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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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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기독교知性 하나님은 왜 사울왕을 폐하셨는가 ? (성경해석의 줄기)
이순남 추천 0 조회 295 14.04.11 15: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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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1 20:09

    첫댓글 몇년전부터 한국교회에 "씨" 신학이 나왔습니다
    이순남님이 위에 열거한 내용도 씨 신학에서 말하는 하나입니다

    아담에서 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씨" 줄기를 말하는 신학이지요

    아담, 셋
    노아의 세아들 중 셈
    셈 후손중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여러 아들중 이삭
    이삭의두 아들 중 작은 아들 야곱
    야곱의 열두 아들중 유다
    계속 이어지는 계보 즉 씨의 줄기
    그때마다 위기와 사탄의 역사와
    하나님의 섭리

  • 14.04.11 20:40

    유다 다말과의 사연
    애굽에서 히브리 여인들 해산시 남자아이 사건
    살몬과 라합, 보아스와 룻
    이새의 아들중 막내 다윗
    다윗과 밧세바 그리고 솔로몬
    바벨론 포로시대
    구약 역사서의 마지막 에스더서의 유다족 말살 계획과 부림절
    말라기후 400년의 침묵의 마카비 시대
    그리고 마지막 예수의 탄생시 어린아이 살인

    수많은 사연과 사탄의 방해 역사와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의 섭리

  • 14.04.11 20:43

    @태멘. 사울이 왕이 되는 과정이나 폐하는 과정 모두 하나님의 장기 플랜 사건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과 모든 백성을 구원하서려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우리가 안다고 하지만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고 아는 것은 우주에 있는 수 많은 별들중 우리 눈에 보이는 별 만큼 아니 보이는 별들중 그 별들에대해서 아는것 만큼도 안되겠지요

  • 14.04.11 20:59

    씨 신학 이전에 장로교 신학에서 "언약" 신학이 있지요
    우리가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요
    그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그 언약의 마침이 예수 그리스도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지나 지금 예수를 믿는 우리이고요
    씨의 마침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 지금 예수를 구주로 믿는 우리 구원 받은 성도들이고요

  • 14.04.11 22:55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는군요. 유다지파가 중요해서라면 사울왕을 이어 그 아들들이 왕을 하다가 유다지파에게 왕위가 넘어갈수도 있었읍니다. 그렇게 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지요. 하나님께서 사울왕을 세우신 것은 사울이 하나님의 뜻을 충실히 따를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럴 사람이 아니었지만 왕으로 세웠고 왕으로 세움을 입자 성령께서 역사하기는 하셨으나 사울은 애초부터 성령을 담을 그릇이 되지 못하였읍니다. 그리하여 범죄자가 되고 결국 폐한바가 되었지요. 사울은 원래 하나님께서 마음에 드셔서 택한 자가 아니라 사람들이 원해서 세운 왕이었읍니다. 사람들이 외모를 보고 왕으로 택하였지만 결국 그 결점이 드러난

  • 14.04.11 22:55

    것입니다.

  • 14.04.12 04:42

    논리가 약하네요.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하여사울을 세우셨고 사울은 제사뿐만 아니라 한번더 기회(아말렉진멸 명령)를 주어도
    역시순종하지 않았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우선적인 생각을 둔한자(하나님께 충성한자가 아님) 였기 때문에 버렸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정으로 맟추려는 시도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4.12 06:41

    말씀을 접하매 사람의 행위와 그에 따른 결과를 연결하려하면 복음이 복음되지 못합니다.
    말씀을 율법의 잣대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먼저 야곱을 통하여 하신 약속이 후에 그분의 뜻에 따라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가룟유다의 경우도 그렇읍니다

  • 작성자 14.04.12 06:44

    사울의 불순종이 폐위의 근본원인 이라 해석한다면, 하나님의 엄위하신 율법의 그물을 통과할 인생은 단 한명도 없읍니다.

  • 14.04.12 10:07

    @이순남 하나님 말씀에 순종은 행위라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결과입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이나 다른것에 대한 믿음이 크기 때문에 순종을 하지 못합니다.
    <마태복음21:28-32> 에서 두아들의 비유를 보면 믿음이 순종이 동반함을 보여주는 예수님의 비유말씀이며,
    구약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는 것을 보며 그믿음을 확인하셨습니다.
    믿음에 따른 순종에 대한 말씀은 신구약을 막론하고 너무 많습니다.
    모든것은 믿음이며 그믿음은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누가6:46>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주여, 주여.'라고 부르면서도 내가 말하는 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 작성자 14.04.12 12:48

    @maple 메이플님,
    님의 위와 같은 논리라면,
    하나님이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기 전부터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 창세기.로마서.
    는 말씀은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 14.04.13 02:29

    @이순남 성경에 사울이 만세전에 택하지 않은 자손이라서 버렸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성경에 택하였다는 말은 믿는자들의 감사에서 나온것이지 다른곳에 나온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14.04.13 06:27

    글의 요지는 이스라엘의 왕, 물론 영원한 하늘나라의 왕인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지만, 은 유다족속으로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타 족속에서는 아니란 것이지요.


    그리고
    택함이 아니면 무슨 연유로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단 말인지요

  • 14.04.12 14:23

    하나님께서성령으로계시해주시지않음 하나님 알수도없고 믿을수도 없고 신뢰 할수도 없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다하여 사랑할수도 없고 이웃을 내몸과 사랑하라~하였지만 못합니다~ 한다하나 외식적으로 할수밖에요~하나님 은혜가 아니면 암것도 모르고 아닌것을~~

  • 작성자 14.04.12 14:30

    그렇읍니다.
    은혜 요. 인도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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