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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남미여행 정보 후기 <남행기> 40일간의 남아메리카 여행 3 / 쿠스코
무명시대 추천 1 조회 428 15.07.03 19: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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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3 20:03

    첫댓글 마치 저도 거기에 있는듯 착각이
    들정도로 자상한 설명과 사진들
    정말 감사해요
    성스럽고 신비로운 잉카제국속으로의
    산책!! 넘 좋습니다~~~^^

  • 작성자 15.07.03 22:36

    남미를 또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른 곳은 몰라도 페루와 볼리비아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마추픽추 정글투어도 해보고 싶고 볼리비아 고산지대의 자전거 트래킹도 해보고 싶고,,,욕심이 지나치기는 하지만 참 멋진 곳입니다. ^^

  • 15.07.03 22:23

    으와
    그시간을 버스에서...
    그것도 지나고나면
    다 그리움일거에요.
    부럽다는...

  • 작성자 15.07.03 22:40

    어마어마한 시간이지요.
    머리로 생각하면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은데 이 정도의 시간은 이곳 여행자들에게는 일상 인듯합니다.
    비행기로 가면 두 시간 채 안되는 거리인데,,,,벌써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ㅎㅎ

  • 15.07.04 00:28

    우와~~또 다른 세계네요^^
    즐감 ㅎㅎ

  • 작성자 15.07.04 09:02

    즐거운 볼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새로운 세계를 기대하고 떠났던 여행이었던 만큼 새로운 경험,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던 여행이었습니다.

  • 15.07.04 00:40

    너무 멋집니다. 천천히 다시 읽어 봐야겠어요. 저도 꼭 체험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15.07.04 09:04

    그러세요.^^
    멋진 계획 세워서 꼭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여행은 언제나 신나고 즐겁잖아요. ~

  • 15.07.04 07:06

    긴 여행만큼이나 긴글과 사진을 편하게 감상합니다
    이 정성과 노력을 여행자의 모습으로만 느껴서는 않될듯합니다.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올려주신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7.04 09:12

    그냥 한낱 필부필부의 흔하디 흔한 여행기일 뿐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들 지역에 대해 특별히 아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글의 내용도 정확하지 않고 인터넷의 여러 여행자들의 글을 읽고 이리저리 얽은 것이니 달리 수고했다 할 것도 없습니다. 늘 잘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

  • 15.07.06 14:36

    아름답고 실감나는 사진을 보니 가고 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잘 감상했읍니다.

  • 작성자 15.07.06 20:42

    여행을 떠나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니 제 글 쓴 목적이 제대로 이루어졌군요. ㅎㅎ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7.10 16:31

    어딜가나 여행은 먹는거 보는거 동반자... 모든게 종합적으로 어우러져야 좋습니다... 참으로 멋지십니다.

  • 작성자 15.07.10 21:39

    물론이지요.^^
    그런 것이 균형있게 어우러지지 않으면 긴 여행 힘들게 보내게 됩니다.
    함께 여행한 젊은이들이 여행을 많이들 해서 그런지 너무 멋졌어요. ^^

  • 15.07.10 19:57

    오~무명시대님 드디어 남미도 가셨군요~~
    쿠스코 정말 그립네요 ㅠ

  • 작성자 15.07.10 21:44

    예전에 써니천사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남미에 꼭 가리라 마음을 먹었었는데 이렇게 빨리 실현하리라고는 저도 미쳐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덕분에 멋진 세상 구경하고 잘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ㅎㅎ
    쿠스코 멋진 곳입니다. ^^

  • 15.08.07 19:09

    쿠스코의 풍경 잉카트레일 12각돌 푸마의 모양돌 모두다 눈에 선하네요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 입니다 ^^*

  • 작성자 15.08.07 22:55

    저도 기회가 되면 페루하고 볼리비아를 다시 갈 생각입니다. 무엇하나 편한 곳 없는 곳이었는데도 자꾸만 옷깃을 잡아 끄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

  • 15.09.11 13:32

    아~우 대단하십니다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님의 글과 멋진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저는 멀미를 무지심하게하는데
    아찔하네요 박수 ㅉ ㅉ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11 22:40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여행의 긴장감과 설레임은 멀미도 어쩌지 못하더군요. ^^
    즐겁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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