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대교(大橋)를 다녀와서
서문곤
천사라는 이름
얼마나 이쁘고, 선하고, 착한가.
그래서 그런지
언제나 바람이 있는 다리 아래
출렁대는 파도도 아가의 재롱같이 살갑게 보입니다.
다리의 교탑(橋塔- 다리 중앙에 선 탑))도 천사의 날개 모양이고, 입구에도 천사의 날개 조형물이 있어
진짜 천사(天使)의 대교인 줄 알았는데, 정말 대단한 착각이었다. 섬이 1,004개라 1004 대교이고,
연결된 아홉 개 섬 중 하나, 자은도 해변 앞 무한(無限)의 다리도 1,004미터로 만들었으니, 천사(天使)를
이용한 얄팍한 수단에 잠시나마 현혹된 시간이 부끄럽다.
아직도 섬의 노예가 몇이나 있는지 알 순 없지만, 저들은 유유상종(類類相從)으로 한편이 되어 끼리끼리
뭉쳐 쉬쉬하고 감추고 있지만, 세계가 이미 알고 염전(鹽田) 노예가 있는 섬들의 소금을, 학대 된 노동으로
생산된 그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받지도, 사지도, 먹지도 않겠다고 합니다.
오래전, 방송에서 알려서 적나라한 사실 앞에 공분하는 사람 많은 데, 여태까지도 그들의 터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니 정말 경이롭기만 합니다.
천사의 이름으로 헌신하는 이들
천사의 이름으로 은혜를 받은 이들
더구나, 알게 모르게
이름 없이 베푸는 많은 천사로 위안을 받는 지금
숫자로 현혹하니 넋이 나갑니다.
첫댓글 세오님
이 글이
월간 문학 이야기에 실려 있군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해요 세오님
윤주님!
월간 문학 이야기 카페는 내가 다음에서 가입하고 있는 2개의 카페중 하나입니다. 물론 닉네임은 활동 하는 곳 모두 "세오"로 같습니다.
다믐에서는 커피향기와 월간 문학 두곳에 글을올리고 네이버도 두 곳에 글을 올린답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세오는 내 성이 seo인 관계로 유럽식 발음 인 세오로 사업장 상호도 "세오 디자인 퍼니처"로 했었고 네이버 블로그는 "세오의 낙서 " 입니다. 또한 첨부하신 글은 제가 예전에 포토샾으로 직접 제작해서 사진으로 만들어 올린 것입니다. 그 시절 인터넷으로 가구를 판매한 관계로 많은 글을 사진으로 만들었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지요
오늘 현재 블로그의 글을 비공개로 한 것도 많은데 이는 블로그에 올린 글 중 옛날 버전과 지금의 버전이 달라 수정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저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세오로 이름을 쓰는 것 많이 있답니다.
분명힌것은 서문곤은 닉네임이 세오이고. 나의 네이버 블로그 명은 세오의 낙서 입니다
이 곳에는 내가 카페에 올린 글 이외에 많은 창작이 있답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은 모두가 서문곤인 세오. 나의 창작물 입니다.
수고스럽더라도 방문해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맞는지요
지금은 지방에 있어 휴대폰으로 확인 후 답글을 씁니다.
제가 직접 천사의 다리도 건너고 무한의 다리도 걸어보고 느낀 것을 쓴 글입니다. 절대 오해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나쁜놈들 업자를 당장 잡아다 처벌을 노동자와 똑 같이이 일을 시켜야 합니다
신안은 행정 구역이 없는 곳이네요
염전에 강제로 잡혀 들어와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 오래전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제가 올린 글이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무단으로 도용한 것으로 오해를 하신 거 같아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저의 본명은 서문곤 이고 닉네임은 "세오"로 하고 있으며 다음에 두 곳 커피 향기와. 월간 문학 이고 네이버에도 두 곳의 카페(더러는 3곳)에 글을쓰고 있으며, 15년전 부터 네이버에 "세오의 낙서" 브로그를 가지고 있고 지금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 밝힌 바, 현재 문을 닫아둔 글도 많은데 이것은 당시의 블로그에 글 올린 system과 현재의 system이 달라 이를 수정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기 시작 한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실적인 바탕을 근거로 글을 쓴답니다.
참고로 네이버에서 서문곤을 검색하면 오래 전 제글을 인용해간 곳도 알수가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