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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
1) 아동관
페스탈로치는 <에밀>을 감명 깊게 읽고 루소의 아동관에 영향을 받았다.
그는 기존의 강제적인 교육에서 오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면 비간섭적 태도를 갖고
아동의 내적 잠재력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페스탈로치는 신 앞에서 누구나 평등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은자의 영혼>에서 ‘높은 옥좌에 앉아 있으나 초가 그늘에 누워 있으나
인간의 본질은 같다.’라고 언급했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고 주어진 신분이나 환경과는 관계없이 본질적으로 고귀하며
교육을 통해 이러한 조화롭고 통일적 인간상을 발달시켜야 한다고 보았다.
2) 삼육론
삼육론(三育論)은 지성을 상징하는 머리(Head), 감성을 상징하는 가슴(Heart),
기능을 상징하는 손(Hand)을 골고루 도야하여 바람직한 인간상을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삼육론은 교육을 통하여 지․덕․체의 조화로운 인간을 형성하고자 하는 페스탈로치의 교육정신이다.
세 영역이 균형 있게 발달되어야 하지만
특히 덕육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덕육 기초 교육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페스탈로치는 아동은 귀천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누구나
이 세 가지를 모두 소질로 타고 난다고 보았다.
교육이란 이러한 ‘내적 소질 계발’을 위한 것이다.
3) 삼단층론
페스탈로치는 인간성을 다음 3가지 층으로 나누고 이러한 상태가
복합적으로 아동발달을 이끈다고 생각했다.
자연적 상태
가장 낮은 수준의 상태로 동물과 흡사하다. 다소 거칠지만 선한 면도 가지고 있다.
자기쾌락 충족을 위한 이기적인 면과 타인이나 주변환경과 공존하려는
호의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사회적 상태
이기심으로 자극된 행위를 법으로 규제하는 상태이다.
서로 각자의 자연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행위 하면서 상충되는 무질서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 맺는 것을 법제화해 강제로 지키게 하는 상태이다.
페스탈로치는 ‘사회적 정의는 도덕적 정의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며
그것은 동물적 정의의 변형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즉 강제적 법제화로 유지되는 사회와 국가는 도덕적 세계와는 별개라는 것이다.
도덕적 상태
도덕적 상태는 본능적 충동의 지배를 받지도 않고 사회의 타율적
법제화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본능을 조절할 수 있고 사회적 관계에서 오는 강제성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자기의지로 선택하는 상태이다.
페스탈로치는 ‘인간은 동물적 욕구 충족이나 사회적 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한다.
자신의 내면적 순화를 갈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즉 도덕적 진리를 내면 깊숙이 간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도덕적 상태란 본능을 조절할 수 있고 사회적 관계에서 오는 강
제성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자기 의지로 선택하는 상태를 뜻한다.
4) 모성교육
페스탈로치는 모성교육을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모성의 모델은 유모 바베리였다.
그는 바베리를 통해 낮은 신분을 가지 여인이고 친자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발휘되는 위대한 모성에 감사했고 그녀를 통해 사랑을 배웠다.
그는 어머니는 천성적으로 교사라고 보았다.
그의 이러한 사상은 저서 <유아교육서한>에 잘 나타나고 있다.
어머니는 아동이 잠재하고 있는 소질을 조기 발견하고 조화롭게 발전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어머니는 수용적이고 일관성 있는 태도,
격려, 창조성 조장, 경험 확대, 자율성 신장, 노작정신 등을 북돋아주어야 한다.
5) 가정교육 원리
<린하트와 게르트루트>에서 페스탈로치는 가정교육의 원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고 있다.
① 가정에도 질서와 순서가 있어야 한다.
② 아동발달 단계를 고려해 자연스럽게 가르친다.
③ 아동을 자율성을 신장시켜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④ 아동의 욕구와 충동, 흥미를 존중하고 아동의 감정을 중시한다.
⑤ 아동의 인지발달에 기초를 두어 조화롭고 통합적인 인성을 형성한다.
