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루스 이스메이 - 타이타닉의 침몰과 뒤바뀐 운명
2 콜린 매컬로와 시오노 나나미 - 독서 편중의 폐해
3 미리엄 마케바 - 정당한 연예인과 부당한 정부
4 오드리 헵번 - 스타 탄생의 전말
5 루시타니아 호 - 침몰과 의혹
6 올로프 팔메 - 모든 사람은 정치인
7 에드워드 톰슨 - 지식의 전당에서 대학교 회사로
8 저항하는 아일랜드인 - 그곳에도 광주가
9 조지 오웰 - 1984+30
10 나디아 코마네치 - 정당한 평가는 어디로?
11 켄 로치 - 그들 속의 나, 내 안의 그들
12 피터, 폴 앤드 메리 - 대통령에게 권하는 공연
13 베라 차슬라프스카 - 정권에 맞선 올림픽 여전사
14 조지프 매카시 Ⅰ - 쥐 한 마리가
15 조지프 매카시 Ⅱ - 정치인의 꼭두각시
16 자와할랄 네루 - 아버지의 편지
17 그리고리스 람브라키스 - 그는 살아 있다!
18 에릭 홉스봄 - 큰 별이 지다
19 빅토르 유셴코 - 오렌지혁명
20 레흐 바웬사 - 권력 무상
21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독재자의 말로
22 아서 러브조이 - 존재의 대연쇄
23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 절망에서 희망을
24 오스카르 로메로 - 목소리 없는 자의 목소리가 되어
49 시드니 모나스 - 노학자의 회환
50 앨리스 폴 - 조용한 보초
51 프란츠 카프카 - 우리 주변의 카프카
25 마르크 블로크 - 어떤 역사가의 삶과 죽음
26 에드워드 사이드 - 지식인의 책무
27 로버트 포겔과 스탠리 엥거먼
- 숫자에만 의존한 역사의 오류
28 움베르토 마투라나 - ‘앎’이 곧 ‘함’이다
29 아타우알파 유팡키
- 가우초의 노래를 부르는 음유시인
30 비올레타 파라 - 삶에 감사를
31 페데리코 펠리니 - 그의 자서전
32 아돌프 아이히만 - 이상한 정언명령
33 립스태트 vs 어빙 Ⅰ - 홀로코스트 논쟁
34 립스태트 vs 어빙 Ⅱ - 홀로코스트 논쟁, 그 이후
35 카살스와 로스트로포비치 - 두 거장에게 바치는 헌사
36 외젠 이오네스코 - 코뿔소와 부조리
37 자크 데리다와 미셸 푸코 - 오도된 포스트모더니즘
38 샤프빌 사람들 - 흑인 독립운동의 상징
39 존과 앨리스 해리스 - 사진의 힘
40 마틴 루서 킹 - 일찍 늙은 심장
41 파스칼 블랑샤르 - 프랑스의 식민지 근대화론
42 한스와 조피 숄 - 나치에 대항한 백장미
43 프란츠 파농 - 제 땅에서 유배된 사람들
44 존 스타인벡 - 분노의 포도
45 제시 오언스와 루츠 롱 - 올림픽 1936
46 크리스털 이스트먼 - 여성의 적은 여성?
47 독일의 물리학자들 - 독일 민족주의 물리학의 패배
48 카를 만하임 - 이데올로기와 유토피아
49 시드니 모나스 - 노학자의 회환
50 앨리스 폴 - 조용한 보초
51 프란츠 카프카 - 우리 주변의 카프카
52 그리고리 라스푸틴 - 로마노프 왕가의 몰락
53 전쟁터의 군인들 - 크리스마스 1914
54 맨해튼의 의류 노동자들 - 그곳의 갑과 을
55 로즈 슈나이더만 - 빵과 장미
56 업턴 싱클레어 - 정글
57 케테 콜비츠 - 어머니의 이름으로
58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 여성의 날
59 에밀린 굴든 - 말이 아닌 행동으로
60 소스타인 베블런 - 유한계급론
61 에밀 졸라 - 희망의 씨앗
62 막스 베버 - 방법론의 시대
63 마이러 브래드웰 - 아름다운 여성이란
64 오거스트 스피스 - 메이데이가 슬픈 이유
65 헬렌 켈러 - 출발점엔 선생님이
66 프리드리히 니체 - 국가의 본질
67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 불굴의 투사
68 프레더릭 더글러스 - 인간의 가능성
69 빅토르 위고 - 여명
70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시민 불복종
71 엘리자베스 개스켈 - 메리 바턴
72 토머스 칼라일 - 영웅을 원해!
