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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체훈련일지 13주차 훈련) 초봄 새벽을 함께 달린 장런 36킬로
김종배(미카엘) 추천 0 조회 150 12.03.03 19: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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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3 19:37

    첫댓글 회장님 넘 수고하셨어요. 저도 포카리랑 초코파이 먹고 싶었는데... 사라져버려 엄청 실망에 힘빠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잔치시간 땜에 먼저 와서 죄송 했습니다..가마동 홧팅~

  • 작성자 12.03.04 08:03

    도르라 요한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홧팅..

  • 12.03.03 20:08

    달릴때 즐겁고
    달리고 나서 후기 읽는 것은 더 즐거워요
    남의 글에 등장하는 자기를 보는 맛도 좋아요

    이제 다시 정신이 나니 오후에 피곤했던 무거운 몸과 마음이
    다시 살아나 달리기의 즐거운 기억만 새롭습니다

    돌아올 때, 저 한 번도 안 섰어요( 빨간불 달린 데 빼고는)
    계속 생각했죠.
    나중에 후기 써야 하는데 걸었다고 쓰면 창피해 ^^

    오늘 저의 패션은 새벽어둠용이었는데
    돌아올 때는 아주 밝아져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더 빨리 뛰어서 집에 가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욱 더 걸을 수 없었다는 ㅠㅠ 함께 달리고 나면 정이 더 드는 것, 오늘 다시 경험해요 !

  • 작성자 12.03.04 08:03

    하느님이 멜에게 주신 선물을 결코 외면하시 마세요

  • 12.03.03 21:49

    오늘로서 동마훈련이 거이 마무리 되었네요
    담주부터는 회복하면서 달려야 하겠기에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마동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3.04 08:04

    엄청 체력이 향상된 가브리엘을 보면서 달리기의 목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합니다.

  • 12.03.03 23:15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로 오늘은 일어날 수 있을 줄알았는데 그게 안돼네요 그대신 저녁에 25키로 뛰었습니다. 나도 체력이 너무 떨어진걸 알겠네요 엠비시 마라톤이라도 잘뛰려면 연습을 제대로 해야하는데 너무 게을러서

  • 작성자 12.03.04 08:04

    빠스가 언제면 우리와 합세할까? 잠의 유혹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 12.03.04 20:45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꼭 참석해야 연습을 할텐데 잘안돼네요

  • 12.03.04 23:12

    마지막 장런을 안뛰고 동아 가기가 벌쯤했는데 날씨가 구원군이 되주신 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35Km 마라톤의 벽을 연습으로 넘어야 ~~`느낀 날이였습니다.

  • 12.03.05 09:38

    그래도 프란시스는 넘 빨리 달렴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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