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위원회가 "김대중 이후로는 한국에게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이유
김대중 대통령은 전 세계 인사들이 존경하는 분이다.
전 세계가 김대중을 평화의 사도로 알아보았기에 가장 권위있는 노벨 위원회에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것이다.
그러나 유독 한국에서만 인정하지 않는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다.
노벨 위원회에다가 김대중 평화상 수상을 하지 말라고 로비를 했던 자들이 한나라당들이다.
노벨 위원회에서 이런 이상한 로비를 벌이는 한국이 이해되지 않는 이상한 나라로 생각하며 불쾌를 나타냈으며
"김대중 이후로는 한국에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수 없다"
고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 이후 한나라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족속들은 북한에 돈을 퍼부어서 위장 평화를 만들어서 노벨 평화상을 탔다고 깍아내리며 연일 비방하였다.
이러자 노벨 위원회는 노벨의 권위와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으며 한국으로 부터 받은 수치심에 분노하엿다.
노벨위원회에서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노벨 평화상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상이다"
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보수라 자칭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김대중은 빨갱이" 라고 비난하고 온갖 쌍스러운 욕과 극열한 분노와 저주를 쏟아붇는다.
이런 분위기는 박사모에 한번 들어가보면 바로 느낄 것이다.
한나라당, 박사모가, 뉴라이트가 그렇다.
다는 아니겠지만 서울 강남공화국, 경상도, 부산, 대구에 사는 일부 여러 사람들도 그렇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가장 김대중에게 혜택받고 친일과 병역비리가 많다.
클링턴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겸손히 손을 모아 인사드리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2세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메시지
1980년 전두환이 광주민주화운동때 김대중을 좌익세력으로 조작하여 구속시켰음.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날 애통하시는 김대중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만수강 하소서...
지미 카터 미국전대통령
빌 클린턴 미국전대통령
앨고어 미국전부통령
바이든 미국현부통령
힐러리클린턴 현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전국무장관
올브라이트 전국무장관
파웰 전국무장관
로버트 루빈 전재무장관
파인스타인 전상원의원
해리티지재단 퓰너회장
코피 아난 전유엔사무총장
엘리자베스2세 여왕
주룽지 중국전총리
넬슨 만델라 남아공전대통령
데스탱 전프랑스대통령
리콴유 싱가포르전총리
분데빅 전 노르웨이수상
호세 라모스 오르타 인권운동가
버마의 아웅산 수지여사
군나르 베르게 노르웨이 노벨평화상 전위원장
조셉 바이든 (부통령)
오바마와 런닝 메이트로 부통령에 당선된 바이든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김대중 대통령이다. 그분과 나는 매우 친분이 두텁다"며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한다고 한다.
로버트 루빈 (전 재무장관)
루빈은 오바마 정권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오바마 경제팀이 거의 다 '루빈 사단'에 속해 있다. '스타군단'으로 알려진 오바마 경제팀의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로런스 서머스 NEC위원장 등이 루빈 인맥이다. 루빈 역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김대중 대통령이다"며 공개적으로 자랑한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말이 필요없는 대표적인 친DJ다. 현직시절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반해 김대중만 졸졸 따라다니며 미국의 대북정책을 지휘했다. 스스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시간을 자랑스러워 한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한국정부가 '국가원수' 대접을 하면 목에 힘이 들어갈만도 한데, 촉박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대통령님께 '안부인사' 드리는걸 잊지 않았다.
티모르의 오르타장관(현 대통령):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을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 싶다. 질투 때문인가"
라우 독일 대통령: "김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독일이 한국의 금융위기 때 한국을 돕는 동기가 됐다"
미셸 깡드시 前 IMF총재.."한국은 김대중씨를 대통령으로 두고 있다는 자체를 행운(luck)으로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경제위기를 맞아 몇가지 고비가 있었지만 IMF와 미국 그리고 국제사회 전반은 김대통령을 믿고 한국을 밀어준 측면이 적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엄청난 탄압에도 좌절하지 않고 마침내 자신의 뜻을 이뤄낸 김대통령은 만델라의 삶을 연상시킵니다."
조스팽 프랑스 총리.."김대통령은 나에게 살아가야 할 힘, 살아가야 할 도덕적 스승이자 길잡이다"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민주화뿐 아니라 경제의 재구축에 성공하고 있는 김대통령은 세계를 감동시키는 지도자 입니다..."
세계적 경제전문 통신 블룸버그..."김 대통령은 경제ㆍ정치ㆍ외교 분야에서 이룬 업적으로 반세기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77세의 김대중씨는 한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지도자의 업적을 이뤘다"
일본의 저명한 경제평론가 오마에 겐이치.. "세계에서 단임 5년에 김대중씨 만큼 변화시킨 대통령은 거의 예를 찾아보기 힘들다...김대중씨처럼 한국 경제에 공헌한 대통령은 없기 때문에 한국민은 떠나가는 김대중씨를 마음으로 부터 감사해야 한다"
참고로 유럽연합의 맹주격인 독일쪽의 대통령들도 바이든 이상으로 DJ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퇴임후 훈장도 수여하고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 안부도 묻고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주지역까지 그 위상은 상상 이상입니다.
첫댓글 하여튼 좀씨들이 많은 나라이다 제발 글로벌시대에 맞는 사고를 가져야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 시대를 공유한 것이 행복입니다.
선거때 영남에서는 김대중만 때리면 표가 쏟아집니다.조중동도 한목하는 야비한것들 입니다.
사실을 알리지 않고 지들 기득권을 위해 소설을 쓰는 나쁜 *들. 그럼에도 이무지한 국민들을 위해 평생 노력하셨건만, 참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있다. 한가지 확실한것 지들이 인정하면 과거를 송두리째 인정하는 꼴이라 계속 억지 주장 즉 소설을 쓰고 있다.
멀쩡한 사람들이 아직도 '국민세금으로 노벨상 돈주고 샀다'라고 말하는걸 들을수 있습니다.한나라당과 조중동의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자기네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라를 아주 망치네요.
진적부터 후광 선생님의 발걸음 따른 것이 마음의 큰 위로이니, 가시는 날 망월동까지 따라가려 합니다. 이 이상 어떤 분을 따르겠습니까?
사랑합니다..만수무강하세요
진정으로 이해할수 없는 나라다, 사돈이 땅사면 배아파 하는나라 언제나 뉘우치고 깨우칠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