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리기전에 -
항상 보면 돈이 -_- 1유로,몇센트씩 세더라구요;
저말고도 다른님들도 그러는거 같았습니다..
계산착오인가?
그리고 여행하면서 저처럼 돈쓸때마다 용돈기입장에 쓰시는분드는 극히 드물었어요ㅋㅋ
그리고 이해를 돕기위해 사진첨부도 했습니다..
아참.. 저는 영국에 있으면서 제가 미술관, 박물관 취향이 아님을깨닫고-_-;
그이후로는 미술관 박물관보다는 제가 좋아하는것에 돈을썼습니다;
가령..-_-파리에서는 빵을 무지 많이 먹었어요;;
총가진돈 :
통장 약 95만원(체크카드사용)
한화: 30000원
파운드 : 120파운드
유로 : 80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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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랑 유로는 당시 환율로.. 120만원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케세이퍼시픽을.. 정확히..81만원인가?
그렇게 표를 구입했구요..
유레일은 39만원정도 (연속15일권)
그밖에 여권만들고, 유로스타 (유스할인으로 6만원좀넘게)
저가항공(이것도6만원정도)
그밖에 가방, 가기전에 물건필요한거 구매(메모리카드,삼각대,충전기 등등)
총 준비만 150만원정도 들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여행기간동안 쓴 돈의 내용을 꼼꼼히 밝혀보겠습니다.
(p.s 쓸대없이 돈썼다고 생각하는건 노란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첫댓글 꼼꼼히 정리도 잘 하고 대단하세요!!
어머 바로 올려주셨네여 ...진짜 꼼꼼히 하셨어여 ...설명까지 ...도움마니 될꺼 같아여 수고하셨어여 ^^
이걸.....다 정리 하다니..............정말 대단하다.....
대단하시다..전 쓰기는 열심히 쓰고 설와서 가계부..그냥..버려부렸는데..ㅠㅠ
와 정말 대단하심~ 잼나게 보고가요 도움 많이 될것 같군요~ㅋ
세세한 정보 넘 감사합니다~~~
정말멋져요~~ 평소 생활습관이신거 같아요~ 그에 반에 저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