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땅 켈수ᆢ
아직 우리나라 여행사에서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
여름 몇달동안만 길이 열려 갈수 있는 오지 중의 오지 켈수라는 곳을
8시간 차를 타고 힘들게 다녀 왔어요.
왕복 7시간 정도 걸어서 켈수호수까지 트레킹 했어요.
키르기스탄 여행지 중 최고를 꼽으라면 켈수를 손꼽을정도로 장관이였습니다.
켈수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30분정도 돌아보는데 우리 일행만 타고 왔어요(보트비 1,000솜 ᆢ우리나라돈 1인당 15,000원)
배를 타야만 볼수 있는 놀라운 비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강을 건널땐 말을 타고 건너 줍니다.
여기가 마이크로소프트사 윈도우배경 화면으로 나온 곳이라네요.
몇일동안 파미르고원, 송쿨호수, 켈수에서 씻지도 못하고 인터넷도 안되는 유르타에서 자다 드디어 비스켁 5성급호텔에서 씻고 사진 몇장 올립니다.
낼은 뱅기 타고 한국에 갑니다.
첫댓글 강행군 여행을 하고있군요. 아름답고 멋진곳이군요.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여행 절반은 3,000m넘는 유르트에서 자고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 우리 나이엔 좀 무리인듯 싶더군요.
그러나 가보길 정말 잘했다고 내 자신한테 칭찬하고 싶어요.
비경을 접하려면 고생은 필수 인듯~
그 고생이 두고두고 추억 속의 환희로 남을 거에요.
얼마 전 다녀온 아이슬란드의 비경을 떠올리면 뿌듯해요^^
맞습니다.
비경을 볼려면 고생은 필수ᆢㅎ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지였어요.
고행끝 경치 끝장~~~
다리 성할때 가야만해요
앉아서 멋진 풍경 고마워요~~~
고산증과 설사병으로고생했지만 그곳 풍경을 본 순간 그동안 고생은 눈녹듯 사라졌어요.ᆢㅎ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날마다 접해서인지 매우 익숙한 풍경이네요,
넘 부럽고도 부럽습니다.
청량감이 넘치는 비경, 그림으로 보여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건강한 모습 기대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쓸 정도면 남들이 잘 모르는 비경을 찾아서 찍었겠지요.
광활한 자연속에서 트레킹 하고 와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최고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십시요~^^*
이번 일행중 연세가 젤 많은분이 74세이신데 모든 일정 다 소화해 내는걸 보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실감났어요.
종준님도 도전해보시길ᆢ
고생뒤에 보람은 꼭 있을터ㆍㆍ
힘든 여정에 나이탓은 안했는지? ㅎㅎ
어쩌면 내인생 마지막 먼여행일거라는 다짐(?)을 안고 돌아올지도ㆍㆍ
웰컴투 꼬리아~~!!_ ㅎ
인천공항에 바퀴내릴 때까지ㆍㆍ
파이팅~~~!!
고산병과 설사병으로 일행들 거의 모두가 고생했어요.
고생한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지였어요.
오~~~ 대박 멋집니다!
오실 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추억 만들어 오십시오^^*..
저도 언젠가는...
새로운 여행지가 하나 늘었다는.
남이 안가본 여행지ᆢ박초시님 꼭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레오4804 기필코...
울 행님께도 안부 전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그리운 고국땅으로 와서 김치찌개한판 벌이겠네 ㅎ
멋진곳 아름답게 여행하였으니
이제 또 한동안 삶의 원동력이
되겠구려
무사한 귀국 축하 ~~
언니 ᆢ우찌 알았노?ᆢ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김치 끓여 저녁 먹었어요.
대단한 여행지입니다..세계테마기행에서도 거의 못 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혹시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들 통가, 쿡 아일랜드 구경하셨는지요?
관심많습니다...
켈수는 비포장도로에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길ᆢ
중국과 경계에 있어 검문소에서 여권과 얼굴도 일일이 검사하더라구요
우리 일행도 구여권번호랑 신여권번호 때문에 한시간 넘게 못들어오고 실랑이끝에 겨우 통과했어요.
아마도 단체 여행객으로는 우리가 첨 들어간다고 했어요.
세상에 이런곳이 있다니 놀라울따름이였습니다.
오지 중의 오지를 다녀와서 대단하쥬?ᆢㅎ
역시 모놀인답다~짱!
그나저나 우리 모놀 식구들 언제나 얼굴 본다요? 대장님을 회원관리소홀로 탄핵시킨다면 넘 잘 나가는 대장님 본인이 젤 좋아하겠쥬? ㅜㅜ
보고 싶다~~♡♡♡~~
지구상에 이런곳이 있었나 할 정도로 감탄하고 왔지요.
대장님은 넘 인기가 많아서 우리들이 얼굴 볼 기회가 없네요.ᆢ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