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는 毒(?)이다 ‘균형생식환’은 식생활을 통한 체질개선으로 자가 면역체를 강화해 신체가 지닌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한다.
전 인류의 생명을 구한다는 목표아래 ‘건강지킴이’를 자처하는 김범준 회장은 특히 “벼를 열 번씩이나 도정(10분도미)한 우리나라 국민의 주식인 백미는 대표적인 인스턴트 식품으로 독이나 다름없다”며 10여년 전부터 대학강단과 종교집회 및 대기업 초청강의, 논문을 통해서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다.
대다수 열량소인 탄수화물(79%)로 구성된 백미는 섭취시 조절소인 비타민B1과 함께 섭취, 결합될 때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변해 에너지원이 연소식품으로 되어야 하는데 백미 자체에 조절소가 없어 백미식을 할 시 탄수화물은 젖산, 즉 단순 당질로 변해 체질을 산성화시킨 다는 것. 이러한 산성화는 의학적으로 산 중독증으로 부리며 초기 잇몸염증, 기미 등 증상에서 결국에는 당뇨, 심장질환, 관절염 등 각종 현대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다. 김회장은 또한 이의 근거자료로 현대병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는 맥거번 레포트에서 인류가 먹지 말아야할 흰 설탕을 비롯한 흰 소금, 흰 화학조미료, 흰 밀가루, 흰쌀(백미) 등 다섯가지의 흰색식품 중에서 백미도 포함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위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 임원으로 근무했던 그가 이처럼 자연건강식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부모님이 현대병인 중풍에 의해 고인이 됐기 때문이다. 그가 임원으로 근무 당시 아버님께서 중풍으로 쓰러지시자 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중풍에 좋다는 온갖 약과 침술 등 치료를 위해 모든 방법을 써 봤었지만 끝끝내 일어나시지 못하고 돌아가시고 난 1년 뒤에 어머님마저 중풍으로 임종을 맞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중풍 등 현대병 치료에 고심하던 김회장은 히포크라테스의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라는 명언을 상기, 현미와 백미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백미가 인체에 독이라는 실체를 파악하고 제약회사내의 의학, 약학 연구진들과 함께 10년동안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인체내의 영양의 불균형을 해소해 면역체계의 균형을 통한 현대병과 비만예방 및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균형생식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균형생식환은 천연 자연식품인 현미, 팥, 도라지, 메밀, 율무, 오가피 등 26종의 재료가 첨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개발한 생식환은 그동안 충분한 임상실험을 통해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연예인을 비롯 스포츠선수, 기업 경영인 등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현성 메디칸은 미국, 일본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병의 원인을 재조명해 금세기 국민건강의 대혁명을 일으키겠다는 김회장의 건강특강을 요약해 본다.
혈액은 우리 몸의 건강지표다. 혈액은 한시도 쉬지않고 온몸 구석구석 산소를 공급하며 불필요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밀어내며 영양소와 호르몬을 운반하고도 하고 면역 물질을 생성, 질병으로부터도 건강을 챙겨준다. 그러면 이렇게 중요한 혈액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건 바로 우리가 매일 섭취하고 있는 음식이 원료가 된다. 즉 우리의 식생활이 바로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이다. 그럼 우리가 주식으로 삼고있는 백미는 어떤가? 오랜 시간 현미와 백미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백미는 독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주식인 백미를 독이라 말하는데 따른 반발과 거부반응이 예상돼 고민하고 또 고민했었다.
그래서 백미가 독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그만큼 겁도 많이났다. 그러나 지식인의 양심으로 사실을 밝힐때 국민의 건강이 지켜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백미가 독이라는 사실을 우선 역사적인 측면과 실험적인 방법, 법적 근거자료 측면에서 백미의 문제점을 살펴보기로 한다.
