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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74964E4D69218032CF6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4964E4D69218032" width=500 actualwidth="500" id="A_1574964E4D69218032CF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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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A href="http://news.nate.com/view/20120509n17222">http://news.nate.com/view/20120509n17222</A></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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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비상아이비츠가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중학생 1,615명을 대상으로 ‘이상형 영어, 수학선생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BR><BR><BR><STRONG>그 결과, 이상형 영어 선생님 1위는 빅뱅의 탑 34.8%(562명), 이상형 수학 선생님 1위는 개그맨 유재석 26.4%(42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BR><BR><BR>빅뱅의 탑을 택한 이유로는 ‘넘치는 카리스마와 완벽한 영어 랩으로 수업 분위기를 압도해 집중력이 높아질 것 같다’는 응답이 61.3%(309명)로 가장 많았다. 탑에 이어 평창올림픽 유치행사에서 뛰어난 영어 실력을 선보인 김연아가 11.4%(184명)로 2위, 원어민 발음을 구사하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9.9%(160명)로 3위를 차지했다. <BR></STRONG><BR><BR>이 밖에 개그맨이면서 영어강사로도 활동 중인 김영철 7.9%(128명), 영어와 한국어 실력을 두루 갖춘 태국 왕자 닉쿤 7.9%(127명),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인 사마귀유치원에서 영어를 맡고 있는 개그맨 정범균이 7.8%(126명)로 각각 4, 5, 6위에 올랐다.<BR><BR><BR>한편, 영어 선생님이 갖춰야할 덕목을 묻는 질문에는 39.7%(641명)의 응답자가 수업에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나 중독성 짙은 말투, 유행어라고 답해 수업에 대한 지식 자체보다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선생님의 카리스마에 더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재미있는 독해풀이 20.4%(329명), 회화 실력과 자신감 17%(274명), 예상문제를 잘 찍어주는 촉 12.1%(196명), 정확한 발음 7.4%(120명) 등 순이었다.<BR><BR><BR>어렵고 머리 아픈 수학은 어떤 선생님이 가르쳐주면 좋을까? 유재석이 26.4%(426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66.7%(284명)는 ‘친근한 이미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어려운 수학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줄 것 같다’는 이유를 들었다.<BR><BR><BR>2위는 학력에 미모까지 겸비한 김태희 18.1%(292명),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잘 생기고 영리한 임금 역을 맡았던 김수현이 17.5%(282명)로 3위, 전교회장 출신 가수 이승기 14.4%(233명)가 4위로 뽑혔다.<BR><BR><BR>이 밖에 세계수학월드컵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적이 있는 탤런트 김정훈 4.7%(76명), JYP 박진영 3.5%(56명), 미국 명문 스탠포드대 출신 타블로3.5%(56명) 순이었다.<BR><BR><BR>한편, 수학선생님께 가장 바라는 점은 44.2%(714명)의 응답자가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을 천천히 예를 들어 설명해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시험에 나오는 것만 찍어서 가르쳐주기 25.5%(412명), 숙제는 쉬운 문제 위주로 내주기 10.8%(175명), 칠판에 필기 많이 하지 않기 5.9%(95명), 앞에 나와서 풀어보라고 시키지 않기 4.5%(72명) 순으로 나타났다.<BR><BR><BR>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A href="mailto:bgh@kmomnews.com" target=_void><FONT color=#666666>bgh@kmomnews.com</FON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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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STRONG>이 투표를 한 중학생들은 아직 탑을 잘 모르나봄^^;;;;;;;; 배꼽방의 상당한 지분을 차지한 탑을 보면 그런 생각 사라질걸? 근데 가르쳐준다면 배우고싶다...</STRON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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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표를 한 중학생들은 아직 탑을 잘 모르나봄^^;;;;;;;; 이거보고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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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존나빵터짐
top이라면 apple만 굴려서 말해도 코피날것 같아..
뀨 이미 내영어가르쳐주고계셔서 너넨 안되겟슴..;
카큼한복장의 영어쌤ㅋㅋ 나 백점맞을자신있음ㅎㅎ
아에머붜이 유아러궐 자 똬롸훼봐
이 투표를 한 중학생들은 아직 탑을 잘 모르나봄^^;;;;;;;; 이거보고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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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짐;;;;;
이것보세요
남의남편갖고왜이러쎄요..
화이 웨부리원 뫄이네이 이즈 탑 꺼모꺼모
과연 너네가 수업에집중할수있을까
걍 영어선생님이 아니라 만나보고싶은 스타라고 왜 말을 못해!!!!!!!
빨리 내 귓구녕에 베이비라고 속삭여줘여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하지만 탑은 영어를 못한다는거..., 영배가 영어더잘하능데
죤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를랩하면서가르치냐ㅋㅋㅋㅋㅋㄱㅋㄱ
떨려서 수업어캐들어 ㅋㅋㅋㅋ
?얘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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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허러러러럴ㄹㄹㄹㄹ이사진 씹덕터진다 ㅜㅠㅠㅠㅠㅠㅠㅠ
왜 하필 영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수업이고뭐고 피곤하니까 자습들해라샤카라카
샤카라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몬마웨?
영어를 잘 못한다는 건 함정ㅋ
ㅋㅋㅋㅋㅋㅋ학생들한테 발릴듯ㅋㅋㅋㅋㅋㅋ
이런 선생님 있으면 여자애들 절대 안잘텐데
아 영어 영어의 신이되겠습니다...!
정답은그게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