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팔 월초에는 감옥에 갇혀 있는 우리 형제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추석이 다가 옵니다.
여려운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모든 은인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8월 후원은인입니다.
엄주홍님/ 최영화님(건우상사)/ 권무성님/ 서지영님/ 박현규님/ 김소희님/ 김정수님(찬미)/ 김윤겸님/ 김덕중님/ 김경중님/ 조한욱님/ 감사기부 박민석님(11)/ 장성 성글라라수녀원/ 대구 김동규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임성은님/ 이은철님/ 이차숙님/ 윤정희님/ 곽민경님/ 서영만님/ 김경은님/ 손영주님/ 계인권님/ 강영미님/ 표수희님/ 이명룡님/ 강숙자님/ 김미현님/ 이현덕님/ 이상준님/ 마리 스텔라님/ 윤선영님/ 최원화님/ 이현호님&김진희님/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박소영님/ 최학용님/ 고맙습니다/ 안해화님/ 이경주님/ 김윤경님/ 안명옥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김기식님/ 김두현님(14)/ 김도연님/ 연두네/ 강혜실님/ 이광호님/ 김현주님/ 김혜영님/ 조용선님/ 박준홍님/ 이나경님/ 이경화님/ 박정애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김동채님/ 임혜경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배경환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조은숙님/ 노은정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유혜현님/ 경규연님/ 손정원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김민철님/ 강윤하님/ 이치림님/ 정태오님/ 성영희님/ 최은자님/ 김수정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임현태님/ 한국유압/ 박우진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이춘례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백승향님/ 이강애님/ 강혜실님/ 강철영님/ 이기호님/ 장정원님/ 강규환님/ 최명자님/ 변성혁님/ 신숙자님/ 김소녀님/ 유주영님/ 정영선님/ 이상숙님/ 성경년님/ 안만덕님/ 최병선님/ 원영란님/ 정인경님/ 서현자님/ 김은상님/ 김은상님/ 김재훈님/ 박재현님/ 최규수님/ 권수선님/ 박병국님/ 부소윤님/ 김미경님/ 한현희님/ 강혜실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김남열님/ 김형도님/ 남경수님/ 최영수님/ 최현수님/ 정우진님/ 권영민님/ 박난희님/ 소피아님/ 김보라님/ 박영규님/ 김수영님/ 허신영님/ 김석용님/ 류미령님/ 김송연님/ 이동희님/ 강인선 루치아님/ 김미경님/ 최은엽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장진심님/ 김미숙님/ 이왕기님/ 정명숙님/ 강현숙님/ 이상승님/ 정기상님/ 김성용님/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세경님/ 이임순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안에스더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이민창 시몬님/ 권수선님/ 마리아님/ 황경연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김재정님/ 조용훈님/ 강은희님/ 김영희 루시아님/ 서성민님/ 이광의님/ 연제숙님/ 권정숙님/ 최성문님/ 손영욱님/ 유덕원님/ 이경희님/ ^^님/ 박성욱님/ 조은경님/ 이상진님/ 남상근님/ 함춘자님/ 남우영님/ 남혜원님/ 기부금/ 이소영님/ 김기식님/ 이정주님/ 엄은정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농장)/ 김동기님/ 조순엽님/ 이수진님/ 서명희님/ 하성아님/ 박산옥님&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배동찬님/ 해피빈 기부금/ 고미지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익근님/ 강혜실님/ 이성현님 혜림님/ 강영진님/ 공숙희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이남숙님/ 박경국님/ 최의탁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얄미운 천사/ 