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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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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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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 Petasites japonicus(Sieb. et Zucc.) Max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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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명 : Compoisit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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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명 : Japanese butterb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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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명 : フ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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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명 : Japaniseche, Huflatt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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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명 : 蜂斗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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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의 학명중 속명 Petasites는 그리이스어 Petasos 즉 녹색의 넓은 모자라는 뜻에서 유래하고 잎의 모양에 연유한다. 일어는フキ이고 중국어로는 봉두채(蜂斗菜), 관동(款冬)이다. 머위는 잎자루를 채소로 이용하고 초봄에 돋아나는 어린 꽃(花序)도 산채로써 식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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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및 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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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와 내력은 분명하지 않으나 한국, 중국, 사할린, 일본에서는 전역에 분포한다. 일본의 고서인 본초화명(本草和名, 918)에 관동(款冬)의 기록이 있고 연희식(延喜式, 927)에는 경종에 대한 기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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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적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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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머우라고도 하며 습지에서 자라는 오래살이 풀로서 땅속 줄기가 사방으로 뻗으면서 신장하여 이른봄에 5∼45cm의 꽃대가 나오고 꽃싸게 잎이 어긋나게 붙어 있어서 줄기밑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둥근꼴에 가까운 신장꼴로 긴잎자루에 붙어있으며 짧은 뿌리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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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생태적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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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더위와 건조에 약하고 옛부터 봄에 수확되는 채소로 귀중한 계절채소이다. 10 - 23℃범위에서 생육되고 토질은 양토 또는 사양토에 적합하다. 산성토양에서도 강한 편이며 경사지의 침식방지작물로도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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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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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강건한 지하경이 지표 가까이에 수평으로 분포되어 있으므로 항상 물을 함유하고 있으면서 물빠짐이 좋은 걸찬 땅을 좋아하고 엽육이 커서 고온·건조에는 한해를 받기 쉽다. 그러나 곧은 뿌리는 심근성이어서 과습이 되면 곧은 뿌리가 상해서 부패한다. 따라서 반쯤 볕이 드는 물 지닐 힘이 있는 모래땅 또는 양토의 토층이 깊은 곳이 적합하다. 또한 추위에 강하고 일반적으로 산성 땅에 잘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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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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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영양이 많아 건강식품으로써 독특한 향기와 맛이 있어서 연하고 물이 많은 육질이 이색적인 채소로 반음지에 자생해서 옛날부터 가정채소로 많이 애용 되어 왔다. 또 3∼4월의 채소가 적은 시기에 나오기 때문에 초봄의 채소로써 수요가 많고 시장가격도 2∼3월이 높지만 본격적인 수요는 4월이고 5월 이후에는 가공식품으로 이용된다. 머위는 추위에 강해서 겨울에도 약간의 보온으로도 쉽게 재배할 수 있고 우수한 품질을 얻을 수 있으므로 늦가을 간단한 피복관리로 촉성 재배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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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성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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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뿌리포기를 늦 가을에 캐어 온상안에 묻어서 1∼2월경 출하하는 작형으로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할 수 있지만 시설자재비가 들고 소비처의 특수성 때문에 대규모 재배는 곤란하다. 상내의 토양은 비옥한 상토를 10∼15cm 넣어 뿌리포기를 베게 묻고 뿌리포기가 숨겨질 정도로 흙을 넣어 20℃내외로 보온 관리하면 식재후 30∼40일 후 수확을 할 수 있다. 비배관리상 중요한 것은 상토가 과습하거나 너무 마르지 않도록 관수에 주의하고 온도가 낮거나 건조하면 수확이 늦어지고, 온도가 높고 습도가 높으면 백견병(백분병)의 발생을 초래한다. 묻은 후 1주일 정도면 싹이 터서 30일쯤 지나 잎자루가 30 cm이상된 것을 수확하나 이른 봄에 어린 잎을 1회 수확을 하고 관리하면 잎자루의 자람은 늦으나 생산성으로는 보다 나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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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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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밭의 주위를 울타리로 쳐서 찬바람을 막고 뿌리포기 위에 거친퇴비를 고루 덮고 비닐을 전면에 덮어서 보온하여 출하기를 앞당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잎이나 잎자루 자람이 좋아서 생산량을 증대시키는 반촉성의 재배이다. 재배는 밭위에 피복된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가는 새끼를 쳐서 관리하되 우천시에는 비닐을 열어서 비를 맞도록 한다. 피복시기는 평균기온이 4∼5℃가 되는 1월경이 좋으며 피복시기가 너무 빠르면 오히려 새싹의 발아가 좋지 못하다. 2월 하순∼3월상순경에 줄기가 60cm정도 자란 것부터 손으로 차례차례 수확한다. 이때 낫 및 쇠붙이로 수확을 할때는 뇌두가 부패되는 경우가 발생되므로 손으로 수확을 하나 만일 재배면적이 많아서 수확의 노력이 많아 소요될 경우 수확에 사용되는 낫 및 철제 도구를 승홍수를 만들어 놓고 도구를 소독해 가면서 수확을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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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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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초봄의 기온에 극히 민감해서 따뜻한 지방에서는 갈대로 만든 발만 덮어도 수확기가 2주쯤 빨라진다. 이때 머위밭 위에 높이 1.5m전후의 덕을 만들어 위와 그 주위에 거친 대나무 발을 쳐서 서리와 바람을 막는다. 수확은 3월에 시작해 4∼5월까지 계속 수확할 수 있다. 