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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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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네이트판] 저 지금 너무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힘내잘될거야 추천 0 조회 4,373 12.05.09 18:3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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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9 18:39

    첫댓글 아니 왜만나? 처음만읽고 끝만읽었어. 난저런사람과 연애도안해. 왜만나?응........?인생하나밖에없잖아 왜그래ㅠㅠ?

  • 12.05.09 19:24

    결혼 7년차래.........................애가 둘있다던데..........................

  • 12.05.09 18:41

    글쓴이 힘든건 알겠는데 문맥이나 이런게 뭔소린지 제대로 모르겠음 ;;

  • 12.05.09 18:43

    아존나바빨쳐ㅡㅡㅡ느더주우십ㄹ

  • 12.05.09 18:43

    미쳤다... 나같으면 참고 못살아

  • 남자 이상해 여자 졸라숨막히겠다

  • 12.05.09 18:44

    남편 개쓰레기구만 이런거 읽으면 너무 열받고 짜증나고 가슴이 답답해

  • 12.05.09 18:45

    아..정독했다..진짜 남편 미친.. 넘불쌍하다여자

  • 제발 자기 아들만 귀한 어머니들 영원히 데리고 사세요;;; 자기 엄마만 귀한 아들도 영원히 같이 살아

  • 12.05.09 18:47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저 수렁 안다 내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씨빨쌔끼

  • 12.05.09 18:48

    저런건 중간에서 남편이 중재를 잘해야하는데 남편이 나쁘네!! 저럴꺼면 진짜 머하러 결혼했냐 니네 엄마랑 평생 살지

  • 12.05.09 18:50

    뭐하는 짓이야 진짜.. 멀쩡한 여자 병신 만드네..

  • 지네엄마랑살지 왜 결혼해서 한여자인생망친데?

  • 진짜 우쭈쭈 내새끼 인 남자랑은 결혼하면 안되는게 답임...... 이건 진짜 답도없어 이혼하는 것밖엔....

  • 12.05.09 18:56

    ;;;니네엄마 그렇게 좋으면 엄마랑살지 왜....

  • 12.05.09 18:57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가슴이 답답하다 이혼이 답이야 애들이 좀 불쌍하디만 저러다 여자가 병져누울듯

  • 12.05.09 19:05

    미친새끼가 지엄마만 엄마냐ㅡㅡ 완전 짜증나네 왜결혼했냐 그렇게 좋아하는 엄마랑 손잡고 평생살지 애들도 불쌍하고 글쓴이도 불쌍하고 미친새끼랑 그놈엄마는 더 짜증나네 ㅋㅋ 이혼하는게 답일것같다 정상아닌것같아ㅡㅡ 예전에 남편이랑 시어머니 사이 이상하다고 올라왔던 글 생각나네 아 짜증나ㅡㅡ

  • 12.05.09 19:05

    사람하나 병신만들어놧네...이힘든세상가뜩이나힘든데.정신까지 힘들게만들어놧네 버틸힘을 다뺏어가면 어쩌란말이고..

  • 12.05.09 19:06

    왜살아? 니네엄마 좋으면 니네엄마랑 사세여 ㅋㅋㅋㅋㅋㅋ

  • 12.05.09 19:11

    시어머니 아 존나 진심 싫다 남편도 답이없네ㅉㅉ

  • 12.05.09 19:14

    올가미돋네 귀한아들자기가데꼬살지아까워서남어케줫냐 그냥둘이사는게답일듯

  • 12.05.09 19:14

    뭐야 미친거 같다...헤어지는게 글쓴분 건강에도 좋을듯 싶을정도다;;;;

  • 12.05.09 19:15

    이거보니깐 아들낳기 싫다 나도 모르게 저렇게 피말리는 시모될까바 무서워;;;; 며느리가 뭔죄야

  • 12.05.09 19:17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시모랑 남편이 뭐가 잘못됬는지 모를것같아

