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궈누입니다
제가 정모를 잘안나갔지만 디올형님에게 강의도 듣고 새로운것을 알게되고 경험하기를 원하여 주말에 달리고 또한 정모도 참석했
습니다
저는 변해야 합니다
제가 10시조금넘어 신논현역 근처의 삼계탕집에서 다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조금 마니 나오셨는데 누군지는 이름을 물어봐야했었는데 ㅋㅋ
의견들이 나온것중에 제가 기억하는것은 과감해져라
이제까지 일반적인패턴으로 하면 다음단계를 진행못햇다면 과감해져라 잃을것을 준비해야 얻을수있다하시는 디올형님...^^
이렇게해서 11시 조금 넘어 e클럽에 입성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마니 오지않았다 지금 한참 들어오는중
형님께서 가서사용할 루틴을 알려주셨다 저기 그쪽 xx가 매력적이어서 왔는데 연락처 교환해요...이것이었다
그리고 반응이 나오면 몇 x에요 이것이었다
입성후 디올형님을 졸졸 따라다니며 어떻게 하는가를 구경 저는 놀라기만할뿐 구경하다가 형님께서 하라고 하면
저기요 그쪽 xx가 매력적인데 연락처 교환해요... 웃던지 아니면 가라고 한다
그런데 의외로 잘받아주네요...
그렇게 나뿐 표현은 안하네요
그래서 아 사실은 그게 아니고 그쪽 몇 x인가를 묻고 싶었다를 말하는데 의외로 잘받아주네요
제가 그다음기술을 아직 공부가 안되어서 거기에서 끝났지만 바로 전화번호 찍어주려하는 사람..도 있었네요
그후에 계속하다가 실수를 했다
그쪽 xx가 매력적이라 연락처를 받으려고 왔는데 몇 x에요?
했는데 그여자 안받아주고 또 내가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하다 사실 그게 아니다라고 사과를 했는데도
안받아주니까 제가 약간 죄책감같은게 생겼는지 멍하더라...
그리고 머리가 아퍼서 나옴...
지금생각해서는 그여자를 혼냈어야 했는데 혼내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오늘 모이신 많은분들 방가웠고 다음에 또 뵈요
xx가 멀까요?
디올형님의 날아갈까말까하는춤과
자유님의 올테면와봐라하는춤이 멋지고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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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야 수고했어
힘들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