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과 조카

[달진맘]

지난주에 내려온 막내동생의 작은아들과  첫상면한  손주래건

삼촌은 나이 10살 조카는 5개월^^

아가가 정말 작다면서 신기해한다.

앞니빠진  삼촌 ^^조카라는 말에 이해가 안가해 삼촌이니 이제 설말에 래건이가 세배 하면 새배돈 준비해야해 라는 소리에  난 아직 돈을 안버는데 고민을 하고 있다.

[섬백리향]

손주가 더 똘망해졌네요 ~~ 귀엽습니다

[경숙]

맞아요.^^

[달진맘]

제눈에는 대통령해도 될듯

[경숙]

삼촌의 열없어 하는 표정이 참 재미있고 귀엽습니다.^^

[달진맘]

그놈이 집안에서 막내이다 손아래 조카가 실감이 안나는듯

[아기장수]

열살 아저씨도 듬직합니다^^*

[달진맘]

넴 듬직하고 제가 제일 총애하는 조카 입니다.

[행복한이]

래건이가 귀엽고 튼실하게 잘 컸네요.

[달진맘]

고맙기만 합니다.

[예삐랑]

삼촌도 조카도 잘 생겼어요

[달진맘]

훗닐 세상을 살아가는 친구로 허물없시 의지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홍차]

조카 세뱃돈 줄 걱정을 하는 삼촌, 귀엽네요.^^*

[달진맘]

그놈도 이런아이엿는데 컷네요

[제제]

둘이 닮은 거 같네요. 우유빛 피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