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글을 제법 길게 적었는데 엔터 치는 순간 어디로 사라졌네요...ㅜ.ㅜ 7세, 초등1, 초등4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여건상 사교육은 못시키고 엄마 손품, 발품팔아서 공부 시켜보려고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ㅎㅎㅎ 과학고에 관심도 있고, 저에게 행운이 주어진다면 열심히 활용하겠습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이 책에 관한 정보를 접했습니다. 한성과학고 교장선생님이 쓰신 책이니 과학고에 관한 모든 정보와 교육과정이 다 담겨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큰아이가 중1인데 요즘 한창 고민이거든요.. 다른 특목고는 너무 비쌀것 같다고 열심히 공부해서 과학고 가면 어떨까 하구요... 저야 물론 그렇게 되면 너무 감사한 일이죠. 모든 과학고는 공교육이라서 학비가 저렴하며, 좋은 기자재를 다루면서 미래 우리나라 이공계를 짊어질 인재들을 양성하는 곳이라는데... 이 책을 읽어본다면 과학고에 관한 많은 것을 알게 될 것 같고, 아이에게 커다란 자극을 주어서 열심히 준비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겠네요
얼마전부터 생활과학교실에 다닙니다. 그래서인지 아이의 꿈이 국제간호사였는데 물리학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체험활동을 많이는 아니지만 주말마다 다닌 곳이 과학관련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읽고 같이 꿈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꼭 읽고 싶습니다. 서평은 반~드시 올리겠습니다. 믿어주세요. 꼭~ 부탁합니다.
저는 9살, 7살, 3살 아이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과학에 관심있어 하고, 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지 또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 줘야할 지가 고민입니다. 아이는 능력이 되는데 엄마가 문외한 이라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 안되겠죠? 꼭 읽고 참고 해 보고 싶습니다.
중1, 초5 아이가 있어요. 캐나다에 살다가 들어와서 과학고같은 특수고에 대한 준비가 없었죠. 큰애가 의사가 꿈이라네요. 그래서 중학교 입학하면서 과학고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솔직히 과학고를 대학에 들어가기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점이 없지않아 크네요. 하지만 과학고를 제대로 알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능률적이겠죠. 엄마가 아직까지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서 아이에게 미안하기만 하네요
저희 아이는 6학년 (13살)남자 아이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고에 진학 하고 싶어합니다. 4학년 때는 교육청 영재 선발에서 아깝게도 마지막 심층 면접에서떨어져 이젠 엄마인 제가 조금 욕심이생겨서 과학고 쪽에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정보와 교육과정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꼭 받아 보고싶네요. 작은 아들도(9살) 과학에 관심이많은지라 부탁드립니다.
5살, 3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는 아이 교육에 있어서 무엇보다 창의성을 중시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일반고의 현실상 아이의 창의력을 꾸준히 키우는 교육을 받기란 참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아이들의 능력을 개발하는데 교육의 목표를 두는 과학고등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돈을 들여 해외 유학은 보내지 못하지만 지금 현실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위해서는 아무리 이른 준비도 이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세,10세 사내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8세 아들녀석은 1학년시작때 부터 계속 과학실험 방과후 수업을 듣고 있구요,우주,인체등에 관심이 많구요. 장영실,에디슨,갈릴레오 등 위인에 관심이 많답니다. 장래에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꿈이지요. 아이의 꿈이 실현될수 있도록 팍팍 밀어주고 싶은데요. 목표가 확실한 녀석이라 미리미리 세부계획을 세워 준비해 주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초3(10세), 초1(8세)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태어날 때 부터 열심히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음악, 미술, 체육 다 잘합니다. 요즘 과고, 외고 안보내면 별 볼일 없는 듯 느껴지는 분위긴데요. 과학고등학교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꼭 서평의 기회를 주십시요.
9세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 꿈이 이소연씨같은 우주인이 되는 것이랍니다. 우주선 발사때 그 흥분된 얼굴로 같이 카운트다운을 하던 우리 아이는 이소연씨가 과학고를 가서 카이스트를 갔다고 하니깐..그때부터 꿈이 그렇게 되었답니다. 물론 이제 2학년인 우리아이의 꿈이 그냥 꿈으로서 그칠 확률이 높긴 하겠지만 엄마가 너의 꿈을 위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과학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을 지 넘 궁금하네요.
