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기술의 흐름을 살펴보면 화력발전소 보일러와 흐름을 함께합니다.첨단화 시대에 보일러 기술은 100년전 이론을 따릅니다. 열효율 100%를 내는 것은 응축보일러 이상은 없기 때문입니다. 응축보일러 운용온도를 낮게하게 열효율 100%이상도 가능한데
열효율이라는 기준의 허구를 볼 수있는 내용입니다.
장작인 나무의 효율이 높지 않습니다. ch4외에 질소등의 화합물등이 많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그렇더라도 우리나라의 경우 구들 아궁이가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장작 외에 가지와 낙옆등을 연소 시킴으로써 어느정도 산불도 예방하면서 에너지의 자급자족하는 수단으로 석유이전에 난방을 책임졌습니다. 구들의 효율이 워낙에 뛰어나 보일러에 관심이 아예 없었습니다. 보일러는 철재의 틀을 이용해 물을 데우는 장치입니다. 난방 이외에 발전의 용도로 다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는데...이예비해 구들은 가마솥을 얹어 밥을 짓거나 물을 끓이는 정도로 사용하는 정도에 머물렀습니다. 현대적인 보일러는 천연가스의 ch4와 석유를 이용하는 분젠보일러에서 이제는 응축보일러의 단계에 이르러 그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화력 발전소의 설비를 그대로 축소한 것이 응축보일러의 원리입니다.
두산중공업에서 국산화한 시설입니다. 어차피 저 시설에서 소형화된 가정용보일러는 화구부에 물을 끓이는 시설을 넣고..연소불꽃을 밑으로 다시 강제배기로 하양시키고 그 부분에 물을 이슬형태로 뿌리는 수관을 넣어..보일러 물을 1차적으로 예열하는 구조를 갖습니다. 콘덴싱은 원리는 갖고 불꽃을 밑으로 내리는 곳에 물을 이슬형태로 뿌리는 것만을 제외시킨 것입니다. 위...설비가 국가안보에 해당하는 자료일까요?
응축보일러 설비이고....일반 대중들이 저 시설을 소형화 시켜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일일까요?
분젠버너와 보일러에 응축 보일러 시설인...연소 불꽃을 그냥 하향시켜 배출하는 것에 물을 이슬처럼 뿜어 이를 흡수하는 설비는 에어컨에서도 이미 많이 이용하는 평범한 기술이고 1990년대에 특허가 공개된 기술입니다. 이를 토대로 중국은 소형 보일러 발전기를 다변화하고 이를 스팀 발전기라하여 세계최고를 자부하며 그 시장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와 반대로 화력발전소와 일부 기업많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면서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있는데....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특허를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모를가...1990년대에 이미 특허가 종료된 기술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려는 것은 잘못된 기업문화입니다.
보일러 기술이래봐야 거기서 거입니다.
정보를 막는다고 막혀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발전기를 통한 전기 독점도 이제는 한국전력이 발전소를 민영화 시킴으로해서 그 독점도 께졌습니다. 법률로 강제할 수있는 근거가 사라진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동안 산림의 조림에 투자를 하여 이제는 임목 축적량이 많아 자연 산불로 소실되기 전에 관리를 해 주어야 할 싯점에 다다랐습니다. 임목을 관리함에 있어 벌목을하여 목재및 장작을 대체하는 방법도 있으나 간벌등으로 산불을 예방하는 정책의 흐름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목재는 순환에너지 입니다. 즉 목재용 나무의 벌목 외에...소규모로 간벌및 가지치기 정도로 팰릿이나 파쇄목등으로 이용하여 순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이제 시대의 흐름입니다. 나무의 낙엽이 부패되어 ch4화되어 물에 녹아 유정으로 모인 것을 이용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올바른 에너지 정책이라면 목재의 순환 에너지 측면에서 보는 것도 좋은 정책이 될것입니다. 무분별한 벌목이 아닌 순환벌목과 체계적인 나무의 식재등을 한다면 그 효율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직접적으로 석유화하는 시설에 대하여도 국가적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대기업 위주의 연구보다 개별적인 연구를 다양하게 진행하는 것이 이제는 필요한 싯점입니다. 연구시설을 집중하여 대량생산하는 기술은 어느정도 국가 경쟁력으로 자리잡았지만...그 산업이 원자력과 반도체 조선등에 집중되어 그 외 산업에서의 연구는 고사되어 연구풍토 자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서민이 개인 연구자가 되는 시대는 안될까요?
