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대치중인 '검찰독재정권 퇴진 시국미사' 참가자들
오마이 포토와 뉴스 2023. 8. 14. 17:03
[권우성 기자]
14일 오후 서울시청 부근 세종대로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 및 주권회복을 위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미사'에 참석하는 신부, 수녀, 시민들이 집회장소 보장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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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서울시청 부근 세종대로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 및 주권회복을 위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미사'에 참석하는 신부, 수녀, 시민들이 집회장소 보장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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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서울시청 부근 세종대로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 및 주권회복을 위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미사'에 참석하는 신부, 수녀, 시민들이 집회장소 보장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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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서울시청 부근 세종대로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 및 주권회복을 위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미사'에 참석하는 신부, 수녀, 시민들이 집회장소 보장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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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서울시청 부근 세종대로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 및 주권회복을 위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미사'에 참석하는 신부, 수녀, 시민들이 집회장소 보장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는 가운데,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대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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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서울시청 부근 세종대로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 및 주권회복을 위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미사'에 참석하는 신부, 수녀, 시민들이 집회장소 보장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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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주와 자유는 왜 이리 요원한가? 나의 생각에 2000년도에는 크게 민중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권력은 민중의 '무지- 왜곡-선동-선택'을 발목 잡고 권력을 사유화 독점화하고 있는 것이다. 에효 나도 민중이니...춥고 덥고 힘 든 자리에 함께하지 않은 마음이 불편하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