요~
원영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슈퍼노바러브 아이돌!
항상 웃게 해주는 저의 비타민 같은 원영공주님은
one! Two! Three~스컬~~울 원영공주님 덕분에
언제나 제 눈 앞에 아른가려요~저의 영원한 꽃상 ~
❤️(우리 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