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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Scotland (1567-1625), and the first Stuart King of England (1603-25), English historians have tended to portray him as a coward and a fussy and foolish pedant: 'The wisest fool in Christendom'. In fact he was reasonably successful in his main goals, increasing national prosperity, maintaining peace with Europe and settling the church. Today, he is remembered for commissioning the so-called King James' Bible, or Authorized Version.
킹제임스 1세는 기독교계의 겁많고 까다로운 멍청한 현학자(학자티를 내는 사람, 탁상공론자, 교육에서 규정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자)로 묘사된다
On the west wall of the lodge hall used by Lodge Scoon and Perth No. 3 in Perth, Scotland can be found a mural depicting James VI kneeling at their altar at his initiation. The oldest existing record of the Lodge, called "The Mutual Agreement" of 24 December, 1658, records that James was "entered Freemason and Fellowcraft of the Lodge of Scoon" on 15 April, 1601.
스코틀랜드 퍼스에 있는 스쿤과 퍼스3 롯지의롯지 홀 서쪽 벽에는 제임스 6세가 그의 개막식에 그들의 제단에 무릎꿇는 벽화가 있습니다 그 롯지의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서 상호 협약이라는 1658년 12월 24일자 기록에는 제임스가 프리메이슨에 1601년 4월15일에 가입했다, 고 기록하고 있다.
James also appointed William Schaw as Master of the Work and Warden General in 1583, with the commission of re-organising the masonic craft. In 1598, Schaw issued the first of his statutes, setting out the duties of masons to their lodge and to the public, imposing penalties for unsatisfactory work and inadequate safety practices. Schaw drew up a second statute in 1599 wherein the first veiled reference to the existence of esoteric knowledge within the craft of stone masonry can be found.
제임스는 윌리암 쇼를 공사 총감독으로 1583년 임명하여 메이슨 기술단을 재조직하도록 하였다. 1598년에 첫 규정들을 정하여, 메이슨들로 하여금 롯지와 공공에 대한 의무를 규정하였고,….
다음의 사이트는 스코틀랜드에 프리메이슨이 정착한 시점이 1482년 킹제임스 3세때라고 합니다. 아마 킹제임스 6세의 몇 대 선조가 되겠습니다.
http://www.freemasons-freemasonry.com/buta.html
따라서 킹제임스 가문이 프리메이슨과 전통적 유대관계를 가졌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거니와 프리메이슨이 인간 조직으로서 잘못된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교회와는 이해나 목표가 틀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면서도, 1970년대 이후의 프리메이슨에 비하면 훨씬 원시적인 형태였다고 보여집니다.
킹제임스 1세가 프리메이슨이었는지 여부는 하나님이 가장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킹제임스가 프리메이슨이었다고 하여 킹제임스 성경의 권위나 정확도가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성경의 정확도를 결정짓는 여러 요소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분명하고도 공개된 사실은 킹제임스 1세는 영국의 수장령에 따라 영국 국교회인 성공회의 최고 수장이었으며, 그 성공회는 교황의 수위권을 제외하고는 로마 카톨릭과 별로 다른 점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유아침례를 실행하며, 성직자 제도를 유지하고, 고해성사, 성례에 의한 구원등을 믿는 집단들이 바로 성공회였고 킹제임스 1세는 그러한 교리에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에 반대하여 개혁을 주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였으며, 유아세례를 반대하는 침례교인들을 참수하도록 하였습니다.
유아세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도 기독교인되게 만들고, 그리스도인의 이름으로 행세하도록 하여 수십억의 불신자들을 교회안으로 들여오고, 교회를 그리스도의 피흘림과 죽으심을 믿음으로 깨끗함을 입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라는 진리로부터 불신자와 신자의 혼탕 모임들로 바꾸어버리는 사탄의 중요 전략중 하나였으며 그에 따라 유아침례,유아세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카톨릭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었으며, 킹제임스 1세 또한 많은 사람들을 살육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수많은 문헌들을 통해 이중 삼중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킹제임스 성경이 현재 존재하는 여러 번역들 중에서 가장 정확하고 우수한 번역들 중 하나라는 사실은 그것의 바탕원문이 정확하다는 사실에 근거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과 동일한 바탕원문인 텍스투스 리셉투스와 벤하임 맛소라에 근거한 Young’s Literal Translation, Webster, Third Millennium Bible 등은 충분히 비교 숙독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프리메이슨들을 1970년 이전과 이후를 사이로 그 범죄정도에 있어서 구분하는 것은 자칫하면 가장 중요한 성경의 번역을 주도한 킹제임스 마저도 사탄의 하수인으로 낙인찍혀서는 안된다는 믿음에서 입니다. 분명 그가 그런 결사에 참여한 것은 오류였습니다. 그가 성공회 수장으로 침례교인들을 살육한 것은 더 큰 죄악이었습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킹제임스가 성경을 만들어냈습니까?
