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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쉼터
 
 
 
카페 게시글
◑ 정윤영 선생님의    우리 풀,꽃 ,우리 나무
정가네 추천 0 조회 98 06.09.08 22: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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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9 03:26

    첫댓글 옛날 어머님이 박꽃같이 하얀 피부라고 해서 그말을 못알아 들었는데 이제야알것 같네요 ...

  • 06.09.09 08:41

    오늘 처음 가입한 새내기에요.... 박보니까웬지졍겹고 고향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9.09 11:24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 06.09.09 09:37

    박꽃같은 내얼굴 ,,,,,이쁘기도 하지요 라는 노래도 있죠 ..... 오늘도 잘 배우고갑니다 ^^

  • 06.09.09 15:53

    요리에 관심이 또한 있는지라 요즘 박나물 맛있잖아요..선생님..ㅎㅎㅎㅎㅎ 이곳도 시골인지라 박을보니 친근감이 들어 너무 좋으네요..

  • 작성자 06.09.09 17:37

    예, 요즘은 박 대신 다른 걸로 대체한 집들이 대부분이지요. 박나물도 박나물이지만 옛날엔 제사의 탕국을 끓일 땐 반드시 박을 듬성듬성 썰여넣어 시원한 국물맛을 냈지요.

  • 06.09.10 09:50

    어머어머~~그래요? 그럼 이번 추석때 탕국은 박탕국으로 끓일까 싶네요..역시 돔배기고기랑도 잘 어울릴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주셔서요`~~

  • 작성자 06.09.10 11:06

    그럼요. 무보다야 훨씬 맛날겁니다.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보세요.^^*

  • 10.04.17 00:38

    박이 어린걸 따서 호박처럼 여러가지 나물이나 국을 꿇여 드실 수 있지만 똘박 (지가떨어저 자연적으로 난것)은 써서 드실 수 없음

  • 작성자 10.04.17 07:17

    아하, 그렇구나. 그래서 쓰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10.06.03 23:50

    겨우네 땅 속에 있음 독성이 있나봅니다.똘 박이 나서 맛있겠다 싶어 따다 나물을 만들엇는데 써서 다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0.06.04 08:27

    요리를 잘 하면 쓰지 않다고 하던데 그 요리법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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