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리와리꽁꽁꽁(클리앙)
2023-11-20 17:43:28 수정일 : 2023-11-20 17:47:49
심지어 부인도 훌륭한 인격자 ㅋㅋㅋ
조빠가
댓글 중---
일반인들이야..뭐 다 속아 넘어갔을 시절이었지요.
그런데.
주진우 기자는 자칭 탐사 전문기자랍시고..
본인이 분명 취재를 했더니..아무 문제가 없다고 나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건 하나로 주진우에 대한 신뢰는 0이 되었 지요..
저는 펨베애들처럼 본인들 뒤통수 친 이준석 신봉하듯 할 수는 없습니다..
여전히 주진우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
님 예, 해명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새 짤리니까 세탁기 돌릴 수 이어서 신이 난 것 같이 보이기도 하죠.
그냥 흔한 기레기 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kissing
주진우는 심상성, 이낙연과 같은 역사의 죄인이죠.
첫댓글 댓글 중---
안쫄리나쥴리
아직까지 주진우에 미련을 가지시는 분들이 꽤 많을거라 봅니다.
사실 저도 잘라내는데 시간과 스테미너가 소모됐기에...
존중합니다
하지만,
지난주부터의 주진우이슈...이정도면 이제 세탁보다는
최소한의 본인 해명이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다른 이슈가 덮게될것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비루한 변명이든 뭐라도 해야하지않나요?
개인적으로 정내미 뚝 떨어지네요
소똥구리
추미애 조국 유시민 모두 윤석열 주의 내렸었죠. 긴가민가 하는 상황에 유일하게 믿는 언론이란게 윤석열 편드는거였습니다.
결국 그 언론도 객관성이 불투명한게 아닌가 의심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진우를 불러들인 지금은 더욱요.
아니라면 제발 주진우 내치길 바랍니다. 더 이상 오해 쌓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