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2018년 1월 21일, 마광규 장로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우리에게 사계절을 선물로 주시사 겨울 추위를 극복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시고, 주일 아침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이시간 성령님 우리와 함게 계시사 우리에게 신령된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주장해 주시고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는 귀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 세상과 벗 하기를 즐겨한 죄인의 삶이 었음으로 고백합니다.우리 주님 용서하여주시고 언제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삶이 변화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세상 살아갈때 실족하지않고,빛된 생활하도록 하나님 우리를 세워주시옵소서.2018년을 선물로 주셨사오니 청지기로 임명받은 우리 리더들과 모든 성도들이 영육간에 더욱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승리하는 승리자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교회 유아부에서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겨울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모임마다 기도와 찬양 말씀을 통하여 어린 영혼부터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주님을 갈망하는 간절함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오늘은 우리 청소년들이 캄보디아 땅에 예수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출발합니다.다녀오는 길 우리 주님이 천군천사로 지켜주시고, 그곳에서 복된 소식 복된 삶 넉넉히 증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준비하는 손길마다 하늘의 지혜와 하늘의 만나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이를 통해 열방을 향한 선교의 지경이 더욱 확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교회 남선교회 여전도회 권사회 안수집사회를 주님 든든히 세워 주시기를 원합니다.날마다 기도하며 말씀에 은혜받고 주님 사랑으로 하나되는 신앙의 공동체로 세워주시옵소서.특별히 우리 장로님들에게 영의 눈을 밝게 하여 주사 우리 교회가 하나님보시기에 착하고 충성된 이 땅의 진리등대가 되도록,주님만 의지하여 담임목사님을 도와서 하나님께 충성봉사하는 참딘 리더가 다 되게 세워주시옵소서. 참으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 민족이 오랫만에 남북간에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서로를 신뢰하게 하여 주시고 올림픽 경기로 통해 지금 몇 사람이 만나지만 이것이 열매맺어 우리 대한민국, 북한의 모든 국민들이자유스럽게 시내버스를 타고, 고속버스를 타고 말로만 듣던 부녁땅 또한 자유대한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그날을 속히 오게 하여주시옵소서.자유가 무엇인지 진리의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북녁의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 안의 복된 소식을 마음놓고 전할 수 있는 날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우리 교회 처음 찾는 지체들이 있습니다.모든 지체들에게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는 고백을 할 수 있는 굳건한 믿음을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 담임목사님 단위에서 하나님 말씀 대언하십니다.우리 목사님 성령께서 영육간에 강건하게 항상 강건케 하여 주시고, 주시는 말씀말씀마다 은혜의 말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듣는 우리 성도들 마음의 문 활짝 열고 준비케혀우 주심으로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자,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중인 있는자,물질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자, 모두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케 하여 주시옵소서.오늘의 말씀으로 우리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깨닫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성 다해 준비한 시온찬양대 귀한 찬양 가운데 하나님 영광만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귀한 찬양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곳에 함게 하고 있는 모두가 주님 주신 귀한 달란트를 깨닫는 시간되게하여 주시옵소서.오늘의 예배가 신실한 예배가 되기를 원하며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