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산
일 시 : 2008. 03. 22 <토요일>
산행코스 : 학동 정수장~내동뒷산~능선삼거리 ~둔덕~호랑산~사근치
산행시간 : 09:10 ~ 12:19 (내동회관과 둔덕에서 막걸리 먹은 시간 포함)
참여회원 : 이상진,정인기,정채현,임강철,민미숙, 정수인외 1명
▲여천 정수장을 산행 깃점으로 삼아 내동마을을 거쳐 진입 등산로
▲낮은 고지에서 확짝 핀 진달래꽃이 너무 화사하고 예쁘다(내동 뒷산에서 부터는 진달래꽃이 많이 피었다)
▲여천시내 전경을 한 눈에 바라다 보인다
▲능선 삼거리 오르는 길 좌측: 호랑산 우측 고락산
▲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다 본 여천 시내 전경
▲둔덕 삼거리로 가는 등로
▲가야할 호랑산의 전경
▲국도 17호선 석창 방면
▲둔덕 삼거리
▲ 길가에 핀 동백꽃 한송이를 담아 본다
▲ 가장 아름다울때 떨어진다는 동백꽃의 자태
▲호랑산 안내도
▲군 부대 훈련장을 통과하여 호랑산을 오르고 있다
▲호랑산 8부 능선의 진달래꽃 상태
▲멀리 장군봉과 구봉산
▲처음 계획은 저기 보이는 영취산까지 산행키로 하였으나 ............
▲ 여천공단
▲호랑산 정상으로 가는 길
▲호랑산 정상
▲길가에 핀 야생화
▲호랑산 정상
▲ 무옷을 저렇게 바라 볼까
▲국도 17호선 우회도로를 건설중인 남수저수지 방면
▲호랑산 정상부의 진달래꽃 시기는 봉우리가 맺어 있을뿐 아직은....
▲능선 삼거리에 설치된 안내도
▲올래는 이 재를 넘어서 영취산까지 가려고 했으나 자연산 농어(엉청큰놈)하고 급냉 시킨 돌돔 를
이곳까지 공수되어 사시미를 썰어 먹느라 이곳에서 영취산 산행을 접고 중도에 하산
토요일 산행으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들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계획된 산행이라서
죄송하고요 다음 진달래꽃 보려 함께 또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