⑥ 가정에서의 부모-자녀 관계를 통해 사랑, 신뢰, 순종의 순수한
감정을 발달시키고 이를 토대로 도덕교육을 한다.
⑦ 가정은 자기 활동성을 기본으로 하는 실질적 교육의 장이 되게 한다.
⑧ 언어로 가르치지 말고 실물로 교육한다.
⑨ 가정에서 인격, 종교, 도덕성의 기초를 형성하며 이는 모성애로부터 출발한다.
6) 체벌교육
페스탈로치는 체벌의 긍정적인 효과를 인정했다.
이페르텐에서 학교를 운영할 때 어떤 교사가 아동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치려 하는데
아동이 거부하자 체벌을 가하게 되었고 이때 항의하던 부모에게 교사를 옹호하면서
체벌에 찬성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학부모와 주고받은 편지인 <스케이트와 체벌에 관하여>(1808)에서 체벌을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므로 될 수 있는 한 억제해야 하지만
어떤 경우는 꼭 필요하고 효과적인데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① 엄격한 훈련과정을 진행할 때에 상황에 따라 체벌이 필요하다.
② 교사는 부모을 대신해 사랑의 표현방식을 체벌을 택할 수도 있다.
③ 아동의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체벌이 필요하다.
④ 잘못된 아동행동에 대한 책임으로 체벌이 필요하다.
⑤ 아동을 경각시키기 위해 체벌이 필요하다.
7) 노작교육
페스탈로치는 농민소설인 <린하르트와 게르트루트>에서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한다.’
라고 주장하며 노작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교에서는 아동들에게 집에서 쓰는 반짇고리나 실 뽑는 물레를 가져오도록 하여
이를 가지고 일을 하면서 글, 노래, 산수, 교리문답을 익히도록 하여야 하며
가정에서도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2. 프뢰벨의 교육사상
1) 아동관
아동은 개화를 기다리는 존재로 교육을 통해 아동의 특성을 개화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아동의 발달은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며
놀잇감이 제공될 때 보다 효과적이라고 보았다.
2) 통일 원리
프뢰벨은 유아교육의 목적은 유아의 내적 본성을 계발해 생명의 통일을 이루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자연계는 신이 내린 영원한 법칙에 의해 통일성을 갖고 있으며
그 모습은 아동의 내면에서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루소, 페스탈로치, 프뢰벨은 모두 신과 인간,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루소와 페스탈로치가 각기 자연성과 인간성에 중점을 둔다면,
프뢰벨은 신성을 더욱 강조했다.
아동의 내면에는 이러한 신성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교육의 목적이란
이러한 신성을 발현시키는 것이라고 여겼다.
프뢰벨은 아동의 신성은 자발적, 창조적 놀이와 및 노작활동에 의해 실현된다고 보았다.
3) 놀이 및 노작활동
프뢰벨은 놀이는 유아의 본성으로 이를 통해 창조적 자기활동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놀이를 통해 아동은 자신의 내적 세계를 표현하며 외적 경험과 내면적 흐름의 통로를 만든다.
이는 그 당시 사회가 갖고 있던 놀이의 무용론과 대립되는 개념이었다.
그는 놀이는 곧 교육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프뢰벨은 아동의 활동을 모두 노작으로 보았다.
노작은 인간의 본질로 인간 생명의 자발적이고 창조적 활동이라고 하였다.
그는 ‘내적인 것을 외현적으로 표현한다.’라는 견해를 가지고 노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 은물
신의 선물이라는 뜻을 가진 은물(恩物, Gift)은
프뢰벨이 1837년 개발한 아동의 교육을 위한 놀잇감이다.
은물은 독일어로 슈필가베(Spielgabe)라는 용어를 쓰는데
이는 아동에게 내재해 있는 본능, 재능, 능력, 소질, 의지, 정신력 등이
놀이를 통해서 밖으로 표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베라는 단어는 선물이라는 뜻 외에도 재능, 천성이라는 의미도 있다.
