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4.27~4.30 까지 3박 4딜간 다녀온 쌍둥이 남매의 제주도 여행
첫날(저녁)을 제외하곤 내내 부슬부슬 비가 내렸다 그쳤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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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제주도착(17:00), 제주목 관아, 동문시장 월척수산(저녁)
4.28 : 천제연폭포, 아침(성게미역국-오성토속음식점), 유리의 성, 제주다원, 해물탕 점심
(기억나는 집), 천지연폭포, 정방폭초, 소정방폭포, 6올레길, 서복공원), 갈치조림
정식 저녁 (제주미향)
4.29 : 아침(성게미역국-장수해장국), 우도(성산항), (해광식당- 보말칼국수), 하고수동해
수욕장, 비양도, 봉수대, 우도박물관, 우도에서 나와 섭지코지, 이인숙 선생님 집
(저녁-흑돼지 삼겹살구이)
4.30 : 아침(제주 김희선몸국), 동문시장, 대구도착(14시)
제주목 관아 입구
첫째날 저녁을 멱은 곳 , 동문시장의 < 월척수산 >
밑반찬도 푸짐하고....
초밥도 나오고. . . .
메인메뉴인 회도 두툼하게 썬 것이 입안 가득 씹힌다.
제주도 전통음식 오메기떡 - 찰떡에 굵ㄷ은 팥을 잔뜩 뭇힌 것
28일 아침 일찍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 입장료 안내고 들어간 천제연 폭포 숲
천제루
아침에 먹은 오성토속음식검의 제주 전콩음식 성게미역국(12,000원)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술 마시고 난 다음날 아침
유리의 성 - 아름다운 유리 작품이 너무나 아름답다.
유리로 만든 작품
유리로 만든 귤
비에 젖은 제주다원 - 무한정 리필되는 따뜻한 차 한 잔 들고 밖을 바라보면 맑은 날보다 운치가 있다.
제주다원에 남긴 흔적
올케와 시누이
쌍둥이 남매 부부
제주 다원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