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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꽃
知音남성대
누가
무화과꽃은
피지 않는다고 했던가
겉과 내면이 일체인
흠잡을 데 없는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아낌없이 내어주는 나무
꽃과 열매가 동일한
일심동체 구세주 하나님
오직 그리스도만이 꽃 피운
사랑의 결정체 무화과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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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추천합니다
좋은글잘보고갑니다
인희님 안녕하세요
시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새로운 시월에도 하시고자 하는 소망 이루시고,
남은 연휴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