즉 은물은 아동의 심신발달과 내적 요구를 적절히 수용하고 점진적,
연속적으로 발달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은물은 점, 선, 면, 형을 나타내는데 제1은물부터 6은물까지는 형태,
제7은물은 면, 제8은물은 선, 제9은물은 점을 나타낸다.
다음은 은물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다.
① 은물은 다른 놀잇감과는 달리 사물의 형태의 기본인 점, 선, 면으로 구성된 기하학적 도구이다.
② 은물을 통해 길이, 넓이, 부피 등 수 과학적 사고나 언어학습의 기회가 있다.
③ 은물로써 아동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상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
④ 은물은 공간적, 기하적, 입체적 모양을 만드는데 적합하다.
⑤ 은물을 통해 아동은 자발성, 창조성, 신체기능 발달, 지능발달, 과학적 사고,
집중력, 미적 감각, 정리습관 등을 익힐 수 있다.
3. 몬테소리의 교육사상
1) 아동관
몬테소리는 인간은 본래 선한 존재이지만 환경에 의해 잘못되므로
교육의 힘으로 선함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아동은 내면에 선한 자연의 법칙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교육을 통해 표현된다고 보았다.
또한 아동은 개인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는 개별적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동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발적인 존재로 스스로 선택, 결정, 책임질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부모나 교사는 아동을 믿음으로 대하고 강제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즉 아동은 준비된 환경을 제공해주고 자기학습이 이루어진다는
‘자동교육’이 가능한 존재로 보았다.
2) 민감기
민감기는 인간이 환경 내의 특성 영역에 일정 기간 동안
특별히 민감한 감수성을 발휘하는 것을 말한다.
민감기는 주로 출생이후부터 6세까지로 각 유아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
아동은 민감기에 적극적으로 환경과 접촉하면서 적극적으로 기능을 발달시켜 적응력을 향상시킨다.
예를 들어 언어적 민감기는 주로 5세 정도까지로
이 시기에 활발한 언어자극이 주어져야 발달이 일어나며
그 시기 이후에는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즉 민감기는 일정 시기가 지나면 소멸되는 것으로 부모는 이를 고려해 교육적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3) 흡수정신
흡수정신은 아동이 환경을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두 가지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는 무의식적 단계로 주로 출생부터 3세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의 아동은 환경의 모든 인상을 무의식적으로 흡수한다.
무의식적 흡수는 오감작용, 즉 보기, 듣기, 맛보기, 냄새 맡기, 만지기 등의 자극에 의해 발달된다.
두 번째 의식적 단계는 4세부터 6세까지로 의식적,
계획적으로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받아들이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선호도가 생기며 좋아하는 것을 경험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4) 정상화
정상화는 아동이 준비된 환경 안에서 흥미를 갖고 과업을 선택해 집중,
반복을 성취하면서 도달하는 상태이다.
아동은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고 필요한 작업을 하게 되면 놀라운 집중을 보이면서
반복적으로 하게 되어 정상화에 이르고 이렇게 되면 비정상적인 부분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정상화는 세 단계를 걸쳐 발달된다.
첫 단계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단계로 주로 또래나 교사를 관찰하게 된다.
두 번째 단계는 작업을 선택하지만 집중하지 못하거나 집중시간이 짧다.
세 번째 단계는 본격적인 정상화의 단계로 작업에 집중을 보이며 자발성과
독립성이 생기며 만족감, 기쁨을 느끼게 된다.
5) 3단계 교수법
몬테소리는 인지발달을 위한 개념을 형성하기 위해 3단계 교수법을 제시하고 있는
그 구체적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제1단계
사물과 언어적 명칭을 일치시키는 단계이다. 대상물을 제시하고
사물의 이름을 들려주어 사물과 명칭을 연합시킨다.
예를 들면 연필을 보여주면서 ‘이것은 연필이야.’라고 말해준다.
제2단계
언어적 명칭에 해당되는 사물을 지적하고 인지하게 하는 단계이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종류의 문구류를 늘어놓고 ‘연필은 어떤 것이니?’
또는 ‘연필을 잡아요.’ 등의 지시를 내리고 시행해 보게 한다.
