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아이템이 가득한 <엘르걸 마트>로의 초대
beach 즐거운 물놀이에 짐을 꾸리는 것부터가 흥분되는 비치 아이템. 기분까지 유쾌해지는 컬러풀하고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눈여겨보자.
1. 핑크 스트라이프 튜브 톱. 1만 9천 8백원. 후아유.
2. 참 장식 플라스틱 구슬 팔찌. 3만 9천원. 알블루.
3. 귀여운 캐릭터 일러스트 비치 통. 가격 미정. 츠모리 치사토.
4. 시원한 블루 컬러 선글라스. 가격 미정. 프라다.
5. 테리 소재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 가격 미정. 우먼 시크릿.
6. 방수 소재 플로피 해트. 가격 미정. 소니아 리키엘.
7. 깅엄 체크 프린트 스커트. 가격 미정. 안나수이.
8. 그린 컬러 비치 슈즈. 1만원대. 마쉬멜로우.
9. 옐로 컬러 튜브 톱 원피스. 5만 9천원. 푸마.
10. 캔디 컬러의 비치백. 43×32cm. 12만 8천원. 플레이 보이.
preppy 오래 입어도 싫증나지 않고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프레피 룩. 다소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진다면 부드러운 파스텔톤을 고르고 경쾌한 스포티 무드를 믹스매치해 볼 것.
1. 핑크 컬러 피케 셔츠. 가격 미정. 프레드 페리.
2. 벨티드 화이트 버뮤다 팬츠. 7만원대. 샤트렌.
3. 클래식한 블랙 컬러 안경. 가격 미정. 룩소티카.
4. 체인 장식의 스트로 해트. 3만 5천원. 쿰.
5. 화이트와 레드 컬러가 믹스된 시계. 가격 미정. 스와치.
6. 깔끔한 디자인의 코튼 소재 원피스. 가격 미정. 빈폴.
7. 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7만 9천원. 푸마.
8. 오렌지 컬러 스트라이프 벨트. 6만 8천원. 헨리코튼.
9. 타이 장식 셔츠. 10만 8천원. 게스.
10. 단정한 디자인의 토트백. 20×13cm. 가격 미정. 세코야.
rock 스키니한 라인과 1980년대를 연상시키는 샤이닝한 아이템이 주류를 이뤘던 글램록 스타일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눈을 가득 메우는 타이포와 현란한 네온 컬러로 상큼함을 더한 것.
1. 오렌지 컬러 보잉 선글라스. 가격 미정. 돌체 앤 가바나 by 룩소티카.
2. 여러가지 체인이 믹스된 목걸이. 4만 9천원. 테이트.
3. 레터링 프린트 티셔츠. 2만 5천원. 잭앤질.
4. 큐빅 장식 뉴스 보이 캡. 15만 8천원. 어나더 에디션.
5. 플라스틱 뱅글. 6만 9천원. 시스템.
6. 유니언 잭이 프린트된 비키니. 5만 8천원. 우먼 시크릿.
7. 옐로 스터드 벨트 장식 스커트. 20만원대. 오즈세컨.
8. 지퍼 장식 토트백. 33×35cm. 10만원대. 베네통.
9. 로고 장식 메탈릭 지갑. 11×9cm. 15만 8천원. 러브캣.
10. 레드 컬러 에나멜 벨트. 8만 8천원. 아트.
ethnic 강렬한 태양과 닮은 원색적이고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에스닉 룩은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한다. 비비드한 컬러가 믹스된 이국적인 무드의 프린트 아이템을 믹스해 히피풍의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1. 다채로운 컬러가 믹스된 시폰 블라우스. 53만 8천원. 어나더 에디션.
2. 여러가지 원석이 믹스된 링. 가격 미정. 타테오시안.
3. 스트로 소재 웨지힐 슈즈. 굽 9cm. 14만 5천원. 희란.
4. 플라워 패턴이 프린트된 샌들. 가격 미정. 우먼 시크릿.
5. 이국적인 무드의 원피스. 15만 9천원. AK 앤클라인.
6. 옵티컬 패턴 헤어밴드. 1만 3천원. 액세서라이즈.
7. 비비드한 컬러의 프린지 장식 백. 23×16cm. 37만 8천원. 시크릿 폼폼.
8. 플라스틱 구슬 디테일 비티니. 15만 8천원. 모르간.
9. 원색적인 컬러가 믹스된 벌룬 원피스. 가격 미정. 츠모리 치사토.
10. 밀짚 소재의 옐로 컬러 귀고리. 29만원.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