역사적 측면에서 보면 예전 우리의 선조들은 하늘이 주신 벼(씨앗)를 연자방아나 디딜방아에 왕겨만 벗긴 살아있는 현미(1분도)를 먹었다. 그러나 일제시대 때 정미소가 생긴 이후 의미도 모른체 열 번씩이나 도정을 한 백미(10분도미)로 변화됐다. 물론 쌀이 부족했던 일제시대, 6.25전쟁, 6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백미는 부자들만 먹을 수 있었다. 주로 백미를 먹은 부자들로부터 당뇨, 각기병 등 혈관관계 질환이 집중적으로 나타나자 처음에는 이를 일컬어 부자병이라고까지 불렀다. 요즈음 당뇨를 일찍 발견하고 예방해서 각기병으로까지는 가지 않지만 예전에는 꽤 많이 나타났으면 현재 당뇨병 환자는 5백만명선으로 보고 있지만 실질 당뇨병 환자는 1천만명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부자병이 70년대 고성장을 통해 주식이 흰 쌀밥(백미)으로 바뀌자 성인병이 증가하였으며 현대에 와서 햄버거나 피자 등 가공식품의 과다 섭취에 따른 영양 불균형으로 고혈압, 중풍 등의 현대병이라는 용어로 나타나고 있다. 20-30대는 물론 초등학생들에게 까지 비만은 물론 중풍 등 성인병이라고 일컫는 현대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햄버거나 피자 등의 가공식품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노인들에게도 현대병이 나타나고 있다. 즉, 이러한 현대병 만연은 인스턴트 식품 계열에 주식인 백미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백미는 대표적인 가공식품이다. 실험적 방법을 보면 병아리 두 마리를 사서 한 마리에게는 백미를 모이로 주고 또 다른 한 마리에게는 현미를 주고 일주일을 관찰한 결과 백미를 모이로 삼은 병아리는 생기를 잃어가다가 결국 죽고 말았다. 반면 현미를 먹은 병아리는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는 약간 다른 실험이지만 지난 1980년도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코넬대학에서 A군과 B군의 동물 그룹을 놓고 A군에는 물 이외에는 먹이를 전혀 주지 않고, B군에는 물과 백미를 먹이로 준 실험을 한 결과 전혀 예상외의 결과가 도출되었다. 보름이 지난 후부터 물만 먹은 A군 그룹보다 백미와 물을 먹은 B군 그룹 동물들이 먼저 죽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산성 식품인 백미를 먹은 B군 그룹 동물이 산 중독증 현상에 의해 물만 먹은 A그룹 동물보다 빨리 기력을 잃어간 것.
법적 근거자료의 구체적 사례로는 지난 1977년 미국 의회에 보고된 맥거번 리포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75년 미국은 전체 인구 4분의1이 병적 비만상태에서 당뇨, 고혈압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자 당시 상원의원이었던 에드워드 케네디와 맥거번이 ‘국민영양문제 특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이 되어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초빙한 약 270여명의 석학들과 미국의 전 대학연구소, 영국의 왕실 연구소가 참여를 해서 2년 동안 현대병의 원인을 조사, 연구했다.