제3단계
사물과 명칭을 기억하고 말해보게 하는 단계로 개념 형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것은 무엇이니?’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요구한다.
6) 교육환경
‘교육의 질은 환경에 좌우된다.’라는 말이 흔히 언급될 정도로
교육환경은 교육에 있어 중요 구성요인이다.
특히 특별한 교구를 사용하는 몬테소리 프로그램은 바라직한 교육환경은
아동의 자신감, 질서감 등을 발달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음은 몬테소리 교육환경 특성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①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아동이 활동할 교구도 준비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교사도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몬테소리 교구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
전문교육을 받은 자격이 있는 교사를 강조한다.
② 혼합 연령으로 구성한다.
혼합 연령으로 구성된 교실으 아동간의 상화관계를 통해 전인적 발달이 심화된다.
③ 자유롭고 질서가 있어야 한다.
자유와 질서는 상반된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자유란 활동 선택과 책임의 자유를 말하는 것이며, 질서란 타인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몬테소리에서는 교구 및 활동의 선택은 자유의지에 따르고 반면에
교실내의 정숙이나 사용한 교구를 제자리에 정리하는 질서적 태도가 함께 권장된다.
④ 교구는 현실적, 자연적이어야 한다.
몬테소리에서는 가능하면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쓰는 도자기나 유리 그릇 등 실제적 제품을 이용함으로써 현실 적응력을 높인다.
⑤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아름다운 환경은 아동에게 미적 개념과 청결, 안정감 등을 제공한다.
특히 몬테소리 교구들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세련된 면을 보여준다.
7) 교육영역
몬테소리 교육은 5개 영역으로 나뉘는데 일상적 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자료들을 교구로 이용하기도 하고 400여종에 이르는 몬테소리 교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일상생활 영역
아동 자신과 환경 관리, 사회적 관계 등을 위한 활동을 익힌다.
구체적인 활동을 살펴보면 먼저 자신에 관한 활동은 손 씻기, 세수하기, 코풀기,
이 닦기, 옷 입고 벗기, 구두 닦기 등 신변처리를 위한 활동들이다.
환경관리 활동으로는 청소하기, 걸레 빨기, 화분 물주기 등 환경을 가꾸는 것도 있고,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 병 열기, 수저 사용, 교구 제자리 갖다놓기, 다림질하기 등이 있다.
사회적 관계를 위한 활동으로 인사하기, 악수하기, 감사하기, 사과하기 등이 있다.
감각생활 영역
감각을 받달시킬 수 있는 활동을 한다. 감각적 지각, 즉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을 이용해 높이, 길이, 무게, 색깔, 소리, 냄새, 질감, 모양 등을 구별해 동질성,
대조성, 유목화, 서영화 등을 익힌다.
구체적 활동으로 꼭지원 기둥, 분홍탑, 갈색 계단, 빨강 막대,
색판, 촉각판, 소리상자 등의 몬테소리 감각교구를 이용한다.
산수영역
산수영역은 몬테소리 교구를 이용해 수 개념, 사칙연산, 십진법 등을 익히게 한다.
구체적 활동은 수막대, 세강판, 비즈캐비넷 등의 교구를 이용하낟.
언어영역
읽기 및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소근육 발달과 쓰기 훈련을 한다.
또한 자유로운 대화와 자기표현 등을 통한 언어교육도 일어난다.
언어영역은 다른 영역과 통합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체적 활동을 위한
교구로 철판도형, 모래 글자판, 언어상자, 단어카드 등이 있다.
문화영역
문화영역은 지리, 역사, 생물, 과학, 예술 등의 영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여 아동이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인 활동을 위해 시계, 달력, 지구본, 지도, 나뭇잎 도형 등을 이용한다.
교육에 중요하지 않는게 어디있겠는가
어렵지만 시작해서 부모교육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시야를 넓히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은 내용을 쭉 한번 읽어보았다 ㅎㅎ
물배추
개쑥갓
입술꽃하고는 틀림
클레로덴드롱 덴드롱임당
남천
참빗살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