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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3월 5일 출석부 - 봄이 오고 있네요
달항아리 추천 1 조회 174 24.03.05 06:3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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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06:44

    첫댓글 봄은 어김없이 왔군요
    홍매화의 선홍빛이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좋은곳 다녀오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출석합니다 ~^^
    건행 하셔요.

  • 작성자 24.03.05 06:51

    첫 댓글 감사합니다! ^^
    도손님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4.03.05 07:31

    홍매 백매가 흐드러진 멋진
    봄 풍경입니다!
    아직 꽃본 적이 없어
    대리만족합니다
    꽃본 마음으로
    행복한 봄날들 되시어요~달항후배^

  • 작성자 24.03.05 09:19

    백매도 예쁘지만 홍매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우리 모선배님도 기쁜 봄날 되시어요^^

  • 24.03.05 07:41

    달항아리님 ᆢ
    항상 건강하세요ㆍ
    아침 일찍 출석부 감사 ㆍ
    리얼하게 잘 찍은 매화사진 아주 잘봤습니다ㆍ

  • 작성자 24.03.05 09:21

    에구 폰으로 대충 찍었는데 리얼하게 잘 찍었다시니 황송합니다. ^^
    선배님도 항상 건강하시어요^^

  • 24.03.05 08:09

    남쪽동네들 꽃들을 보니ᆢ 매화가 벌써 ᆢ고향가고 싶네요 섬진강따라서
    남해바다로ᆢ

  • 작성자 24.03.05 09:22

    벗님 고향이 남쪽 바닷가이신가봐요.
    저는 늘 남해로 가고 싶어도 멀어서 자주 못 갑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화요일 되시어요. ^^

  • 24.03.05 08:32

    어머나
    달항아리님
    나도 소띠 ㅎ
    어쩌다 왔더니 여기 있었네요
    사진을 보니 눈물겹게 가고 싶은 곳
    아이고 내팔자는 왜 이곳에 갇혀서 옴싹달싹을 못하는가

    그저 오늘 행복하면 되는걸로 합니다
    ♡━━

  • 작성자 24.03.05 09:25

    ㅎㅎ 가리나무님도 소띠시구나, 방가 방가요^^
    저는 요즘 제 사는 게 복잡하고 앞으로 어찌 살지 생각이 많아서, 카페에 신경 쓸 여력이 부족하여 삶방도 소방도 출석부만 간신히 챙기며 지냅니다.
    가리나무님 소방 오셔서 넘 좋으네요.
    저는 소방 불량회원이지만 ㅎㅎ 우리 소띠 가리나무님을 억쑤로 반깁니다. ^^

  • 24.03.05 08:36

    우리 텃밭 귀퉁이에
    조금만 기다리면 나타날 복수초 입니다
    오늘은 비도오고
    어디로 튈까
    목하 고민 중 ㅎㅎ

  • 24.03.05 09:08

    가리나무님의 외양간 입성을 환영합니다
    .
    회원멍부(신축년) 게시글에 비밀댓글로
    전번과 거주지역 알려주시면 등재해 드리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셔요

  • 작성자 24.03.05 09:25

    @제프2 가리나무님은 일본에 거주하시는 재일동포 이십니다. ^^

  • 24.03.05 10:48

    @달항아리 글로벌 시대인데 상관없지요 ㅋ
    본인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정보답변 감사드립니다

  • 24.03.05 08:38

    달항아리님
    광양 매화와 여수 향일암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작성자 24.03.05 09:27

    네 광양 매화는 기대를 충족 시켜줬고, 여수 동백은 다 피려면 멀었으나 향일암에 올라 바라보는 남해의 풍광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 되시어요. ^^

  • 24.03.05 09:06

    (봄)이 오는 출석부 게시글로 와양간에 따스함을 주셨네요
    (소)리없이 오는 가 싶더니~
    (식)물도 꽃피우고 개구리도 깨우는 경칩날에~
    전해 주시는 봄소식에 덩달아 나들이 떠나보고 싶어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05 09:35

    한 달에 한 번 출석부 작성하는 날에만 나타나는,
    오프 모임엔 도통 가지도 못하는 불량회원을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장님도 행복한 오늘 되시어요. ^^

  • 24.03.05 10:10

    매화꽃길은 광양이죠~~^^

    예쁜 매화꽃길 보며 출석합니다 ~

    달항아리,,라는
    닉네임이 정겹습니다 ~^^

    달항아리님도 봄냄새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4.03.05 21:15

    섬진강을 끼고 비탈진 농원마다 가득 심겨진 매화나무들,
    봄에는 꽃잔치 열어서 인산인해를 만들어주고
    초여름엔 매실을 맺어 수확하게 해주니
    참 대견한 나무입니다.
    신레아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4.03.05 10:42

    꽃을 보는 즐거움^^-
    꽃을 아끼는 아름다운 마음
    그래서
    꽃은 향기로운 행로의 길잡이 인가 보다.

  • 작성자 24.03.05 21:17

    상수리 선배님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젊을 적엔 꽃이 피면 피나보다 했는데,
    이젠 봄마다 피는 꽃이 얼마나 소중하고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선배님의 이 봄도 꽃피듯 환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 24.03.05 11:34

    출석합니다.
    달항아리친구 방가와요.
    봄이오고있네요. 창문을 열자마자 바람이 부드러워요.
    벌써 매화가 피고 있군요.
    향일암 가본지가 ....먼 기억속에 가물가물.
    가보고 싶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5 21:19

    향일암의 그 굉장한 경사로,
    수많은 계단을 죽을 둥 살 둥 간신히 올라갔다 왔네요.
    좁은 바위 틈도 통과하며 올라간 그 위에선
    기가 막힌 풍광이 올라온 큰 수고에 보답을 해주더군요.
    유누 친구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4.03.05 11:37

    달항아리 님 봄소식을 전헤주었네요
    아름다워요~

  • 작성자 24.03.05 21:24

    동망산 선배님 감사합니다. ^^
    10년도 더 전에 가봤던 광양의 매화와 향일암의 풍광은 여전했습니다.
    산천은 의구한데 사람만 변해갑니다.
    동망산 선배님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4.03.05 12:13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3.05 21:24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4.03.05 18:18

    출석

  • 작성자 24.03.05 21:24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4.03.05 19:59

    매화꽃을 볼수있는당신은
    행복한사람...

  • 작성자 24.03.05 21:26

    로빈 선배님 감사합니다. ^^
    그러네요, 먼 길 다녀올 수 있는 건강과 시간이 주어졌으니 행복 맞습니다.
    선배님 댓글 읽으며 긍정 마인드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또 해봅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4.03.05 22:48

    글을 참 잘쓰시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3.06 09:50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
    한길만 벗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수요일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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