7살, 3살 남자아이입니다. 저희 큰아들의 꿈은 로봇박사가 된다고 하는데, 아직은 그냥 하는 말 이려니 생각합니다. 모든아이들이 과학을 재밌어 하기때문에 어떤걸 좋아하는지 흥미를 갖는지는 더 커봐야 알 것 같은데,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면 아이에게 더 좋은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려면 내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내용이 궁금하네요. 아직은 어리지만 미리 많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수학과 과학 과목을 젤루 좋아하는 학생입니다.그래서 과학고등학교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중인데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은,수학과 영어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줘야 될지 정말 걱정입니다. 특목고에 가려면 엄마의 정보력이 1순위라고 하는데,아이에게 미안할뿐입니다.
초등 3학년(10살)과 대학영재원에 다니는 초등5학년(12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무언가 뒷바침을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 해주지 못하는 엄마입니다. 그냥 tv 없애주고, 컴게임 안하도록 하고, 책 사주고, 방학때 한 번 대학방문하고(홍보관에서 설명듣고, 가족끼리 그냥 빙 둘러보는 정도) 무언가 특별히 해줄것도 없네요. 선행이 안 된 우리아이 가 과학고를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인가요? 다른 아이들은 학원에서 선행을 하니, 학원안다니는 아들, 정보도 없고.막막하기도 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요. 엄마가 먼저 알고 길을 터주고 싶어요.
과학고 ~ 꿈만 같은 학교 같은데 이책을 보면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질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신청해봅니다^^ 5살 딸아이 인데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건 미리미리 해주어야 할 거 같아서요^^ 아직 과학고까지 생각하기엔 어린 나이지만 부모로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6세 4세 엄마네요. 얼마전 다큐멘터리로 과학고..특수목적고..에 대해 나왔어요. 그때 아빠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으로 당락이 결정이 된다는 말에 참 충격을 먹었고..과연 행복해질려면 어떤것을 갖추게 해야 하는지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떻게 자녀교육의 길잡이를 하게 할지 지금부터 반듯하게 목표를 세워야 할것 같은데..이책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 제목부터 도전의식이 되네요.
3세 5세 아들만 둘있는 맘이예요. 제가 고등학교를 외국어 고등학교를 나왔거든요. 당시 성적이 딸려서 과기고는 못보고 외고를 갔었드랬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특목고가 좋은 입지에서 대학을 보내기위한 방편이 되고 있어서요, 그럴바에야 제대로 된 이과 교육을 고등학교부터 시키고 싶습니다. 책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정답이 없는게 아이들의 육아와 교육법인 것 같습니다. 초4년과 7살 아이들 두고 있지만 아이들마다 특성도 틀리고 학습법도 너무 틀리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법에 대한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교육에 대해 여러가지 방법을 하고 있지만 항상 시행착오입니다. 우리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않고 좀 더 합리적인 교육법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목표를 달성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효율적이고 아이가 먼저 목표를 잡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후기 꼼꼼히 쓰겠습니다.
초등3학년의 남자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하여 아직 어리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고가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를 아직 몰라서, 정확한 진로설정마저 못하고 헤메는 못난 아비이지만,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아니 저에게 새로운 방향을 가질수 있도록 신청합니다.
갈길이 멀고 까마득하기만 한 과학고...하지만 누군가는 갈테고 우리 아이도 갈 수 있다면 하는 막연한 생각만 해보고 있네요 부모와 아이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겟죠. 어떠한 노력을 하고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건지 가닥을 잡아보고 싶네요. 기회가 왔음 좋겟어요^^
앗! 글을 제법 길게 적었는데 엔터 치는 순간 어디로 사라졌네요...ㅜ.ㅜ 7세, 초등1, 초등4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여건상 사교육은 못시키고 엄마 손품, 발품팔아서 공부 시켜보려고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ㅎㅎㅎ 과학고에 관심도 있고, 저에게 행운이 주어진다면 열심히 활용하겠습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이 책에 관한 정보를 접했습니다. 한성과학고 교장선생님이 쓰신 책이니 과학고에 관한 모든 정보와 교육과정이 다 담겨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큰아이가 중1인데 요즘 한창 고민이거든요.. 다른 특목고는 너무 비쌀것 같다고 열심히 공부해서 과학고 가면 어떨까 하구요... 저야 물론 그렇게 되면 너무 감사한 일이죠. 모든 과학고는 공교육이라서 학비가 저렴하며, 좋은 기자재를 다루면서 미래 우리나라 이공계를 짊어질 인재들을 양성하는 곳이라는데... 이 책을 읽어본다면 과학고에 관한 많은 것을 알게 될 것 같고, 아이에게 커다란 자극을 주어서 열심히 준비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겠네요
저는 5살 8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지침이 될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얼마전부터 생활과학교실에 다닙니다. 그래서인지 아이의 꿈이 국제간호사였는데 물리학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체험활동을 많이는 아니지만 주말마다 다닌 곳이 과학관련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읽고 같이 꿈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꼭 읽고 싶습니다. 서평은 반~드시 올리겠습니다. 믿어주세요. 꼭~ 부탁합니다.
