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에 살고 있는 30대 중반의 미시족(?)이랍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첫 애를 낳고 나서 겨드랑이 다한증이
좀 있나 싶더니 둘째를 낳고 나서는 아주 심해졌어요..
직업상 사람들 앞에서 교육도 많이 해야 하는데 겨드랑이 부분만
흥건히 젖어서 민망하기가 이루말 할 수가 없답니다ㅠㅠ
이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고 강한약방에 전화로 주문해 이제 2제째 먹고 있어요.
아직 효과는 없지만 최소 5,6제는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난중에 다시 경과 보면서 글 올릴게요..
땀이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라~~!!!!
첫댓글 정말 ...... 아무런 효과가 업습니다... 그분.. 양심이 있으면 약을 안 팔아야 될 것 아니냐고........
경과 꼭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안녕하세요 강한약방입니다 사랑한그이님 몇제드셧는지 몇제드시면분명히 조금이라도효과가 잇습니다 컴퓨테에기록이되어잇어니 성함과전화좀해주세요 그리고약한제에 다려주고우송택배비포함해서 7만원입니다 사랑하는그이님 꼭 연락바랍니다 저가기억하기엔효과없다는 전화적이없습니다 전국에업을하는분들이 간곡히 건강에 도움이되도록 최선을
강한약방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저는전화했었는데요 그냥 환으로된거 계속먹으라고 저는 8제 먹었거든요 근데 환먹어도 별 효과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