  • 아...... 멀쩡한여자도 미치게하는 집안이네

  • 12.05.09 19:21

    금쪽같은내아들에 둘도없는효자네 헤어지는게 답이네

  • 12.05.09 19:21

    요즘에 저런 시엄마 많은가봐.. 특히 남편없이 홀로 아들키우신 어머니들이 아들이랑 애착이 장난 아닌거같어ㅜ 결혼하기전에 저런것도 잘봐야됭. 올가미 시엄마 빠이

  • 12.05.09 19:28

    남편개새끼 시어머니정신병.....아오

  • 12.05.09 19:30

    이혼밖에 답이 없다...시모랑 남편 완전 재수똥튀겨-- 나같으면 못살아

  • 12.05.09 20:12

    그렇게 엄마가 불쌍하고 좋으면 엄마랑 살지 왜 남의 귀한 딸 데려다가 7년이나 고생을 시키냐 썩으놈...

  • 12.05.09 20:58

    아오 다읽으면 복장터질거같아서 반쯤읽다 걍 내렸다 시발

  • 12.05.09 21:07

    하이고~나같음~속이 썩어 죽었을꺼야.......ㅜㅜ...진정한..남!!!편!!이네...남!!!남의편

  • 12.05.09 21:22

    어휴...저런놈이랑 어찌살아 ㅡㅡ저시어머니도 정신병돋네 그렇게 지아들 끼고살려면 뭣하러 결혼시켰어 한여자 인생만 불쌍하게 아오 열불나네

  • 12.05.09 21:27

    항상 생각하는건데... 결혼했음 아들역활보다 가장의 역활이 더 우위에 있어야되는거아냐?(여자도 딸이기 전에 아내고 엄만거고..) 그리고 진짜 효자면 부모님께잘해도 가정에 피해안주면서 잘함. 꼭 결혼전까지 부모한태 모자라게 굴던 놈들 아니면 매달려 얹혀살던 놈들이 결혼하고 저지랄내더라.. 효자노릇하려면 가장노릇도 똑바로 하면서 하던가. 자신없으면 결혼을 하질 말라고 왜 다른사람(결혼한상대방, 그리고 자식들)인생까지 꽈ㅋㅋㅋㅋㅋ 진짜 저런게 사회악인듯

  • 12.05.09 21:35

    그 엄마에 그 아들이 나오는 거고만 진짜 남편하고 시어머니 병신 같다
    지 부모만 부모고 부인 부모는 부모도 아니냐? 존나 얼마나 벽에 똥 칠 할 때까지 잘 사나 보자

  • 12.05.09 21:49

    왜 시어머니ㅡㅡ는 저렇게 삐투러진 사랑을 주고 그걸 당연하다듯이 받지 남편은 ㅡㅡ 아 맞다 남편은 모르지ㅡㅡㅡㅡ 아그래도 눈치도없냐

  • 아오 진짜 여자만 개고생이야 저게뭐야 진짜 남편 눈치없다

  • 12.05.10 01:52

    남편 이새끼야 마마보이가 왜 결혼해서 남의 인생 망치냐.

  • 12.05.10 08:36

    아오정신병ㅡㅡ 싯발진짜

  • 12.05.18 04:23

    이혼할 맘이면 그냥 남편더러 죽고못사는 시어머니랑 같이 살라고 내보내. 한 일년만 떨어져 살아. 사랑하는 아들이랑 같이 사시라고 하고 들여다 보지도 말고 없는 듯이 일년만 살아. 생활비만 부치라고 하고 집안 대소사가 있어도 핑계대고 보지도 말고. 이혼할 맘이면 독하게 마음먹고 그렇게 살아봐. 시어머니 아들 너무 사랑하는데 떨어져사니 애달파서 못사는 거고 한데 붙여놓으면 지지고볶고 싸우는 법이야. 다큰 아들도 자꾸 기대는 엄마가 귀찮거든. 마누라 아이들 없이 살아봐야 아, 내 가족이 귀한거구나 하고 알게되니 아예 그렇게 살자고 그래. 시간 지나면 남편이 제발로 집에 들어온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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