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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추억여행> 청평 호명산 가는 길 (2008.03.04)
유근. 추천 0 조회 128 23.03.21 07:1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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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1 07:14

    첫댓글 이번 <추억여행>은 청평 호명산으로 떠납니다.
    구 청평역사는 (1958년 준공, 2010년 철거) 되었네요.

  • 23.03.21 07:30

    작다고 생각했던 우리나라도 참 큽니다^^
    안 가본 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 작성자 23.03.21 15:49

    감사합니다.
    여러 곳을 다녀도 부족한 것이 여행인가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3.03.21 07:32

    선배님은 진짜 여행 많이 다니셨네요
    추억창고가 가득할듯...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03.21 15:50

    감사합니다.
    여러 곳 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매일 창고 정리하니
    <추억여행> 함께 떠나요.
    편안한 하루 보내요.

  • 23.03.21 09:31

    호명산을 가려다가
    묘약산을 갔더니 임야길을
    잘해놓아서 넘 좋더라구요
    한적하니 선배님덕에 이곳저곳 잘 봅니다

  • 작성자 23.03.21 13:38

    감사합니다.
    호명산 올다 보면 잠시 쉬면서 청평땜도 볼 수 있어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1

  • 23.03.21 09:48

    선배님 귀한영상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3.21 15:51

    감사합니다.
    오래된 사진이라 흐리네요.
    좋은 하루 보내요.

  • 23.03.21 10:55

    선배님은
    부자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추억이
    많으시니 행복 하실겁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3.21 15:56

    감사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추억을 소환하여 여러분과 즐기는 것이
    생활에 더 활력소가 되는 듯도 싶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3.21 12:35

    호명산 정상부에 호수~
    상천역에서 내려 골찌기따라
    서너번 등산겸 다녀왔는데
    참좋은곳 다시 구경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선배님

  • 작성자 23.03.21 15:58

    감사합니다.
    상천역에서 오르는 코스도 있지요.
    가을에 낙엽 밟으면 오르는 산길은
    스편지처럼 푹신한 것이 좋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3.21 14:56

    저는 호명산이 추억 여행이긴 한곳인데 씁쓸한 추억여행 이랍니다.
    오래 전에 친구가 아들을 병원 잘못으로 하늘 나라에 보내서 친구 위로차 몇명의 친구들과
    여행 했던 곳인데 호명산 근처에서 숙박 하고 호명 호수 까지 둘러본 곳입니다
    잊을 수 없던 것은 호명산 올라 가는 입구에 노란 단풍 나무 한그루가 가을을 상징한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고 친구들은 말하곤 한답니다.
    그땐 아마도 친구는 위로를 받았으려나 싶네요ㅠㅠ

  • 작성자 23.03.21 16:01

    감사합니다.
    슬픈 추억을 꺼내게 해서 미안하네요.
    사람에게는 누구나 기쁨도 슬픔도 모두 있지요.
    그래도 기억에 남아있는 노란 단풍나무가 생각나니
    친구분과 시간 내서 한 번 다녀오세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3.21 15:49

    청평 가는길에 잠시 호수까지 차로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산위에 호수 그곳을 올라가는 길.
    아름다웠습니다

  • 작성자 23.03.21 16:07

    감사합니다.
    국내 최초로 건설된 인공호수로써
    정상을 오르면 호명호수가 나타나지요.
    차를 이용하는 코스도 구경거리가 많요.
    다음에는 산행하며 올라 보세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3.21 16:11

    맞아요 .가을 단풍이 너무나
    너무나 멋진 곳이었던거 같아요^^

  • 23.03.21 16:46

    호명산 옛날에 호랑이가 많아 항상 호랑이 울음 소리가 나서 호명산이라는 부른다는 호명산
    청평역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경사 각도가 심해서 힘이 많이 들고 상천역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등로가 완만해서 산행 하기가 좀 수월하네유
    깐부와는 몇번 함께 올라간 호명호수
    깐부가 만든 작품 보면서 1년전의 추억을 회상 해보네유

  • 23.03.21 16:46

  • 23.03.21 16:51

    호명산이 맞나요?
    꽃보다 아름다운 선배님이십니다^^

  • 23.03.21 16:56

    @이가네 넵 후배님
    작년 5월의 호명 호수입니다.

  • 23.03.21 17:01

    @뫼너머 저도 꽃속에 파묻혀 보고 싶네요^^
    유근 선배님 작품 좀 만들어주세요^^

  • 작성자 23.03.22 08:47

    @이가네 암만 봐도
    꽃이 더 아름다운 것 같은데요

  • 23.03.21 19:50

    청평 호명산 가본지 몇해 됐지요
    아련한 추억을 상기하고 있다네요
    고즈넉한 풍광이 아름다운 곳 멋지죠
    지금은 역사도 웅장하게 바뀌었지요

  • 작성자 23.03.21 20:45

    감사합니다.
    잠시 <추억여행>을
    함께 다녀 올수 있어 좋습니다.
    새역사는 웅장하게 건설되었지만
    옛날처럼 정감이 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3.21 21:30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몬가봣는데
    선배님덕분에
    안방에서 꽁짜로 잘 봤습니다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편히 쉴랍니다♡

  • 작성자 23.03.22 07:43

    한 번 다녀와도 좋은 산이네요.
    지금은 새로운 정상석이 우뚝 서 있답니다.

  • 23.03.22 08:04

    상천에서 남편하고 올라간적
    있어요
    길이 좋아 괜찬았어요
    올해도 꼭 가고싶은곳 입니다

  • 작성자 23.03.22 08:20

    감사합니다.
    뜻깊은 추억이 담겨있는 호명산이네요.
    상천 쪽 길은 산행하기 무난하여 많이 찾는 코스랍니다.
    청평역 방향으로 올라가면 다리도 새로 생겨
    그쪽 코스로 올라가면 청평댐도 보이고 전망이 좋습니다.
    갈 때 이 사람도 낑겨주면 더 좋고, 안내할 수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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