2학년 아들을 키우고있는 직장맘입니다 아이가과학을 너무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왕이면 과학고를 진학하면 더 재미있는학교 생활을하지안을까요해서 꼭보내고싶습니다.
연년생으로 애들키우고있는 직장맘인지라 더더욱 애들 교육에 관심도 많답니다.. 부모님들이라면 과학고...다들 관심 많으시겠쬬...역시나 저도 마찬가지로...ㅎㅎ 8,7살이고요...둘째가 남자아이라 특히 과학이나...그런쪽에 관심이 많답니다...아이에게도 ...좋은 지침서 로써의 역할을 해줄수 있을꺼같고...저도 마찬가지 라서 꼭 받아보고 싶답니다..
저는 9살, 7살, 3살 아이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과학에 관심있어 하고, 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지 또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 줘야할 지가 고민입니다. 아이는 능력이 되는데 엄마가 문외한 이라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 안되겠죠? 꼭 읽고 참고 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8살 6살 딸의엄마 입니다. 아이들 교육에 좋은 교본일것 같아 신청합니다.
중1, 초5 아이가 있어요. 캐나다에 살다가 들어와서 과학고같은 특수고에 대한 준비가 없었죠. 큰애가 의사가 꿈이라네요. 그래서 중학교 입학하면서 과학고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솔직히 과학고를 대학에 들어가기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점이 없지않아 크네요. 하지만 과학고를 제대로 알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능률적이겠죠. 엄마가 아직까지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서 아이에게 미안하기만 하네요
저희 아이는 6학년 (13살)남자 아이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고에 진학 하고 싶어합니다. 4학년 때는 교육청 영재 선발에서 아깝게도 마지막 심층 면접에서떨어져 이젠 엄마인 제가 조금 욕심이생겨서 과학고 쪽에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정보와 교육과정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꼭 받아 보고싶네요. 작은 아들도(9살) 과학에 관심이많은지라 부탁드립니다.
5살 딸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유치원에서 과학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 합니다.. 집에서도 유아과학자료를 활용하고 있어요^^ 아직 아이가 어리긴 하지만 이 책을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8살, 5살 자녀가 있습니다. 큰아이를 과고에 보내고 싶어하는 남편에게 도움이 될 책이네요. 이벤트에 신청하니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3학년(9살) 남자아이에요. 과학에 관심이 많아요, 롯보트에 특히.. 좋은책 많이 읽어보고 싶어 이벤트 신청합니다. 지금은 방과후에 하는 과학실험하고 있구요, 재미있어합니다.
5살, 3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는 아이 교육에 있어서 무엇보다 창의성을 중시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일반고의 현실상 아이의 창의력을 꾸준히 키우는 교육을 받기란 참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아이들의 능력을 개발하는데 교육의 목표를 두는 과학고등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돈을 들여 해외 유학은 보내지 못하지만 지금 현실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위해서는 아무리 이른 준비도 이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세,10세 사내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8세 아들녀석은 1학년시작때 부터 계속 과학실험 방과후 수업을 듣고 있구요,우주,인체등에 관심이 많구요. 장영실,에디슨,갈릴레오 등 위인에 관심이 많답니다. 장래에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꿈이지요. 아이의 꿈이 실현될수 있도록 팍팍 밀어주고 싶은데요. 목표가 확실한 녀석이라 미리미리 세부계획을 세워 준비해 주고싶네요.
