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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위 한국순교성인
 
 
 
카페 게시글
[성지사진및성지순례기] 남양 십자가의 길(기도문)
생각하는사람 추천 0 조회 192 08.04.10 06: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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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0 06:51

    첫댓글 찬미 예수님!...직접 남양성모 성지에 가볼 수는 없으나..이렇게 사진과 함께 머물다보면..성지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곤한답니다..감사한 마음을 다시금 남기면서.../하나씩 옮길려고 했었지만..다음 봉헌이 성모성월이라서..'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은 그 때 전체메일 속에 동봉을 하고, 이번 봉헌에는 남은 기간동안.."성서에 따른 십자가의 길"을 오늘 부터 동봉할려고 합니다..더욱 관심을 갖고 사진을 들여다보니..비오 님의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 주님께서 귀한 도구로 사용하시기를...잠시 성호를 긋습니다. 샬롬!

  • 08.04.10 06:58

    [예수님 성모님 메세지의 영성]카페로 남양 성모성지의 봄 모습과 함께 스크랩합니다.

  • 08.04.11 05:25

    "당신과 함께 묻히고 당신과 함께 부활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라는...말씀이 몹씨도 마음에 닿아옵니다..제 2처의 사진을 가지고 가면서 감사의 마음을 남깁니다..주님!..이 사진들을 받아보시는 분들이..오늘 단 한 번만이라도..성모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08.04.15 05:20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자신을 끊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주님!...제게 지워진 십자가를 울러메고 나아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더해주소서!...오늘 6처의 사진을 모시고 갑니다..늘 감사한 마음을 남기며 모셔가는거..느껴지시지이요 ^ ^ 103위 한국순교성인 분들과 무명 순교자 님!...103위 한국순교성인 댁에 머물다가는 분들에게..성인,성녀 분들을 기릴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주시기를 청합니다..성인 분들을 알아간다는 것은..그 분들과 함께하신 성모님을 알아가는 지름길이요..그것은 곧 보화를 캐어내는 것이오니..인터넷바다에 묻혀있는 보화들을 하나씩, 둘씩 캐낼 수 있도록 전구해주시기를 빕니다!

  • 08.04.17 06:39

    통곡하는 예루살렘 여인들을 위로하시는 예수님! 죽음을 향해 걸어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주님의 시선은 타인을 향해 열려 있으셨습니다. 우는 여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며 측은한 사람은 우리 자신들임을 상기시켜 주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우리 가슴 속에도 정녕 눈물이 흐르고 있는지 눈을 감아봅니다. 울어야 할 때 울줄 안다는 것은 결고 약함이 아님을..오히려 이웃의 고통을 바라보면서도 아무런 아픔을 느낄 수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메마른 삶을 살고 있는 것임을...제 8처에서 머뭅니다..오늘 이 사진을 받아보는 분들이..주님과 함께하신 성모님을 생각하면서..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합니다..!

  • 08.04.18 09:12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제 9처에서 머물다갑니다..그 사랑을 생각하니...

  • 08.04.19 06:14

    ".....이토록 사랑해 주신 주님께 겸손되이 신뢰를 두며 그 분을 믿자!...." 아멘...제 10처의 사진을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 08.04.20 06:12

    "...당신과 함께 묻히고 당신과 함께 부활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11처에 머물다갑니다

  • 08.04.21 02:06

    "...죽음 너머 생명의 빛을 바라볼 수 있다면, 하느님께 온전한 믿음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솟아날 수 있으리라. 죽음 그 너머의 밝아오는 빛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찬미의 노래를 부르자. 오직 죽음만이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우치면서..." 아멘!...마리아 고레띠 시모님의 소천하심을 바라보며..오늘의 이 말씀에 큰 위로를 받고 힘을 얻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전체메일로 받아보는 회원분들이..십자가의 길 제12처를 통해서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백삼일 기도중 제 8일/성 이소사 아가타 성녀께서 전구해주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아멘~!

  • 08.04.22 06:13

    "...영혼들을 향한 예수의 위대한 사랑을 보라..." 13처에서/주님!..저희들 점점 메말라 갑니다..내 영혼에 급급하여..남의 영혼을 돌아볼 틈이 없어졌습니다..저희에게 새 힘을 주시어..구령에 불타는 마음을 주소서..! 봉헌여정을 통하여..저희들 조금씩 다져질 수 있도록 붙들어주시기를 청합니다..주님께서 바라보셨던..뭍 영혼들을 향하여 고개를 돌릴 수 있도록..마음을 열어주소서..! 사진을 찍어 올리신..[생각하는사람] 비오 님 댁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아시지요..오늘 9일째 청하는 성녀 김업이 막달레나 성녀께서도 전구해주시사..책을 옮기고,사진을 찍는 모든 신앙여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아멘

  • 08.04.23 05:15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고통과 시련없는 부활의 영광이 있을 수 있는가?/저희 아버지이신 하느님! 죽음의 힘을 쳐이기고 영원한 생명의 문을 여신 당신 외아들 그리스도께서 오늘 저희가 드리는 이 기도문을 귀여겨 듣게 하시고 성령의 은총으로 저희의 삶을 새로이 하소서!..." ....정처없이 걷다보니..어느새 14처에 닿은 사람처럼..제 마음이 그렇습니다..시모님을 여윈 허전한 마음을..성모님의 치맛자락을 붙들고..예수님의 손을 잡고서 걷다보니..벌써 봉헌여정도 끝나가고 있습니다.14처에 머물며 기도를 합니다..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님!..저희의 영혼을 구하시기 위하여 생명을 던지신 그 사랑에서 떠나지않도록 도와주소서!

  • 08.04.23 05:19

    성지라는 책에 있는 사진들을..스캔을 떠서 컴퓨터로 옮기다보니..사진을 찍어서 나누시는 분들의 대단함이 다시한번 느껴졌습니다..이렇게 생생하게 사진을 옮기시는 분들은 참으로 복이 많으신 분들이십니다..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실지..성모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지..순교성인 분들께서..나누시는 분들을 위하여 꼬옥 전구해주실 줄 믿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증거할 차례입니다"라고..나즈막히 고하면서..십자 성호를 긋습니다..부디 주신 달란트가..묵히지 말고..21세기,인터넷의 위력을 통하여..널리 널리 순교성인 분들과 성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103위 한국순교성인 분들과 무명 순교자 님께서 전구해주시기를 두 손을 모읍니다

  • 08.05.20 11:49

    제 12처의 사진을 우술임 수산나 성녀 님 방으로 모셔갑니다...감사합니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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