2년동안의 연구 끝에 지난 1977년 1월 4일 미의회에 5,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현대병의 원인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는데, 이 보고서가 당시 위원장이었던 맥거번 상원의원의 이름을 딴 맥거번 리포트, 맥거번 보고서이다. 현재 현대병의 교과서로 통하고 있는 맥거번 리포트의 주 내용은 식생활에 관한 걸로 현대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식원병이라고 보고했다. 보고서의 서문에 보면 “인류는 현재의 식생활을 바꾸지 않으면 멸망한다”로 시작한다. 그러나 이는 번역을 잘 못한 것으로 “인류는 현재의 식생활 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다 죽는다”라고 표현했어야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 흰 밀가루를 먹고 있는 밀 문화권은 통밀식으로 바꾸지 않으면 멸망하고, 흰쌀 백미를 먹고 있는 볍씨 문화권은 이전의 현미식으로 바꾸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보고서는 인류가 먹지 말아야할 다섯가지의 흰색식품으로 ▲흰 설탕 ▲흰 소금 ▲흰 화학조미료 ▲흰 밀가루 ▲흰 쌀(백미) 등을 지적했다. 이만큼 확실한 법적 근거 자료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생길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보고서가 지금 이 시간에도 현대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가 많은데 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고 사장되었는가? 문제는 보고서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콜라 속에 있는 인산이라는 성분은 몸속의 칼슘이 인산칼슘의 형태로 존재하는 바 콜라를 먹으면 콜라 속의 인산이 몸속의 인산칼슘을 흡착하여 배설하므로 칼슘이 우리 몸속에서 나가 뼈도 약해지고 치아도 약해지고 칼슘으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신체 대사작용의 문제가 생기므로 콜라를 먹지 마라”, 또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가 나쁘다” 등의 직접적인 지적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친환경에 대한 주의 보다는 발전에 힘쓰던 당시 상황에서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보고서는 사장될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의 현실에 따른 것이다. 그러면 현대병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현대병의 원인이 식생활인 만큼 치료법도 식생활 개선에 의해서 해야 한다.
백미는 독(毒?), 현미는 보약(補藥?) 현미와 백미의 외형적 차이점을 보면 백미는 현미의 배아층과 호분층이 제거된 상태를 말한다. 백미식을 한다는 것은 탄수화물(79%) 위주로 섭취하여 열량소만 먹고 현미의 배아층과 호분층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조절소(비타민 B군)을 섭취하지 않으므로서 백미 자체가 이미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불완전연소 식품이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백미의 탄수화물(열량소)는 현미의 호분층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Vb1과 결합될 때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변하여 에너지원의 연소식품이 되지만 만약 조절소(비타민 B1) 없이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그것은 젖산으로 변하여 우리 몸을 산성화 시키고 피로물질을 만들어내어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면 결국은 당뇨, 고혈압, 중풍, 치매 등 각종 현대병을 유발시키는 원인물질이 되는 것이다. 좀더 쉽게 생각해보자. 백미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 79%이다. 탄수화물은 당질이고 당은 곧 설탕을 말한다. 표현이 다르다고 해서 내용물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즉 백미 밥 한 공기는 설탕 한 공기와 같다는 말이다. 매일 먹는 설탕과 같은 백미 밥이 우리의 혈액이 된다. 설탕을 먹고 만든 혈액, 그것이 곧 당뇨 아닌가! 설탕을 주식으로 살아온 현대인의 식생활은 비만을 불러오고 그것은 곧바로 현대병으로 이어진다.
현대병과 비만의 해결방법을 찾았다! -편리한 균형식의 효과 곡류(현미, 밀, 보리) 등의 호분층과 배아층을 열처리 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량소 중심의 백미식 또는 흰 밀가루 음식(빵, 라면, 피자) 등으로 식사를 할 때 조절소 역할을 하는 곡류의 배아층 및 호분층을 동시에 섭취한다면 균형식의 효과를 편안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껍질을 벗기면 산패작용 시작 그러나 곡류의 속껍질인 호분층 및 배아층은 벗기면 그 순간부터 산패작용이 시작되어 지표물질의 성분이 변할 뿐만 아니라 미생물 오염(곰팡이 등)이 시작된다. 그렇다고 열처리(강온열 또는 강냉각)을 하면 본래 물질의 함량이 저하되거나 그 성질이 변하여 본래의 목적을 이룰 수가 없다.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생식제품에 대해 생각해 보자. 모든 생물은 파쇄되는 순간부터 산패작용이 시작된다. 이미 죽었지 않았는가? 왜 생식이라 부르는가? 열처리를 하여 볶으면 선식이요, 동결건조를 시키면 산패작용은 중지되겠지면 본래의 물질이 갖고 있던 성질은 얼어버렸지 않았나?
