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상가(우성아파트4차) 옥상에서 태권도 승급심사가 있었답니다.
아빠의 격타대회, 엄마의 줄넘기대회가 있었는데 참여열기가 뜨거웠죠.
경민이 발차기 자세가 제법이죠?

격파도 가뿐하게^^

멋지구나, 주영

팔꿈치 격파도 가뿐하게..

경민군의 기대에 못 미친 아빠의 격파실수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엄한 곳을 때렸네요.

너희들, 너무 잘 놀더라..

서영이랑 영진이 안 보이네?
어데 숨었나..

태권도 심사날이 경민군의 생일이었죠.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과 케익 앞에서.. 찰칵

촛불 끌 때 영진이는 자기가 못 불었다고 불만이었는데
사진 판독 결과, 거짓으로 밝혀졌답니다.
첫댓글 아.. 태권도 잘하나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