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상의 모든 스포츠 가운데 경기 중에 선수가 술을 마실 수 있는 종목은 없다.
하지만 100여 년 전만 해도 미국에서는 야구경기 중 선수가 술을 마시는 것이 가능했다.
당시 야구장의 3루에는 바가지가 달린 한 통의 맥주가 놓여 있었고,
3루까지 진출한 선수는 누구든지 맥주를 한 바가지 마실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경기 중의 음주는
당시 프로야구단 구단주들 중에 술집주인과 양조업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그들은 광고전략으로 3루 근처에 자사 상표가 붙은 술통과 바가지를 갖다놓고
3루에 도착한 선수로 하여금 맥주를 마시게 하는 이벤트를 개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첫댓글 투수가 음주 투구를 하면끅.. 생각만 해도 아찔 하네요..ㅡㅡ;; 음주 타자들도 마찬가지.. 심판 머리통을 공으로 생각하고 앗싸 이게 웬떡이냐.. 풀스윙!!
메이저리그엔 쿠어스필드가 있는데.. 울나라 잠실구장을 <OB라거구장>이라고 했다간 몰매 맞을라나?
헐헐 저거 진짜 재밌겠다~ 선수들이 맥주한잔 마실려고 3루까지 죽어라 뛰는게 아닐까~^^
선동렬선수가 한국시리즈 1차전등판전날 상대편선수인 정삼흠선수를 만났다고 합니다.서로 내일 선발인걸 안 두선수는 술을마셨다고 합니다 3차동안 소주25병을 먹었다고 하더군요..그담날 두선수는 같이 등판해서 7회까지 정삼흠선수는 1실점 선동렬선수는 무실점이였다고 하네여.빨리 내려가고 싶어서 스트라익 던졌대나.
ㅎ ㅓㅇ ㅓ억~ 정삼흠 선수 현역 시절에 제가 좋아했었는데..^^
케헥.. 전날 술엄청 마시고 새벽에 축구한게임 뛴적있는데.. 진짜 10미터만 뛰면 쏠립니다..큭
ㅋㅋㅋㅋ 나도 한번 술 먹고 다음달 운동이나 해볼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