국가 과학원에서 과학자료를 구축하고 개인이 쉽게 접근하여 기초원리등을 학습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관심 부분의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어떤가요?
저의 경우를 봐서..도 자료의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나 큽니다. 전기의 물분자 374도에 대한 전하의 이동부분을 체계적으로 증명하는 것에서 이제는 햇빛을 달빛만큼 지연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이를 실현한 것이 나무잎과 일부의 박테리아 정도 입니다. 이에대한 자료를 저는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기본적인 물분자의 달빛광자의 온도별 갯수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이론적 한계를 절감하는 부분입니다. 뭐 별볼일 없는 서민이기는 하지만...
햇빛과 달빛 그리고 물분자에 대하여는 최고이고 싶네요...개인적으로
이미 능력이 보여지는 것에서나 연구 실적등에서 한계는 존재합니다. 그러나 개인이라도...오히려 햇빛부분에 대한 것에서는 그 영역이 세상의 전부이기에 산업화에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개인들이 개인의 용도에 맞춰 그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햇빛을 반도체와 스마트 폰 이후....드론의 영역에서 잘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분자 저장이라는 개념과 물질의 이동을 공기의 분위기에서 함으로써 그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빛을 아직까지는 물리적으로 사용하는 단계입니다. 가스터빈이나 전기모터등은 어느정도 달빛을 꺼내어 그 회전력을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에 여러가지 경로로 접근중이지만..가스터빈과 모터 그 이상의 효율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유리컵에 플라즈마를 직접적으로 회전시키는 것을 동력화하려는 부분이 가장 눈에 띄이는정도입니다. 플라즈마 적외선을 이제는 간단한 손톱만한 장비를 사용하여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물분자의 전기이론을 학사박사 과정에 끼워넣어 판매할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이를 공개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대중들이 찾게하는 것이 저 1820년대의 분위기와 엇비슷합니다. 지금의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은 햇빛이 달에서 반사되고 이를 물분자가 흡수한 상태가 에너지의 실제 모습입니다. 햇빛을 2분이상 지연시켜서 지구의 환경에서 이를 밤에 이용할 수있는 에너지로 활용하는 것에서 이제는 낮에도 사용하는데 불편없을 정도가 되도록 보편화 시킨 것입니다.
응축보일러는 가정용에서 시설을 키우면 발전기 겸용입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복합화력도 좋겠지만...동마다 하나씩 응축보일러를 설치하여 난방과 전력을 자체 해결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응축보일러에는 발전기가 터빈형이 아닙니다. 터빈을 돌리는 것은 멀리 송전을 하기 위함입니다. 곧바로 쓰는 전기에는 굳이 터빈을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보이러 용기 자체가 흡수한 물분자를 연결하여 전기화시키는 것이 이미 유럽에서는 응축보일러를 시자으로 1990년대부터 보편화 되었습니다.
연료중 장작은 가장 효율이 안좋고...설비의 효율을 떨어뜨립니다. 보일러용으로는 최악의 연료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팰릿이나 나무를 파쇄하여 연료를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나머지 천연가스를 이용한다면 전기를 함게 생상하는 보일러 형태로 가야 합니다. 지금의 가스보일러형이 아닌 ... 위 사진을 축소하여 ...마을정도의 난방과 전력을 생산하는 단위로 세분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당연히 개인이나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그 효율이 높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