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밤 12시 비행기로 장장 12시간을 좁은 터키 항공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이라기 보단 정확한것은 나의 정착지를 간절히 알고 싶은 까닭이었다
이스탄불 아침인사는
귀 나이든!
감사하다는 표현은 '메르하바.
싸아울 은 고마워요 싸아룰 르 는 고맙습니다.카치 파라 는 얼마여요?
강한 부정이나 싫다는 표현은 혀를 간단하게 차며 고개를 위로 젖히면된다
이슬람 국교. 술은 사원에서 100미터 전방은 매매불가. EFES 표시는 술을 판다는 마켓.
로마,그리이스손길이 많이 스쳐갔던나라.
터키 공화국의 국부라고 할수있는 (우리나라처럼 언어를 백성들이 사용할수 있게끔 라틴어를 도입 백성들이 사용못하는 터키어와 교합하여 터키민들로 하여금 사용함 ,세종 대왕 ) 무스타파 케말 파샤 아타르니카는 1938년부터시용.
10월에서 2월까지 우기철
싸늘한 날씨에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 8달러?) 이슬람 사원 블루 머스터 를 관광...카펫 전쳬 깔림)
다음으로 고대 7대 불가사의 에서 굳이 하나를 더 추가한다던 성 소피아 성당 관광.
금구 요한 크리소 스토모 주교의 기적의벽 돌기둥 에다 엄지손가락 360 돌리면 소원이루어진다든 것 실행하고
(건국 BC 300년 성 콘스탄티노플 대왕 건축)
돌마 바흐체 궁전 은 베르사이유 궁전 모방 , 사진촬영 은 노우! 개별관광불가. 레드 카펫만 밝고 공동 입장.샹들리애만 4.5톤..영국 빅토리아 여왕 건축 선물.
궁전에서 창문을 열면 보스 프로스해협 사이로 아시아 터키 이스탄불 . 돌마 바흐체 궁전은 유럽 터키 이스탄불 . 구시가지임 . 아시아 터키 해안가에 보이는 고급 별장은 사우디의 부자집 별장 ....가장 시원스레 인상적인것은 궁전 아시아 방향의문 에 바로 바다 가 있음
야사로는 조선시대 한 선비가 재산을 개나리 봇짐에 싸들고 돌마 바흐체 궁전 건축 공사장에 일하다가 왕비와 만나 사랑을 나누다 들킴.
술탄이 어느날 둘이 사이를 묻자 조선의 사나이가 궁여 지책으로 나오는말로 위기모면..." 돌만 바씨유"...돌마 바흐체....
이스탄불은 25명의 술탄들이 지배함.
다음으로 톱 카프 관광 ..톱은 대포, 카프는 문...대포의문 ..톱카프는 박물관으로 사용.. 세계 3대요리중에 속하는 터어키 요리가 탄생하고...(365일을 술탄에게 날마다 색다른 음식을 만들어야 ). 현재는 세계 5째로 큰 다이아와 모세의 지팡이..아브라함의 밥그릇.
요셉의 터어반, 다윗의 칼을 관광 ..... 관광 시키는 박물관.. 톱 카프!!
다음날 카파토키아로 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