최희정님/ 유경복님/ 윤선화님/ 권유리님/ 능동/ 이경훈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서명환님/ 김영주님/ 정정님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정인숙님/ 한미경님/ 김경진님/ 김태완 도영님/ 윤순자님/ 김재정님/ 노승근님/ 하헌구님/ 박동규님/ 박승남님/ 이강준님/ 맹승주님/ 김난주님/ 정명심님/ 황재환님/ 이영실님/ 장승규님/ 정현채님/ 차순옥님/ 김철수님/ 김순자님/ 안애숙님/ 김수자님/ 정경순님/ sn570님/ 황세희님/ 이래웅님/ 유지현님/ 김은상님/ 김재정님/ 박준홍님/ 010****5931님/ 양영찬님/ 함께 사는 세상/ 여형구님/ SAMSAFE님/ 주헌&강민님/ 박현숙님/ 권홍철님/ 박정옥님/ 차해숙님/ 정정미님/ 이선례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이지향님/ 정현석님/ 김선주님/ 이은주님/ 최세현 요사팟님/ 안철우님/ 유정순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신현숙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사리육수 추가/ 강나현님/ 송편 추가/ 이호정님/ 김수홍님/ 윤선미님/ 송미정님/ 김수영님/ 이소영님/ 장진희님/ 이경화님/ 라용석님/ 최준 루치아노님/ 이혜연님/ 최지연님/ 김종숙님/ 장기순님/ 최충열님/ 이홍님/ 원용지수님/ 한미연님/ 임경환님/ 신연주님/ 정승숙님/ 최숙희님/ 차진태님/ 김은형님/ 오창재님/ 한성웅님/ 은병욱님/ 구자민님/ 효리님/ 박한철님/ 두성 이영교님/ 맹일호님/ 이바오로님/ 손동래님/ 전은희님/ 이용직님/ 김동연님/ 김소정님/ 정무궁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이윤주님/ 최준일님/ 이봉주님/ 윤선영님/ 조경민님/ 구지숙님/ 최혜정님/ 김윤배님/ 김승용님/ 이동명님(글로비스TP)/ 김두현님/ 주님께 영광/ 신영인님/ 서지현님/ 이현경님/ 유용석님(OK저축은행)/ 이현복님/ 김윤희님/ 한승희님/ 송명숙님/ 한성택님/ 김은숙님/ 문성희님/ 이민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도재열님/ 장철현님/ 서석숭님/ 전종숙님/ 오민숙님/ 백선경님/ 김지연님/ 허상봉님/ 성모꽃마을/ 정미향님/ 박미경님/ 이승희님/ 정유안님/ 박상민님/ 한진님/ 최정동님/ 짱훈운애님/ 박영자님/ 강유단님/ 박교배님/ 이완숙님/ 아주 작은/ 이명옥님/ 김종량님/ 허영선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조정순님/ 손영우님/ 송지영님/ 최병란님/ 전희성님/ 김승현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최영재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김남준님/ 이상걸님/ 한세나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김영미님/ 최철님/ 문영호님/ 박전호님/ 고영수님/ 김춘희님/ 김식님/ 김은경님/ 김미카엘님/ 박재현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라영도님/ 장경님/ 노해철님/ 김종우님/ 서태민님/ 홍선희님/ 윤종인님/ 이광일님/ 김소윤님/ 김은지님/ 고현정님/ 김정라님/ 최수영님/ 이수정님/ 허영님/ 최정옥님/ 마리아님/ 복직. 첫아이/ 윤종숙님/ 박재국님/ 임광학님/ 해피팜/ 경준 경빈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이헌규님/ 김은영님/ 인천은평교회/ 황성미님/ 장성 성글라라수녀원/ 김상순님/ 김재정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공분근님/ 오현정님/ 유흥식님/ 김영주님/ 강기선님/ 한금희님/ 장선희님/ 김영란님/ 김민주님/ 성영희님/ 옥종현님/ 고현순님/ 황양수님/ 채복순님/ 이미정 안젤라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조옥희님/ 김의중님/ 윤용상님/운오통상/ 이성애님/ 이상철님/ 최미영님/ JEEKIM님/ 이혜경님/ 김재정님/ 박성숙님/ 권수선님/ 심창우님/ 이경혜님/ LEE DONG KUN님/ 이장산님/ 주종옥님/ 손영욱님/ 연두네/ 김재정님/ 강섬님/ 김도연님/ 김성욱님/ 김해수님/ 박현경님/ 정희정님/ 황지혜님/ 이유정님/ 김정철님(팜스마트)/ 이미향님/ 정현희님/ 주신일님/ 이금오님/ 권순지님/ 조수정님/ 여인수님/ 김관식님/ 염영희님/ 최석우님/ 윤은정님/ 윤경숙님/ 장은주님/ 안성민님/ 최준님/ 한영혜님/ 조재선님/ 한선영님/ 유지연님/ 이안나님/ 현상섭님/ 김윤정님/ 유정미님/ 노영주님/ 강옥중님/ 구본호님/ 황보명님/ 박자숙님/ 여인수님/ 김민성님/ 구정숙님/ 남승균님&공미영님/ 합계:14,231,226원
물품을 후원해 주신 은인입니다.