73 오귀스트 콩트 - 사랑이 깊으면
74 그늘 속의 아이들 - 아동 노동을 고발하다
75 톨퍼들의 영웅들 - 노동자의 죽음에 관심을
76 쥘 미슐레 - 민중의 역사가
77 피히테 - 한국 국민에게 고함
78 니콜라 드 콩도르세 - 투표의 역설
79 리처드 프라이스 - 옳은 애국
80 임마누엘 칸트 - 감히 알려고 하라
81 피에르 보마르셰 - 피가로의 결혼
82 토머스 페인 - 상식이 통하는 나라
83 애비게일 애덤스 - 이쯤은 해야 퍼스트레이디지
84 에드먼드 버크 - 원조 보수주의자
85 볼테르 - 종교적 관용
86 장 자크 루소 Ⅰ - 시민 종교
87 장 자크 루소 Ⅱ - 루소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88 프리드리히 대제 - 왕의 표리부동
89 몽테스키외 - 법의 정신
90 벤저민 프랭클린 - 진정한 능력자
91 대니얼 디포 - 로빈슨 크루소와 프라이데이
92 버나드 맨더빌 - 꿀벌의 우화
93 남해회사 - 계산할 수 없는 인간의 욕심
94 이반 마제파 - 슬픈 우크라이나
95 존 로크 Ⅰ - 혁명의 의무
96 존 로크 Ⅱ - 이런 ‘타불라 라사’
97 자크 보쉬에 - 왕권신수설의 근거
98 후아나 이네스 - 열 번째 뮤즈
99 토머스 홉스 - 리바이어던
100 존 밀턴 - 이 땅에도 표현의 자유를
101 올리버 크롬웰 - 나누어야 선
102 후고 그로티우스 - 네덜란드의 기적
103 프랜시스 베이컨 Ⅰ - 시장의 우상
104 프랜시스 베이컨 Ⅱ - 극장의 우상
105 라블레와 도미에 - 거인의 배변
106 요한 테첼 - 면죄부보다는 면벌부
107 마르틴 루터 - 구원은 어디에
108 발다사레 카스틸리오네 - 교양인의 덕목
109 이사벨라 데스테 - 역사를 아는 여인
110 남아메리카의 선교사들 - 그들만의 미션
111 이븐 할둔 - 아프리카의 지혜
112 장 프루아사르 - 기사도의 산증인
113 성녀 카테리나 - 성스러운 단식
114 칼레의 시민들 - 노블레스 오블리주
115 고다이바 - 벌거벗은 영주 부인
116 카롤루스 대제 - 크리스마스 대관식
117 애국주의자들 - 국가를 진정 사랑한다는 것
118 성 베네딕투스 - 수도원의 규칙
119 보에티우스 - 철학의 위안
120 성 시메온 - 고공의 성인
121 이단 Ⅰ - 너희가 이단을 아느냐
122 이단 Ⅱ - 이단의 참된 의미
123 성 안토니우스 - 사막의 성인
124 디오클레티아누스 - 성인과 죄인
12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나에게 보내는 생각
126 하드리아누스 - 황제의 여행
127 타키투스 Ⅰ - 악과 덕의 역사가
128 타키투스 Ⅱ - 명문장가
129 그리스의 노예들 - 노예의 권리
130 헤시오도스 - 철의 시대
131 호라티우스 - 카르페 디엠
132 소 카토 - 어떤 자살
133 폴리비오스 - 총체적 타락
134 아리스토텔레스 - 걸음의 철학
135 히포크라테스 - 히포크라테스 선서
136 소크라테스 - 소크라테스의 죽음
137 플라톤 - 동굴의 우화
138 솔론 - 재물보다 미덕
139 페리클레스 - 바람직한 지도자
첫댓글 어쩜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많은지...
한 분 한 분 알아가는 재미 ^^;;
아는 이름이 몇 안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