제 아이에게도 과학고를 이야기했는데.... 실력이 안되는건지... 지방이다보니 잘 모릅니다.과학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지만 제가... 잘 몰라서 . 아무튼 열심히한다면 조금은 희망이 있겠지요..
뭐든지 만지고 만들고 호기심 많은 아이 엄마입니다. 유치원에서도 과학시간을 젤 좋아하지요. 아이를 과학과 친하게 해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초3(10세), 초1(8세)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태어날 때 부터 열심히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음악, 미술, 체육 다 잘합니다. 요즘 과고, 외고 안보내면 별 볼일 없는 듯 느껴지는 분위긴데요. 과학고등학교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꼭 서평의 기회를 주십시요.
6세 남자아이입니다. 진로를 아직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 그리고 아이하나라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잘 키워야 할지 잘모르고 지냅니다. 그래서 주위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내실도 좀더 키울겸 좋은 책을 읽어서 보다 나은 아이의 길을 열어주고 싶네요
초등학교 5학년 남자학생 입니다. 과학고를 알려주려니 흥미를 갖게되더군요~ 우리학교땐 학교방과후 공부로 과학실습외엔 별로 과학쪽엔 참여할수 없었는데, 새로운 학과 분류로 더 세분화된 과학고를 우선시 하게되네요!! 공부할수 있는 학과내용을 알고 싶어지네용...
9세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 꿈이 이소연씨같은 우주인이 되는 것이랍니다. 우주선 발사때 그 흥분된 얼굴로 같이 카운트다운을 하던 우리 아이는 이소연씨가 과학고를 가서 카이스트를 갔다고 하니깐..그때부터 꿈이 그렇게 되었답니다. 물론 이제 2학년인 우리아이의 꿈이 그냥 꿈으로서 그칠 확률이 높긴 하겠지만 엄마가 너의 꿈을 위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과학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을 지 넘 궁금하네요.
7살, 3살 남자아이입니다. 저희 큰아들의 꿈은 로봇박사가 된다고 하는데, 아직은 그냥 하는 말 이려니 생각합니다. 모든아이들이 과학을 재밌어 하기때문에 어떤걸 좋아하는지 흥미를 갖는지는 더 커봐야 알 것 같은데,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면 아이에게 더 좋은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려면 내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내용이 궁금하네요. 아직은 어리지만 미리 많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수학과 과학 과목을 젤루 좋아하는 학생입니다.그래서 과학고등학교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중인데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은,수학과 영어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줘야 될지 정말 걱정입니다. 특목고에 가려면 엄마의 정보력이 1순위라고 하는데,아이에게 미안할뿐입니다.
8살, 여자아이와 9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과학을 너무좋아해서 앞으로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과학고등학교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싶고 앞으로 미리미리 준비하여 방향을 잡아주고 싶습니다.
초등 3학년(10살)과 대학영재원에 다니는 초등5학년(12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무언가 뒷바침을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 해주지 못하는 엄마입니다. 그냥 tv 없애주고, 컴게임 안하도록 하고, 책 사주고, 방학때 한 번 대학방문하고(홍보관에서 설명듣고, 가족끼리 그냥 빙 둘러보는 정도) 무언가 특별히 해줄것도 없네요. 선행이 안 된 우리아이 가 과학고를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인가요? 다른 아이들은 학원에서 선행을 하니, 학원안다니는 아들, 정보도 없고.막막하기도 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요. 엄마가 먼저 알고 길을 터주고 싶어요.
과학고 ~ 꿈만 같은 학교 같은데 이책을 보면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질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신청해봅니다^^ 5살 딸아이 인데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건 미리미리 해주어야 할 거 같아서요^^ 아직 과학고까지 생각하기엔 어린 나이지만 부모로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10살아이엄마 입니다... 아무것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질 못하는 엄아라서 읽어보고 뭔가 도와주고싶어 신청합니다....