1015(차량번호)님-과일 5상자, 김치 1상자, 수박 1통/ 김민*님-쌀 10킬로*1포/ 김민성님-복숭아 2상자, 식용유 4개, 올리고당 1개, 굵은소금 1봉/ 이정민님-책 2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익명-컵 라면 1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익명-쌀 20킬로*3포/ 익명-쌀 10킬로*1포/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0259(차량번호)님-방울토마토 2상자, 대파 3단, 계란 5판/ 1015(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돼지머리 1개, 떡 1상자/ 함천초등학교 53회 동창회-양파 3상자/ 이왕기님-의류 1상자/ 환경운동연합 에코생활-유기농 복숭아 2상자/ 윤상희님-쌀 20킬로*1포/ 권혁순님-참드림쌀 20킬로*1포/ 안 에스*님-미숫가루, 주방세제 5개, 수세미, 참쌀 약과 2통, 대추 약과 8개, 두유 5개/ 권무성님-생필품 1상자/ 유리라님-생활용품 1상자 / 대구 요셉의집-국거리용 쇠고기 1상자, 마늘 2상자/ 익명-아주 큰 수박 10통/ 우주현님-신발 및 생필품 1상자/ 천석민박-감자 20킬로*1상자/ 0868(차량번호)님-목우촌 닭고기 5상자, 쌀 30킬로*8포/ 동천홍-짜장 3통, 돼지고기 1상자, 애호박 2포대, 사탕 1상자, 두부과자 1봉/ 하영자 이레나님-상추/ 김복*희님-쌀 20킬로*2포, 달걀 10판/ 민들레님-채소 1상자/ 박성민님-달걀 10판, 의류/ 소록도 바오로님-달걀 6판/ 익명(드림제지)-물티슈 10개/ 익명(G마켓)-초코파이 4통/ 익명(대농퍼스트)-지리산 메뚜기쌀 20킬로*2포/ 배윤서님-영어 동화책 1상자/ 삼각정-아산맑은쌀 20킬로*10포/ 조원태님-옥수수 1포대/ 익명(다시농협)-쌀 20킬로*1포/ 김성국님&신정혜님 부부-(수제빵)크림치즈 파운드, 파인애플 케이크 4상자/ 안 에스터님-구기자 한과 1상자/ 익명-마른멸치 및 곱창 돌김 10톳/ 용현동 시루향기-떡 2상자/ 8063(차량번호)님-쌀 10킬로*4포, 의류/ 이창진님-완도명가 김 2상자/ 익명(한결물산)-쌀 20킬로*1포/ 익명-연자육 1킬로*5봉/ 김동현 베드로님-소백산 감자 20킬로*3상자/ 익명(다파라마켓)-컵라면 1상자/ 윤상희님-쌀 10킬로*1포/ 김성준님-송산 포도 5킬로*10상자/ 효임 골롬바님-김장 김치 400Kgs/ 동천홍-짜장, 두부과자/ 생선할머니-마른 갈치/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가난하고, 힘없는 노숙인들이 귀하고 귀한 VIP로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홀씨의 희망과 사랑을 온 세상으로 퍼뜨리는~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이라는 씨앗을 뿌려 싹을트우도록
돕는것이 꾸준히 도와주시는 후원자분들 아닌지 생각되어집니다.
후원천사분들 존경합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행동에서 우러나오는 나눔이 멋지십니다.
기부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해주세요!^^
민들레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봅니다
누구나 대접받고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후원이야기 잘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끔은 혼자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들이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는 크나큰 감동입니다!
여전히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우리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가난하고, 힘없는 노숙인들이 귀하고 귀한 VIP로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민들레 국수집에 공간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민들레국수집를 위한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
민들레국수집은 늘 행복~ 행복 입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신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지속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나눌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나누지 못하고 나 밖에 모르는 삶은 불행한 삶입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기부천사님들이 부럽네요. 존경합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따뜻한 관심, 기부천사님의 희망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저도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o^~
후원현황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삶과 희망 이야기가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러졌던 신앙심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됩니다.
나눔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참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후원자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민들레 국수집에 아름다운 기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후원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를 아껴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이 진정한 천사들이예요^^/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고 오늘도 저를 철들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매일 성장하는 후원천사님들에 사랑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십수년을 보여주신 사랑 기억하고
마음에 담고 머리속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천사의 날개를 달고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을 전해주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나눔과 베품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_^*
그리고 여기 이름 올리신 기부천사님들 복 많이 + 많이 받으세요!
읽을 때마다 마음을 울리네요.
늘 가난한 이웃을 외면안 제가 너무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반성하며 진심으로 이웃을 위해 저도 조금은 보탤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좋은일 하시는 모습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민들레 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o^~
고마운 사랑들♥♥
Thang You.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욕심을 하나씩만 덜어내고
사랑과 나눔의 마음으로 대신 채우는 그날을 바래봅니다.
다음에는 한번 직접 시간내서 가족들과 함께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사랑과 희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부 지원도 받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저렇게 많은 vip 손님들에게 지원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위에 아직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마음 써주는 이런 분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
그리고 후원현황에 적힌 많은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르기만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매달 후원현황 잘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민들레는 크나큰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후원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이름과 소식을 접하고 있자니
저는 정말 나약한 것 같네요.
그래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 아자아자 화이팅!!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사람들이많은거 같아요.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착한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해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라고 해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묵묵히 사랑 실천 해나가는 곳이 있기에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질 않나 합니다.. 나눔 실천 하는 사람되겠습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복 많이 받으세요*^_^*
모든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이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부럽지 않는삶을 살고 있는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 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기부천사님들께도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