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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공사모 (공군과 공군사관학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空軍人 추모실 故 남관우 교수, 故 이민우 중위 추모실
황소생각 추천 0 조회 1,543 11.06.21 23:14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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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2 13:30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하늘도 내내 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웅. 대한민국의 자랑.
    당신들을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더 평온하고, 더 행복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11.06.22 14: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 11.06.22 14: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의 수호자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편안하게 영면하시길 바랍니다...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가족 님들 힘내십시오..

  • 11.06.22 14:59

    보고 또 봐도 할 말이 없습니다..
    유가족님들 기운내십시요
    그 마음 차마 어떤 위로의 말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오늘따라 내리는 비가 더 슬픔에 잠기는듯합니다..
    영원의 안식처에서 편안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11.06.22 16:02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1.06.22 17:36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 . .

  • 11.06.22 17:4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 11.06.22 18: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2 18:17

    ㅠㅠ 영면하소서.....

  • 11.06.22 19:04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애도합니다.

  • 11.06.22 20:32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2 21:47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늘에서 지켜주시길...가슴이 미어집니다....

  • 11.06.22 22:12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또 바랬것만.....또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네요.....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2 2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1.06.22 23:38

    아무리 참으려도 참을수 없이 안타깝고 슬픈 일을 우리가 봅니다. 공사 기악부 선배로
    좋은 기억을 말하던 아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들으며 유가족의 슬픔을 어찌 위로 해야 하는지...
    부디 기운 잃지 마시고 하나님의 영원하신 위로 축복을 기원합니다

  • 11.06.23 00: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셔요

  • 11.06.23 00:03

    오늘도 몇번을 까페에 들락날락했습니다. 매번 눈물을 흘리면서도 와봐야할 것만 같아 또 들어왔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평생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만 할 것 같습니다.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3 08: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3 09: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맘을 전합니다....

  • 11.06.23 10:13

    항상 긴장속에 살아가는 공군가족 편하게 지낼수는 없을까?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함니다

  • 11.06.23 10:4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그곳에서는편안하시길...

  • 11.06.23 12:03

    삼가고인의 명복을빌며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맘을 전합니다

  • 11.06.23 12: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3 14:41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뭐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남은 가족을 생각하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 11.06.23 15: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3 18:39

    하루종일 하늘도울고 공군을사랑하는 우리모두도 울었습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 11.06.23 18:46

    샴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없길 바라며 부디영면 하시길,,,

  • 11.06.23 19:28

    남교수님과 이중위 두분 모두 이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빈소를 의연하고 꼿꼿하게 지키시던 남교수님의 사모님과 이중위 어머님의 자식사랑하는 맘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가족모든분들게도 다시한번 위로를 드립니다.

  • 11.06.23 19:27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안 생기길 바랍니다...

  • 11.06.23 2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3 21:41

    재수하는 딸이 작년에 실패한 공사시험에 재 도전하겠다고 선전포고하길래 일년만에 카페에 들어왔더니 이런 기막힌 슬픈소식을 들어야 하네요..왜이리 가슴이 멍멍한지 ,, 더 자유롭게 더 편하게..더 굳건히 이 하늘을 지키시려고 이렇게 급히 떠나셨나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4 00: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4 01:01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유가족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 자꾸 마음 아픈 일이 생기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4 0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4 08:39

    맘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1.06.25 06: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기원하며
    가족분들께서 빨리 안정을 찾게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11.06.25 06: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맘이 너무 아프네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 11.06.25 12:58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또한 그 가족들에게도 마음을 다해 위로를 드립니다....모쪼록 힘내세요.....

  • 11.06.25 23: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모든걸 내려놓고 가는이의 마음도 편히 가시기 힘들것이고 남은자의 아픔은 이루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가슴이 메이겠지만 그 아픈가슴을 말없이 쓰다듬어 주시고 가시는분의 마음도 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히 그 가족을을 지켜주세요.

  • 11.06.26 1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한 곳으로 가소서...

  • 11.06.27 19: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6.27 2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 11.06.30 16:18

    할말을 잊었습니다.!!!!

  • 12.09.04 19: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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