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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멜번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침부터 혈압 오르는 이야기: School Zone에서...
킬리만자로 추천 0 조회 153 11.03.29 07: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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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9 14:53

    첫댓글 저같으면 학교에 늦지않았을경우 그냥 차 출발안하고 본네트 열어두고 있었을거 같네요,,,앞뒤로 차 빠져나가지도 못하게 ㅋ

  • 11.03.29 14:59

    운전의 기본이 안 되어있는 운전자이네요..예전에 살짝 과속해서 속쓰린 경험이 있는데 그 후론 꼭 스쿨존에서 속도를 지킨답니다^^

  • 11.03.29 15:42

    나같으면 내려서 '야, P자 너 까불지 마라~~하고'하면서 '이런 미친*' 했을것 같은데....당근 한국말로다~

  • 11.03.29 20:31

    한국운전자들 급하다해도 호주에도 버금가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제차가 조금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다고 가운데 손가락도 맛봤습니다^^;; 저런것(?)들 감정적으로 대하다가 과속하거나 흥분하여 사고나면 결국은 나만 손해라는거. 호주와서 정말 忍을 되새깁니다. 음식솜씨 우월하신 쟈스민님이 맛난 저녁으로 기분달래주셨을것 같은데요~~~

  • 11.03.30 00:42

    초보가 적반하장격으로 나대었군요! 싸가지 없는 애들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아요! 맘 편히 가지세요!

  • 11.03.30 20:12

    저는 지난주에 잠시 깜빡 하는바람에 스쿨존에서 과속으로 380불 날렸답니다~
    정말 아까운 벌과금이지요~언제 어디서나 규정속도 준수하도록 합시다요~~
    열받지 마시구요~~~

  • 11.05.09 09:26

    패널티 몇번 맞으면 금방 운전 습관 고쳐지죠..여기 패널티 싼게 100불대이니.ㅋㅋ 이것저것 과속도 속도정도에 따라서 벌금단계가 더 올라가더라구요.벌금도 벌금이지만 벌점도 무시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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