그 이전부터 존재하고 보전되어온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는것을 지휘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원래의 성경은 킹제임스 존재이전에도 있었습니다. 특히 프랑스 청교도인 보도아 그리스도인들의 성경 번역과 보존 노력은 눈물겨운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킹제임스의 역할을 그리 크게 보지 않는한 그 성경의 정확도를 의심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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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 침례교(킹 제임스스)와 여호와 증인관계 http://cafe.daum.net/aspire7/9zAB/13742
추가2 - 침례교(킹 제임스)와 제7일안식일 관계 http://cafe.daum.net/aspire7/9z7T/17154
http://cafe.daum.net/aspire7/9z7T/17095
추가3 - 킹제임스 성경은 프리메이슨 공인성경이다(선한길) tp://cafe.daum.net/aspire7/9zAE/2951
아랫사진은 선한길님이 올린 사진입니다
킹제임스에 새겨진 프리메이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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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역 맨 앞장에 이런 그림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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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성경 나오게 된 배경>
킹 제임스 성경이 나오게 된 역사적 배경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킹 제임스 성경은 ‘흠정역’이라고도 하는데, 영국교회를 위해서 번역된 성경입니다.
1601년도에 번역을 시작하여 1611년에 마쳤습니다.
사실 킹제임스 성경이 나오기 전에 영국에서는 두 차례의 번역된 성경이 나왔습니다. 먼저는 헨리 8세 제위 시에 사용된 Great Bible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당시 예배에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1568년도에 Bishops' Bible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1601년도 1월에 영국의 제임스왕(King James I)가Hampto Court Conference란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성경 번역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의 청교도(Puritans)들에 의해 앞서 번역된 성경번역에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그것으로 영국교회 안에 분열이 생기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왕은 번역자들에게 특별지시를 내립니다. 이번에 성경을 번역할 때는 교회론(ecclesiology)을 좀 더 견고히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영국교회의 감독구조(episcopal structure)를 반영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제임스 왕은 좀더 통치를 편하게 하고 나라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영국교회가 분열되지 않아야 하는데,그에 맞도록 성경번역을 번역자들에게 요구한 셈입니다.
그래서 47명의 학자들이 번역을 시작했는데, 그 47명 모두가 영국교회의 멤버들이었습니다. 영국교회는 지금 ‘성공회’라고 부르는데, 원래는 영국도 카톨릭 국가였습니다.
그러다 헨리 8세가 결혼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려면 당시 결혼 허락을 교황으로부터 받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교황이 스페인과의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헨리 8세의 결혼을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캔터베리 대주교 토마스 크래머가 헨리 8세에게 조언하기를
차제에 카톨릭으로부터 영국이 분리하는게 좋겠다고 하여 헨리 9세가 카톨릭으로부터 독립을 하면서 영국국교회인 성공회가 시작됩니다.
심각한 것은 현재 영국 의회가 동성애법을 통과시켰으며, 여왕의 최종 서명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영국 성공회의 최고 수장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입니다.때문에 영국성공회는 정치와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고, 순수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미국 성공회 교회는 동성애 사제 안수를 인정했기 때문에둘로 쪼개졌습니다. 그래서 미국 성공회는 동성연애자들에게도 안수 주는 그런 교회가 되어 버렸고, 영국 성공회는 카톨릭과 다시 합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것이 영국교회이고, 제임스 왕은 당시 영국교회(성공회)의 수장이었습니다.때문에 교회와 정치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영국왕실의 여왕으로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이 ‘프리메이슨’입니다.그러니 영국국교회 성공회도 그 영향권 안에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교회가 사용해 온 것이 킹제임스 성경이었습니다.
과연 킹제임스 성경이 그렇게 권위가 있고 정확하게 번역되고 그 성경만이 옳다고 하는데, 그 성경을 읽는 영국 성공회는왜 이렇게 타락해 버렸을까요?
당시 퓨리탄(청교도)들을 핍박한 교회가 바로 킹제임스를 사용하는영국국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지금와서 킹제임스 성경만이 옳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성경을 봤다면, 제대로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어야지 어찌하여 열매가 그 모양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영국 성공회는 각자 기도가 없습니다. 개인이 마음대로 기도할 수 없도록 해 놓았습니다. 한 마디로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천주교식입니다.
천주교도 미사때 개인기도가 아니라 기도책을 만들어 기록된 대로 읽는 것이 전부입니다.
성공회도 그렇게 일반기도서(the Book of Common Prayer)가 있어서 예배 때 통용되었는데, 1662년에 Great Bible판에서흠정역판으로 바꾸도록 국회가 인준을 하게 됩니다.
18세기 중반에는 영국 성공회와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이 흠정역 사용에 별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8세기 끝날 무렵부터 라틴어 성경인 ‘벌게이트’ 대신 흠정역성경(킹제임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미국 교회들도1769년 이래로 이 흠정역 성경을 받아 들여 교회 예배에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킹제임스 주장자들이 유일무이한 성경, 온전히 보존된 성경인 킹제임스를 읽는 영국국교회인 성공회와 미국 교회들이 왜 이렇게 타락해 버렸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성경을 본다면 믿음도 제대로 서야 할 텐데,미국은 거의 자유주의로 나아가고, 아니면 다원주의로 나아가고, 그렇지 않으면 은사, 능력 쪽으로 나아가 타락의 타락으로 뒤범벅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킹제임스를 봐야만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조봉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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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원파가 하는 주장이 아닙니까, 킹제임스 성경이 프리메이슨 성경이라고 줄기차게 거짓 주장.
