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24일 금요일.
신시도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어 오늘 서울에서 내려오는 딸들과 함께 휴양림에 입실을 한다.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신시도 민박식당에 전화를 하니 오늘은 안된다 한다. 저녁을 먹으로 선유도로 향한다. 선유도 선유횟집에서 특선으로 5인분을 주문하여 식사를 하고 선유도 노을을 구경한 후 휴양림으로 돌아와 휴식을 한다.
신시도(新侍島).
신시도는 고군산군도 24개 섬 중 가장 큰 섬이었으나, 2010년 이후 새만금 방조제(1991년~2010년)에 의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면적은 4.25 km2, 해안선 길이는 16.5 km로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넓은 섬이다. 주위에는 선유도·무녀도·야미도·관리도·대장도·장자도·방축도·횡경도 등이 있다. 섬의 동쪽에는 198 m의 월영봉이 있고, 북서쪽에 187.2 m의 대각산이 있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힐링하는 휴양림으로 ‘해, 달 그리고 별’이라는 컨셉에 맞춰 지어진 휴양시설과 해안탐방로(약 4㎞), 태양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휴양림이다.
원형전망대.
신시도에서 바라본 선유도.
대각산전망대.
태양전망대.
신시도에서 바라본 횡경도와 방축도.
선유도(仙遊島).
고군산군도를 이루며, 군도의 중심섬이다. 본래는 3개로 분리된 섬이었으나 중앙에 긴 사주가 발달되면서 하나로 연결되었다. 선유도해수욕장은 고군산 8경 중 하나로 피서객이 많다. 해수욕장의 백사장 길이는 약 2㎞로 경사가 완만하며, 물이 맑고 모래의 질이 좋을 뿐 아니라,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의 모습이 일대 장관을 이룬다.
장자도[壯子島].
장자도에서 출렁다리를 건너 대장도로 넘어가면 대장봉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데, 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험하지 않아서 누구나 도전 해볼만하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탁트인 서해 풍경은 답답함이 싹 날아간다. 군산 간식하면 장자도 호떡이 유명하며 많은 장자도 호떡 맛집들이 줄지어 있다.
대장봉.
장자도 호떡마을.
우리는 이곳 구움에서 커피와 호떡을 먹었다.
장자도을 떠나 점심을 먹기위해 격포로 이동한다.
격포에 도착하여 이곳 갯마을 식당에서 백합정식을 먹었다.
백합탕.
백합죽과 백합.
여행은 항상 즐겁고 설래지만 매일 반복되는 폭염경보에 마음은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