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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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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대통령 취임식은 친 트럼프 對 반 트럼프 간 대격돌 예고
레마의말씀 추천 0 조회 112 17.01.18 13: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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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18 13:05

    첫댓글 미국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국내언론도 그동안 트럼프를 사이코에 가까운 인물로 폄하하였지요.. 이것은 단순 미국언론을 그대로 배껴서 그런게 아닙니다. 한국언론을 모두 좌익이 장악했기 때문에.. 반좌익, 반좌파, 반바벨론 세력인 트럼프를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바마는 바벨론 세계정부의 충복이면서 동시에 좌익입니다. 울 나라의 좌익들도 똑같습니다. 이들은 좌익이면서 동시에 바벨론 세계 정부의 아젠다를 위해 불을 사르고 있는 자들입니다...

  • 작성자 17.01.18 13:07

    근데, 문제는.. 소위 애국우파의 리드자격이라고 추앙받는 자들중에도... 트럼프관련해서 생각하는 꼬라지가 몰통찰력, 몰안목에 기반해서 저질스럽기 짝이 없이 논리를 펴는 자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애국보수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하여 100% 신뢰를 두어선 않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각자가 분별력의 내공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7.01.18 13:09

    암쪼록... 실제 어떤 사건이 터질지 아닐지는 지켜봐야 될듯 싶습니다... 혹, 무슨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할지라도.. 트럼프는 세계정부의 적이고 좌익들의 적이며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등등의 바벨론 세력들의 공공의 적이라는 것은 분명한듯 생각합니다.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 트럼프에 제동을 걸것이고.. 방해할 것이며.. 죽이려 들 것입니다.. 옛날 링컨이나 케네디처럼 말이지요.. 미국에 대통령이 수십명이 있었으나....

  • 작성자 17.01.18 13:12

    진정한 대통령은 손으로 꼽을 사람밖에 없습니다.. 바벨론 세계 정부에 대항하다 그들에 의해 죽음으로 끝난 이들과 극소수 밖엔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십년이 지난 오늘 이 시점에 다시... 링컨과 케네디로 끝난 반바벨론 대통령인 트럼프가 당선 된 것입니다. 가히 기적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낮은 차원의 관점에서 보면 절대로 해석이 않됩니다.. 높은 차원의 관점에서 볼 수 있어야...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이며 이와관련된 면면들이 눈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7.01.18 13:16

    까짓 말이 어떻니 저떻니.. 막말이 어떻니 저떻니... 이런 저급한 OX게임이나 하는 저등한 자들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 자들에 불과한 것입니다.. 암쪼록.. 트럼프 당선으로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사회문화적으로도... 트럼프가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수행한다는 가정하에서 그러합니다.. 왜냐하면.. 바벨론 세계 정부에 속한 자들의 권력이라는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다윗이라면.. 바벨론 정부는 골리앗보다 10배 100배큰 거인인데.... 이런 싸움을 싸워야하는 것이 트럼프입니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될듯 싶습니다.. 미국도 저 작은 한 사람이 이 무거

  • 작성자 17.01.18 13:18

    운 짐을 감당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 애국한다는 자들은... 도무지 무슨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하는지.... 태극기 궐기운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쟁취해야 됩니다.. 그러나, 질적으로는 너무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가 되어선 않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안목의 질을 높여야 됩니다.. 지피지기도 않되어있고 피아구분도 못하는 자들이.. 무슨 애국을 부르짖느냐는 말입니다.. 기초가 않되어 있고 기본이 않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류의 사람들은 평범할땐 잘합니다.. 그러나, 비바람치고 폭풍우치면.. 모조리 넘어지고

  • 작성자 17.01.18 13:22

    좌익들의 이중대 역활을 충실히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윤창중사건, 문창극사건때 이미 입증된것 아닙니까? 이런 자들이 다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올때에는 또 판단을 미스해서... 애국을 자멸시키는데 주둥아리를 맞추게 된다니까요...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애국하는줄 착각한다니까요.. 결국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옛뱀에 미혹되는 것입니다. 하와가 우리보다 어리석다고 보심 큰 착각이십니다.. 윤창중과 문창극의 낙마가 단순 낙마수준이 아닙니다. 당시에도 내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했지만.. 이 두사람을 지키지 못하면 박근혜 정권은 끝장나고 박근혜정부의 기조가 좌익으로 고착된다고..

  • 작성자 17.01.18 13:26

    얼마나 성토했는지.... 지금도 일베나 시스템클럽에 가서 내 글을 찾아보심 4년전 내용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원래 어리석은 자들은 충신을 역적으로 몰고 간신은 충신으로 떠받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수천년 역사속에서도 증명된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달리 관직을 박탈당한게 아닙니다.. 오늘날 애국진영의 절대다수도 이들과 똑같다니까요.. 이것이 안타깝고 개탄스러운것입니다. 근데.. 아직도 주제파악도 못하면서.. 머리에는 똥만찬것들이.. 애국은 지들 문디끼리 문디짓하는게 다 인줄 안다는 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근시안적 OX게임이 아닌 미래를 보고 원시적 인과관계가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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