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자락에서 간만에 많은 동문들이
모여서 즐달 하였습니다.
역쒸 많이 모이니까 정달에 활기가 넘치는 기분이 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바다하프마라톤이 있습니다.
컨디션 조절 자~알 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달 후 함안메운탕에서 어탕국수와 시원한 생탁 맛나게 먹었습니다.
어탕국수는 간만에 오신 윤생선배님이 한방 쏘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화,목 정달의 통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간단하게 의견 조율을 하였는데
좋은 결과과 도출되기를 바랍니다.
참석하신 멋진 동문들(존칭생략)
정병렬, 박윤생, 남상희, 이성준, 김홍동, 나용승, 우한석, 김영민
이동섭, 이광호, 김기주, 이종근 (이상 12명 참석)
첫댓글 일찍 헤어져서 좋았다.^^ 우짜든지 힘!
항상 좋은 모임으로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아 부러워~!
춘화이~~~~~ 자꾸 산에만 가면 산에다가 호랑이 뿌려 놓는다???
예전에 "산에가야 범을 잡지"하는 말을 속담에서 없어지려하는데 나회장 덕분에 유행하것수~!
춘환행님! 얼굴 좀 보입시더...
힘동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