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명알프스>-도문산-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 트레킹, | 일시:2020년 4월 12(일요) 기록: 한문희총대장010-7679-7587, | <검색>- 다음카페- 자유인산악회02-834-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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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分脈>- 광명5산 탐방일지,
<광명5산> 道門-道德-雲山(구름산)-駕鶴-書讀山,
<광명시>- 도문-도덕-구름-가학-서독산 광명알프스 탐사기, ☞일시: 2020년 4월 12일(일요), 기록: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코스: 철산역3번출구-광명시청-쌈지공원-도문산-도덕산-밤일터널-한치고개- 구름산-가학산-도고내고개-활공장-서독산-기형도문확관, 도상거리16.5km, 7:30분소요, 한문희, 안종석, 이동근, 자유인 여성3인, -09:00시, 광명 철산역3번 모임, -09:10분, 광명시청 앞, -09:30분, 도문산 우물터, -09:40분, 도문산(道門山)170m, -09:45분, 도문산사거리, -10시~10:20분, 도덕산(道德山)183m, -10:37분, 수양고개, -10:44분, 밤일분기점, -10:48분, 캠핑장갈림길, -10:54~11시, 충주평씨(忠州平氏)世阡碑묘역, -11:20~30분, 노온정수장, 한치고개 -11:50~13시, 점심, -13:05분, 구름산 갈림길, -13:11분, 진달래약수터, -13:15분, 천연약수터, -13:27~37분, 구름산(雲山)237m, -13:52분, 군부대 후문, -14:20분, 영당정 정자, -14:27~37분, 가학산(駕鶴山)220m, -14:40분, 능선 침몰지, -14:50분, 도고내고개, -14:57~15시, 도고내5거리 정자, -15:06분, 페러글라이딩 활공장, -15:11분, 도고내5거리, -15:15분, 서독산전망대, -15:23분, (신)서독산222m,(지역산악회 표시판), -15:44분, 기형도문학관, -15:57분, 덕안그린공원, -16:26~17시, 광명메모리얼 파크 추모공원, -코로나19- COVID-19, 전국 비상시국선언으로 백두24기 출정이 연기되어 광명시 알프스라 불리는 도문-도덕-구름-가학-서독산 5산종주에 2018년 3월 봄철 운명을 달리한 (故) 홍순환 친구가 잠들어 있는 광명 추모공원을 찾아 참배를 하였다.
코로나19- COVID-19,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라고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질환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증상이 거의 없는 감염 초기에 전염성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감염 후에는 인후통,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거쳐 폐렴으로 발전한다. 2020년 3월 전세계로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는 이 질환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으며, 미국과 유럽 각국에서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2020년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는 등 많은 국제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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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5산>- 道門-道德-雲山(구름산)-駕鶴-書讀山, 광명시 알프스트레킹-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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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지도상에 표기되어 있는 서독산180m 입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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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산180m, 현 서독터널 위 (구)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산이다. 현판이 있는 이 산은 210m로 이름이 없는 산인데 지금은 (신)서독산으로 불리고 있나 봅니다.
>> > 서독산(書讀山)180m, [정의]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과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에 걸쳐 있는 산. [개설] 서독산은 광명시 소재의 야산 중에서 가장 안정된 물리적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해발 고도는 비교적 낮아 180m에 불과하지만, 자연 자원의 부존 가치가 대단히 높으며, 특히 멸종으로 치닫고 있는 반딧불이의 서식처로 널리 알려진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만, 인근의 안양시 도시 팽창과 광명시의 개발 압력으로 인해 현재의 자연환경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을지는 의문시되고 있다. 인공으로 식재된 식생 군락이 적으며, 교란 요인이 적다는 점은 지역의 환경 자원으로서의 안정성 및 고유성을 지닌 우수한 자연 자원임을 반증하고 있는 셈이다. [명칭유래] 서독산은 일명 서덕산 또는 청덕산이라 불리어졌다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과거 많은 선비들이 이곳에서 과거 급제를 위해 책을 읽고 공부에 몰두했었다 하여 글 ‘서(書)’자와 읽을 ‘독(讀)’자를 써서 서독산(書讀山)이라 명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황] 높이는 180m이다. 서독산은 광명시 소재의 야산 중에서 가장 우수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같은 가치를 살리려는 시민들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어 다행스럽다. 다만, 도심을 끼고 있으며 안양시와의 경계를 이룬 지점에 위치한 지정학적 특성으로 언제 개발의 압력으로 인해 교란에 노출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지역이다. 장기적으로 종의 다양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지역이므로 지역 지자체와 관련 기관 및 시민 단체들의 적극적인 보호 보전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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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문학관(奇亨度1960 ~ 1989文學觀) :
기형도문학관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있는 시인 기형도(1960 ~ 1989)를 기리는 곳이자 기형도의 시론 및 시학을 주제로 전시하는 문학관이다. 광명시 광명문화재단에서 운영한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에서 태어나 광명시에서 거주하였다가 1989년 요절하였던 시인 기형도의 시론 및 시학을 주제로 전시하고 있으며 기형도 저서의 시집과 필 본 그리고 그가 살아온 길 등을 소개하고 있다. 기형도는 1960년 인천 옹진군(당시에는 경기도 옹진군) 연평면에서 태어나서 1964년부터 경기도 광명시(당시에는 시흥군)에 이사 와서 시흥국민학교에 입학하였으며 1975년 누이의 죽음을 계기로 시학에 입문하여 시를 쓰게 되었다가 1989년 서울 종로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향년 2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광명시에서는 광명에서 자라왔던 고인의 시문 및 시학에 대한 업적을 기리고자 2017년에 기형도문학관을 설립하였다. 광명시 오리로 268번지에 위치한 기형도문학관은 연면적 879. 78㎡(지상 3층)에 전시실, 북카페, 강당, 도서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기형도문학관은 광명시를 대표하는 문학관으로서 기형도 시인의 문학 자료의 체계적 수집과 보존, 연구와 전시 및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기형도 시인의 필체가 담긴 노트, 상장, 동아일보 신춘문예 상패 및 생전에 발표했던 원고 등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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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의 영원한 동반자 살아있는 백두대간사관학교, 전설팀 자유인산악회, > 바람따라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이 흐릅니다.
<박현>- 바람아 불어라,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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