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4:32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33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온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눅 21:29 -31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한 비유를 말씀하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그것들이 싹을 내면 너희가 보고 이제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너희 스스로 아나니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온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 누가복음에는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로 말씀함 --->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적용해도 문제없음
*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
* 너희가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온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
* 무화과 나무는 포도 나무와 함께 이스라엘의 중요한 산물.
신 8:7-8
{주} 네 하나님께서 좋은 땅으로 너를 데려가시는데 그곳은 물 시내가 있고 골짜기와 산에서 흘러나오는 샘과 깊은 곳이 있는 땅이요, 밀과 보리와 포도와 무화과나무와 석류가 나는 땅이며 기름 올리브와 꿀이 나는 땅이니라.
* 무화과 나무는 유대인들에게 쉼과, 평안과, 번영의 상징이다.
왕상 4:25
솔로몬의 평생동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유다와 이스라엘이 곧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밑에서 안전히 거하였더라.
미 4:4
오직 각 사람이 자기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밑에 앉으리라.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하지 못하리니 만군의 {주}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슥 3:10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자기 이웃을 부르리라, 하셨느니라.
* 열매 없는 무화과는 잘라 내신다.
시 105:33
그분께서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도 치시며 그들의 지역에 속한 나무들을 꺾으셨도다.
* 무화과나무 비유는 열매를 언급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고 예언된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는 것과 심판을 의미한다.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이 오는 것, 나무에 싹이 날 때 비유의 의미는 노아의 날 롯의 날로 비유될 수 있다. (눅17:27-30) 나무의 최종목표는 열매이다. 환난기 때 최종목표는 ---> 남은 자이다.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세상 끝의 표적을 모두 가르쳐 주신 그 일들이 지나 남은 자들이 상속 백성으로 약속의 땅에서 안전히 거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 나무 ----> 열매는 나무의 본질을 알 수 있다.
눅 6:43-44
좋은 나무가 변질된 열매를 맺지 아니하며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느니라. 모든 나무는 그것의 열매로 아나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가시떨기 나무에서 포도를 거두지 못하느니라.
*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향한 남은 자들
슥 8:12
씨가 잘 자라고 포도나무가 자기 열매를 내며 땅이 자기 소출을 내고 하늘들이 자기 이슬을 내릴 것이요, 또 내가 이 백성의 남은 자들로 하여금 이 모든 것을 소유하게 하리라.
롬 9:27
또한 이사야도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쳐 이르되, 비록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롬 11:4-5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대답이 무어라 말하느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의 형상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노라, 하나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 현 시대에도 은혜의 선택에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올리브 산에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은밀히 질문한 '주께서 오시는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을 모두 보고 겪고 아는 세대이다. 마24:5-7 : 가짜 그리스도로 속이는 자와 종교인들이 득실대는 때, 전쟁과 전쟁들의 소문 듣고도 감각이 둔한 세대,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도 모른 체하는 세대, 국가와 국가 간에 패권 다툼이 경제, 군사. 문화 등으로 눈이 어두워져 좀비로 변한 세대, 기근과 역병과 지진을 보고도 무덤덤하고 먼 산에 불구경만 하는 세대. 이러한 일들이 표적으로 드러나 모두 알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충분히 받는 세대이다.
* 예수님께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이라고 말씀하신 것에 주목하자 이 세대가 겪고 있는 전'은 다음과 같다.
살전 5:2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 그들 ---> 유대인. 이방인 --> 그들이 인지해야 하는 것은 ? --> ? 열 처녀 비유
* 교회는 남은 자' 가 되면 안 된다. 깨어 있어야 된다. 이유 ---> 참된 복음과 진리로 인하여 세상과 부딪히기 때문이다. 세상과 부딪히지 않는 자는 남은 자가 될 것이다.
살전 5: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https://youtu.be/L2ZuegYuR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