이 재배에서는 단기간에 성장을 도모하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들어서 지온의 상승이 빠른 사질양토 등 자연환경을 이용하고 다비재배로 퇴비를 충분히 주어야 하며 최근에는 한냉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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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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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연의 기후조건에서 성장한 것을 채취하는데 최근에는 비닐이나 한냉사를 이용 출하기가 2∼3주 이상 빨라졌다. 품종은 재래종이 사용되고 있으나 조생종 머위를 재배한다면 그 만큼 조기 출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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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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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의 것을 7월에 밭에서 묘를 채취하여 상자에 넣어 0∼3℃의 저온으로 40∼60일간 처리했다가 시장성을 보아서 8월 중순∼10월 상순에 정식하여 10∼12월에 출하하는데 일찍 심으면 고온으로 장해를 받고 늦으면 기온이 내려가서 수량이 줄어든다. 보통 9월 중순을 적기로 하여 낮은 하우스를 설치하고 재배상은 서리가 오기 전에 전층시비 경운하여 60∼90cm의 이랑을 만들고 식재 후 충분한 관수를 해서 건조를 방지하고 발아가 되면 발을 치고 5∼6일마다 액비를 주면(깻묵) 좋으며 서리가 내리기 전에 터널을 만들고 기온이 내려가면 거적을 덮어 추위를 막아준다. 심은 후 40∼60cm로 자랐을 때 수확한다. <표2>머위 겨울재배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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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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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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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각지에서 자생하며 품질이 우수하지만 수량이 적고 조생머위는 추운 지방에서도 자생하는데 싹이 빨리 나오고 수량도 많아서 조숙억제용으도 널리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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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법 및 지하경 저온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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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나 포기나누기로 되지만 주로 포기나누기로 하여야 당년에 수확을 할 수 있어서 포기나누기로 번식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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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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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시기는 3∼4월 또는 8∼9월경에 이식을 하며 포기나누기를 할 때는 땅속 줄기로 10a당 200∼250kg정도 소요되므로 모포는 20∼30평이면 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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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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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밭에 심을 경우는 보온과 햇빛관계로 되도록이면 동서로 길게 이랑을 만들고 이랑넓이는 보온재배에서 2m, 보통재배에서는 4∼5m로 하고 1m 폭의 통로를 만들고 둑높이를 15cm로 하고 포기사이 20∼25cm로 심되 눈을 2∼3개 붙여서 깊이 5∼10cm로 심는다. 심은후에는 풀이나 짚으로 덮어서 가뭄의 피해를 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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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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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거름을 많이 요구하는 작물로 거름기가 모자라면 잎자루가 길게 자라지 못하고 섬유질이 많아 품질이 떨어진다. 밑거름 위주로 시비하고 웃거름은 수시로 주는 것이 좋다. 밑거름은 밭갈기 전에 전량을 흩어 뿌린 후 깊이갈이를 하고 로타리로 이랑을 짓는다. 웃거름은 3월 하순 싹 틀때와 7월 하순 장마후에 시용 하되 생육생태에 따라 수시로 조절 시용한다. <표3>머위 거름주는 량 (kg/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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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밭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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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피해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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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커서 증발량이 많아 가뭄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관수를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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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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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잡초방제작업이 필요하나 후기에는 머위의 자람이 왕성하므로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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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 피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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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골재 시설 시기는 늦어도 10월 중하순에 끝내고 하우스 외피복은 11월 상·중순으로 하고 하우스 내 피복(터널, 커튼, 부직포) 등은 12월 상순까지 하며 온도 관리는 저온에 강하고 고온에 약한 성질을 살리기 위하여 환기를 하여 비닐 피복 후는 낮 15∼20℃, 밤 5∼8℃ 정도로 관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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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의 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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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재배에서 머위 밭을 여러 해 동안 재배하면 점차 포기가 노쇄하고 6∼7년 정도에서 갱신할 필요가 있다. 밭 전체를 한꺼번에 하는 경우와 부분적으로 매년 갱신하기도 하는데 지하경을 골라 다시 심고 묵은 것은 제외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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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의 주요 병과 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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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4>머위의 주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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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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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내 터널과 저녁에는 부직포를 덮어주는 정도에서 엄동에도 머위는 탐스럽게 자라는데 하우스 턴넬 내 얼음이 얼지 않아야 되며 3℃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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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치 및 효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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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를 주로 먹는 부위는 잎자루이다. 머위 잎자루의 가식부 100g당 함유하고 있는 성분은 (표1)과 같이 영양가는 별로 높지 않다. 머위는 우리나라 원산으로 옛부터 봄과 초여름에 이용되는 계절채소이다. 표 1. 머위의 영양성분표(가식부 100g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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