-균형생식환의 차별성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100% 천연의 자연식품인 곡류(현미, 밀, 메밀, 팥, 약콩 등)의 호분층 및 배아층과 산약, 양파, 마늘, 다시마, 도라지 등의 식물류 등 총 26종을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효소등) 파괴 방지를 위해 열 또는 냉동처리를 하지 않고 물과 기름을 사용하지 않았다. 곡물은 도정 즉시, 식물은 분쇄 즉시 사포닌을 주성분으로 하는 농축액으로 혼합하여 고점도 반죽과정을 거쳐 효소의 적정 활동 온도인 섭씨 40-50도 사이에서 저온 건조시켰으며 본래의 목적에 반하는 소맥분 등의 혼합제 또한 사용하지 않았다. 균형생식환은 순수 자연식품이다 의약품이 아니다. 건강식품, 기능성식품, 특수영양식품도 아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순수 자연식품이다.
균형생식환의 원리 현대인의 식생활이 열량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치우쳐 있는 영양의 불균형을 화학적으로 가공처리 하지 않은 천연 조절소(비타민 B군)로 열량소와 조절소의 균형을 조절하기 위한 균형식품, 즉 Balanced diet Natural foods으로 규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백미식이나 흰 밀가루 음식 또는 술(술에도 다량의 당질 함유) 등의 음식물 섭취시 천연조절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균형식품인 메디칸 생식환을 동시에 섭취 하시면 영양의 균형을 편리하게 맞출 수 있다. 섭취 방법도 대단히 중요하다. 식전에 다이어트등 주목적에 따라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아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어떤 방법보다도 식사량의 조절이다. 그러나 식사량을 조절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다이어트 이후 요요 현상도 이와 무관치 않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균형생식환을 섭취할 경우 식전에 적당량의 생식환을 먼저 섭취하고, 식사량은 종전 식사의 절반으로 줄인다. 식사량을 줄이면 영양의 부족 현상이 일어날 것 같지만 생식환의 주성분이 조절소(천연의 비타민)이므로 절반으로 줄인 식사로도 열량소와 조절소의 대사 작용이 원할히 이루어져 섭취한 영양의 대사량은 오히려 종전보다 많아져 근기가 오래가고 든든함을 느낀다. 물론 평상시 포만감에 따른 일시적 공복 현상을 느낄 수 있으나 4-5일 정도가 지나면 공복현상도 사라지게 된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은 먹은 음식을 연소시킬 목적이지만 불완전 연소 식품인 백미 또는 흰 밀가루로 만든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현재의 식습관 환경에서는 어떤 운동으로도 연소가 쉽지 않다. 그러나 쳔연조절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균형생식환을 열량소 중심의 현대인의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음식 연소가 쉽게 돼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이루어지게 된다.
균형생식환의 특징 -열량소(탄수화물)와 조절소(비타민)의 균형을 조절하는 균형식품이다. -화학적으로 가공처리 하지 않은 조절소(천연비타민)은 탄수화물의 신체대사작용을 도와 불완전 연소식품을 완전 연소식품으로 연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건강한 혈액을 생성한다. -함량이 많은 불수용성 섬유질은 대장활동에 작용한다. 불수용성 섬유질은 대장의 연동운동에 도움을 주며 배변량을 늘려준다. 또한 대장의 유산균 먹이가 되어 유산균을 활성화 시켜 건강한 유산균으로 변모되고 건강한 유산균은 대장 내벽세포의 먹이사슬로 연결된다.
체질개선은 균형생식환의 식이요법 현대인의 혈액은 식습관에 의해 산성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산성화 현상을 의학적으로 산중독이라 한다. 산중독은 혈액순환 장애에 영향을 주며 심장질환도 유발하고 관절염, 류마티스, 당뇨 등의 신진대사 장애를 일으킨다. 균형 생식환을 식사 직전에 꾸준히 섭취한다면 주성분인 조절소에 의해 열량소와 균형이 맞추어져 혈액의 산성화를 예방하여 균형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영양섭취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인체에 얼마나 큰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체험을 통해 직접 알아보시면 진 맛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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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건강지킴이편무성 원문보기 글쓴이: 맥가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