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 넘어 영현초등분교앞 화장실옆에서 디비자고 가스통 구멍 낼려고 망치를 사용하고는 두고왔네요 ㅠㅠ티타늄망치로 거금을 준건데 회수는 불가능 할것같아 속이 쓰립니다
첫댓글 주인품으로 돌아오겠죠^^그래서 소지품에 연락처스티커를
손잡이까지 기가막히게 만들어 고리까지 다 달아놨는데 애고에고 배아파 오늘 잠은 다잤네요ㅋ늘그니 뭘 자꾸 흘리고 다녀요
다시 하나 만드세요. 적선하셨다 생각하시고요...
마눌한테 디져요~ ㅠㅠ
@버마재비 상남자 시자나요. ^^
@오목 돈 앞에는 약해집니다 ㅋㅋ
장갑도 한짝은 어디로 갔는지 없고~ ㅠㅠ
버닝칸 티타늄망치 59.900원가격이 ㅎㄷㄷ 하죠~^^;;
큰맘먹고 구입한건데 ~ ㅠㅠ
전 얼마전 한라산서 쓰레기 줍는답시고 너무 열중한 나머지 최근에 산 레키스틱 놔두고 쓰레기봉투 들고 룰루랄라 내려오다 다행히 이름 전번스티커 붙여있고 다른분이 주워주더라구요
저두 다쓴 가스통 그냥 버릴려다 다시 돌아와 배낭에 메달아둔 망치들고가서는 그자리에 버린듯합니다전 이름과 전번이없네요 ㅠㅠ
아~ 이럴땐 정말 짜증나죠..ㅜㅜ누군가 이글을 보신분이 찾으셨음 좋겠습니다
박지에 파묻고 딲은 휴지는 챙겨와 버렸는데 비싼망치는 길바닥에 흘린거 생각하면 쓴웃음이 납니다
그 휴지가 원망 스럽네요. 오지회원님이 줍길 바래봐야죠~ 좋으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수소문 듣고 찾아 주실꺼라 믿어 봅니다. 행운이 있길~~~
심봉사님께 양궁 금메달 따오라고 기달리는게 쉬울거 같습니다
이거 비싸더만요..저도 똑같은거 있는데...잃어버리지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ㅋ
요것도 별것없이 사악한 가격이죠손잡이는 고무파이프 꽉 끼워서 겨울철 차지않고 손에 쫘악 붙도록 기가막히게 만들었는데 재대로 사용도 못해보고 가스통 두개 구멍내는걸로 휙 날아갔습니다
나가실때 확인 함 해보셔요~ 많은 분들의 염원으로 찿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들어갈때 택시비도 17.000원이나주고 갔습니다또 들이라구요 ? ㅋㅎ
흐미`~보는 저희도 속이 쓰리네요ㅠㅠ 토닥 토닥^^만약 제가 버마재비님이라면^^ 초등학교나 마을이장님께 연락드려서 사정 이야기 함시롱^^ 택배로 보내주시거나 ^^보관좀 부탁드릴것 같습니다^^그리고~~고마움의 표시로^^ 손편지와^^ 사과 한박스^^ 귤 한박스^^ 사서 택배로 감사 인사드릴것 같습니다 ^^ 새 제품으로 사실수는 있지만^^ 손때 묻은 장비가^^ 더 애착이 많이 가고^^ 아까비여서 소나무가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잃어버렸습니다 에서찾았습니다^^로 새글이 올라오길^^ 희망해봅니다^^버마재비님^^ 있는힘 다해 ~~화이팅^^ 입니다^
고맙습니다무슨 집나간 며느리도 아니고 망치하나가 제손으로 다시 돌아오기란 별똥별이 김정은 머리빡 맞추기랑 비슷할것 같은데요 ㅋㅋ
첫댓글 주인품으로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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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망치는 길바닥에 흘린거 생각하면 쓴웃음이 납니다
그 휴지가 원망 스럽네요. 오지회원님이 줍길 바래봐야죠~ 좋으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수소문 듣고 찾아 주실꺼라 믿어 봅니다. 행운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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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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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별것없이 사악한 가격이죠
손잡이는 고무파이프 꽉 끼워서 겨울철 차지않고 손에 쫘악 붙도록 기가막히게 만들었는데 재대로 사용도 못해보고 가스통 두개 구멍내는걸로 휙 날아갔습니다
나가실때 확인 함 해보셔요~ 많은 분들의 염원으로 찿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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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들이라구요 ?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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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습니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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