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살다가 병점 주공6단지로 이사온지 몇일 안됬네요..
나이는 23살이구요~
26개월된 딸래미랑, 뱃속에 둘째 품고있어요..;; 담달이 벌써 예정일이네요.. 후덜덜~
쌩판 모르는동네로 이사와서... 이동네 길도 하나도 모르고~
아는사람도 하나없구...ㅠㅠ
딸래미 어린이집도 다시 보내야하는뎅... 대부분 아파트 1층에 잇는 어린이집도 없구...ㅠㅠ
그래서 매일 딸래미랑 집에서 방콕하다보니...
이건 뭐.. 서로 스트레스네요 완전히 !! - -;;
딸래미도 외롭고 저도 외로워여 ㅠㅠ
친하게 지내요~~
첫댓글 저도 병점살아요~ 자주 뵐게요~
친하게 지내여^^ 이동네에 아는사람 하나도 없어서리...ㅠㅠ
와전 주공 2단지 살아요저두 수원살다가 이사온지 9개월접어들었네요가끔만나서 얼굴도 뵈요^^*
넹넹^^ 전 이제 일주일 넘었어요... ㅋㅋㅋ 매일 방콕...ㅠ_ㅠ 나이가 어케 되세여? 아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