냅두시면 됩니다.
판단은 이미 되어있으니...
첫번째 은 쉐카이나 코리아 하토브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구원파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펀글을 눌러 보시면 아십니다
아랬사진은 선한길 님이 올린 사진입니다.
내가 쓴글은 킹제임스 성경연구소 에서 펀 글입니다
어느것 하나 구원파에서 퍼온 글은 없다 자부합니다
@성도의 본분 전혀 검증되지 않은 허튼 모함일 뿐입니다. 제임스 1세는 프리메이슨이 아닌 거듭난 크리스찬이었습니다.
@ourdailybread 님 님이 하토브님의 카페에 들어가셔서 모함인지 아닌지 확인하시고 모함이라면 시정을 요구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나는 이글을 내릴 것이구요
@성도의 본분 그의 까페에 이미 들어가 본 적이 있는데 정동수파와 미국의 럭크만 반대파 근본주의자들의 쓰잘데 없는 잡담들을 모아 두었더군요. 한 마디로 믿음없는 검부러기 같은 글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킹제임스 성경을 기름부어서 쓰셨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ourdailybread 이 글은 하토브가 직접 쓴글입니다.
그는 역사적 사실을 참조하여 쓴 글이라 자신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습니다 구원받았기 떄문에 방종으로 살라는 뜻은 아니고요 올바른 구원관은 한번 구원받았기 떄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라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제임스성경이 현재 존재하는 여러 번역들 중에서 가장 정확하고 우수한 번역본들중 하나라는 사실은
그것의 바탕원문이 정확하다는 사실에 근거할것 입니다.
동일한 바탕원문 YLT. TMB .웹스터.성경이 있습니다.
용기가지시고 킹 성경을 통해 구원에 이르심이 바람직 하며 킹성경의 출발을 보시면서 다른 성경을 보는 분들에게 정죄하거나 잘못된 성경을 본다고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맘에서 올렸습니다.
결국 킹1611년 판은 지금도 프메의 광란의 파티 현장에 증인으로 등장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유독 킹성경을 보는 무리 - 프메, 킹성경 애독자, 로마카톨릭만 "루시퍼"에 매우 민감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킹제임스 1 세가 성경을 만들어 냈습니까?
영어성경을 만들도록 그당시 가장 헬라어 히브리어에 능통한 학자들을 궁중으로 불러
번역 하도록 지휘한것 뿐이므로 영어 킹제임스성경 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공로는 인정해야 합니다만.
@희망43 님 킹성경은 킹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성경이며 킹은 이를 프메집단에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킹 성경을 번역한 자들은 영국 국교인 성공회원 들이었으며 이들은 청교도, 침례교, 개신교도들을 죽이는데 앞장선 자들이며,
당시에도 개인기도를 허락하지 않았던 집단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개인기도를 통한 성령의 임재를 부인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성공회 입장에서 성경을 번역한 것이지 청교도 입장에서 성경을 번역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현재는 성공회에서 킹 성경을 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성도의 본분 저는 영킹흠정역을 2007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영어성경 공부반에 들어가면서.
제가 하나님의용서에 감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새생활 시작한지 36년 후 입니다.
저는 항상 Best 라고 했지 다른성경 보는분들 정죄하지 않습니다.
같이 보면 참 좋다고 권합니다. 그것도 친한 사람들에게.자녀들에게.
그러나 이곳 킹 우월자들을 핍박하는 분들과는 댓글쓸때 그 반대편에 서 있게 되는군요.
제가 알기론 성경때문이 아니고 교파의교리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성도의 본분 저의윗댓글은 저위에 저의댓글에 연결 인데 늦어져서 본분님 댓글 밑에 온것 입니다.
해가 쨍해서 베란대 꽃밭에 물주고 왔거든요.ㅎ.
본글 가져오신 글동기를 부드럽게 글쓰셔서 감사했습니다.
@희망43 님!
내가 님께서 흠정역을 보는것을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아실 분이십니다.
님들이 보는 성경도 이같이 흠이 있으며 정작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는 성공회원들에 의해 번역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는 절대적 지지를 성경이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나도 근간에 벌어지는 많은 비평에 대해 절대적 찬성많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사역이 제한되어서는 않된다 함이 내 소견입니다.
때문에 님께서도 킹을 보시면서 신앙이 바람직하게 성장하셔야 하며 킹을 보신다 하여 킹으로 다른 성경을 보시는 분들을 공격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평강하십시요
@성도의 본분 성경공격 안한다 거듭 얘기해도 또 같은말을 하시네요.
바탕본문이 좋은성경이 좋은성경 입니다.
오늘 너무 시간낭비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