초등 2, 4 여아, 남아 엄마입니다. 엄마 욕심으로는 보내고 싶군요.. 꼭읽어보고 싶습니다. 보내주세요
ㅠㅠ 12분이 지났네요. 너무 늦었나요? 초등 1 남아 엄마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저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미취아동 아부지예요.~ 요즘 특목고가 많이 늘어 난다고 하는데 어떤 곳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자녀 교육에 첩경이 될듯해서 읽어 봐야겠네요. 8차 교육과정이 새롭게 개정되는데 참교육이 되었으면 해요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다 부모마음 이겠죠?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를 둔 엄마에게는 아직 막연하기만 하네요. 이 책 제목이 너무나 강열하네요.
부모의 능력만이 아이를 똑똑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재능있는 분야에서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보통 엄마로서 이 책 꼭 읽고 보다 훌륭한 인재로 키우고 싶습니다.
6세, 4세 맘입니다. 특목고 특히 과학고에 관심 많습니다. 6세 울 아이 미래에 과학자가 되고 싶다 하는군요. 지금의 희망사항을 꼭 이루게 하고 싶어요. 지금 부터 기초를 다지려고 여기 저기 정보를 찾아보고 있네요. 이 책 또한 저에겐 좋은 정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6세 4세 엄마네요. 얼마전 다큐멘터리로 과학고..특수목적고..에 대해 나왔어요. 그때 아빠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으로 당락이 결정이 된다는 말에 참 충격을 먹었고..과연 행복해질려면 어떤것을 갖추게 해야 하는지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떻게 자녀교육의 길잡이를 하게 할지 지금부터 반듯하게 목표를 세워야 할것 같은데..이책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 제목부터 도전의식이 되네요.
3세 5세 아들만 둘있는 맘이예요. 제가 고등학교를 외국어 고등학교를 나왔거든요. 당시 성적이 딸려서 과기고는 못보고 외고를 갔었드랬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특목고가 좋은 입지에서 대학을 보내기위한 방편이 되고 있어서요, 그럴바에야 제대로 된 이과 교육을 고등학교부터 시키고 싶습니다. 책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초1,초5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요즘 특목고를 나오지 않으면 상위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합니다만, 아이의 적성과 소질에 얼마나 맞을지는 항상 고민입니다. 과학고를 좀 더 잘 알고 보다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꼭 읽어 보고 싶어요. 기회를 주세요
이미 고등학생도 있고 중학생2, 초등3,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열악한 환경속에 살다보니 과학고는 남의집 일로만 알았는데 이곳에 글을 보며 저 또한 관심은 가져볼만하다는 생각에 먼저 제가 과학고에 대해서 정보를 알아야할 것 같군요
정답이 없는게 아이들의 육아와 교육법인 것 같습니다. 초4년과 7살 아이들 두고 있지만 아이들마다 특성도 틀리고 학습법도 너무 틀리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법에 대한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교육에 대해 여러가지 방법을 하고 있지만 항상 시행착오입니다. 우리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않고 좀 더 합리적인 교육법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목표를 달성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효율적이고 아이가 먼저 목표를 잡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후기 꼼꼼히 쓰겠습니다.
초5 아들이 과학고를 가고 싶다는데 어떻게 준비시켜야 할지 한숨부터 나옵니다. 능력이 안되는데 애 고생만 시키는 건 아닌지... 이 책으로 과학고의 진상을 알고 제대로 방향 잡고 가고 싶어 신청합니다.
초5 아들이 과학고를 가고 싶다는데 어떻게 준비시켜야 할지 한숨부터 나옵니다. 능력이 안되는데 애 고생만 시키는 건 아닌지... 이 책으로 과학고의 진상을 알고 제대로 방향 잡고 가고 싶어 신청합니다.
초등3학년의 남자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하여 아직 어리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고가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를 아직 몰라서, 정확한 진로설정마저 못하고 헤메는 못난 아비이지만,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아니 저에게 새로운 방향을 가질수 있도록 신청합니다.
초2, 6살 여자아이 랍니다.. 과학고, 특목고 요즘 많이들 가려고 야단이죠.. 아직은 좀 아이런하지만 제대로 안다면 제목처럼 과학고를 안다면 도전해 보고 싶네요.. 애가 잘 따라준다면요.. 닥달하면서 애를 가르치고 싶진 않네요..
--참여종료--과학고를알면자녀의미래가열린다 총 40분 당첨자 발표를 기다려주세요.-
--참여종료--과학고를알면자녀의미래가열린다 총 40분 당첨자 발표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