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우여곡절 끝에 제가 미술학원을 차립니다.....</P>
<P> </P>
<P>먼저 군말없이 이사짐 날라준 석순 명일 곤섭 상무 동진 현진 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P>
<P> </P>
<P>오늘 교육청으로 부터 허가 받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 했습니다.</P>
<P> </P>
<P>이제 돈 많이 벌어 골드윙 타는 일만 남았습니다.....</P>
<P> </P>
<P>돌이켜 보면 내 인생을 바꿀 두번의 기회를 놓쳤습니다...</P>
<P> </P>
<P>한번은 기회인지도 모르고 지나쳤고..한번은 쉽게 포기해 버렸습니다.....</P>
<P> </P>
<P>가끔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도 해봤지만......바뀌는게 없더군요...</P>
<P> </P>
<P>이번이 마지막 기회인것을 예감 합니다.......마지막 세번째 기회는 제 스스로 잡을렵니다.....</P>
<P> </P>
<P>내 인생을 화려하게 태우고 하얗게 재가 되고 싶습니다...</P>
<P> </P>
<P>살며... 사랑하며....배우며</P>
<P> </P>
<P>미친듯 살고 싶어라......이렇게 두 문장이 내 인생 입니다..</P>
<P> </P>
<P>여러분 많이 도와 주십시요....뼈 있는 말로 채찍질 해 주세요...강해지고 싶습니다....</P>
<P> </P>
<P>장소.....북부 경찰서에서 빅마트 방향 매곡동 매곡 초등학교 앞 빠꿈살이 미술 교실</P>
<P> </P>
<P>일시......4월 23일 금요일 오후 8시</P>
<P> </P>
<P> </P>
<!-- -->
첫댓글 영필형님...저는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학원 번창 하시길...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다 연호야....바이크가 아니라도 너를 만나고 싶구나
형님 축하드립니다... 우여곡절끝에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되구여 항상 사업 번창하세여...^^
곤섭아 네가 큰힘이 되었구나.....경비 절감을 떠나서...도움을 주니 고맙다
비가내린다음엔 땅이 더욱더 꾿어진다고 하잔아요,,, 앞으론 평탄대로처럼 성공 번창의 꼭지 정상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형님모습 보고싶네요. 일을 시작할때는 성공을보고 실패는 생각지마세요..자심감있는 모습을꼭보고 싶네요,,,
고마우이......노력하는 모습 보여 주겠네
형님!!!언제나 부드러운이미지를 가지신 울 형님 이제는 강한 모습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학원 번창하시고 아울러 언제나 건강 잘 보존하시구요 울 형수님 걱정많이 하시니까여 ㅋㅋㅋㅋ
고맙다...진구야.....네가 있어서 정말 든든하구...성실한 진구 본받고 싶구나
항상 좋은 말씀많이 해주시는 영필형님... 오픈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시면 분명히 결과는 나타날겁니다... 꼭 그렇게 되실거구요... 금요일날 꼭 참석하겠습니다
상무야 만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자기일 처럼 도움 줘서 정말 고맙구...앞으로도 계속 보자꾸나...
축하드립니다형님,,금요일좀늦더라도 꼭참석할께요,,,
명일아 일 때문에 예전처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내 옆에 네가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좋은일들 만 가득할겁니다 형님!!^^축하드리구요~아자아자!화이팅!입니다~~
우리 행운이 열심히 사는 모습에 형도 느끼는게 많구나....젊은날 후회없이 살자꾸나
헉.. 꼭가보고싶내요 금요일이 아니더라도 꼭 들리꺠요!!
꼭 오셔서 차린 음식 드시고 가시고....좋은 얘기 나누게요
축화 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형님 화이팅 입니다,,
현진아 짐 나를때 앞장 서줘서 고맙고....앞으로 몸 안다치고 건강하게 만나자
축하드려요....낼 갈께요...ㅋ
고맙네......꼭 와서 내가 사는것도 보고...많은 격려 부탁하네
마감 근무라 참석이 어렵겠습니다.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꾸벅
괜찮습니다....인연이란 억지로 한다고 엮이는것은 아니죠...편하실때 뵐께요...고맙습니다....
영필이형님 위말이 와닿네여 인연은 엮으려한다고 엮이는게 아니죠,,제일이 바쁘다는핑계로 못찾아뵙고 서운한마음이드실거같아 죄송한마음입니다 정말바빠그런것이니 너그럽게 용서하여주시고 조만간 커피한잔에 뵙겠습니다
태민아 괞찬아....너무 부담 갖지 마렴......네가 시간날때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