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손흥민이 원래 익숙한 포메이션으로 가져가면서 흥민이한테 득점을 기대함. - 실패. (에릭센이 없었고 흥민이는 교체가 제맛)
두번째는 중앙수비에 믿을 맨이 없었음. 지난경기에 중앙에서 실수를 많이한 김영권을 사이드백으로 돌리면서
뉴페이스를 테스트도 할겸. 3백이 수비력이 괜찮나 실험했지만 실패 - (수비수들이 3골을 넣으며 공격력만 보여줌.2개는 우리골대)
세번째는 공격력 강화 순간적으로 기존 3톱과 양쪽 윙백이 올라와주면서 골문을 두드릴 수있음. - 반절 성공(이청용이 다함)
3백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목숨걸고 벽세우면 4백으로 발암축구하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평가.
(중앙에 김민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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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런소리 할까봐 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