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명상캠프＜가을에 만날 수 있는 것＞ (10월 30일~ 10월 31일)(1박2일)

[리아]

Since2001- All about Meditation

            ◈ 10월 명상캠프 <가을에 만날 수 있는 것>

                      (10월 30일~ 10월 31일)(1박2일)

             Meditation,  Goodbye to Miseries.

       Freshness & Wisdom,  By­products of Meditation.              

● 2010년 10월 명상 캠프 스페셜!!

◉ 10월  스페셜 하나 : <샤먼 브레쓰2>댄스 테라피

 선과 악은 알지 못한 채 오직 자유만을 갈구하는, 최대한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원초적

에너지의 회복!

 문명화된 인간의 몸 마음의 억압과 찌꺼기를 털어내고 완전한 총체로서의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그리고 깊고 깊은 명상의 순간들이 찾아온다. 전우주와 하나가 되는 순간들...

  오래 전 푸나에서 시행된 아프리칸 댄스 명상과 밀교기법, 오쇼의 알려지지 않은 명상테크닉 등을  결합시킨 샤먼 브레쓰  댄스 명상.

     

◉ 10월  스페셜 둘 : 힐링 명상 스페셜

고통으로 가득찬  몸·마음·감정체를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힐링 명상.

 명상(Meditation)과 의술(Medicine)은 같은 어원에서 유래되었다.

마음의 질병이나 왜곡 등 부정적인 상태란 판정의 문제가 아니라 부정적인 에너지의  한 상태일 뿐. 곧, 힐링 명상은 내 안에 갇혀 있는 부정적인 정신 에너지를 제거하거나 배출하여 자연스럽게 치유가 일어나게 한다.

스스로를 치유함으로써 보다 높은 상위의 자아와 접촉하고 깊은 영적 평화에 도달하는 자가 힐링 명상.

그 후에 이어지는,

*차크라 각성과 가슴의 개화를 위한 오쇼 <차크라 사운드 명상>

*자기 치유와 센터링(중심 잡기), 감정적 신체적 정화와 프라나 조절 능력,

내면의 충만한 진공 상태에 도달하는 오쇼 <나다브라마> 명상

◉10월 스페셜 셋 : 댄싱 붓다~~ 강가에서의 최강 폭풍 댄스 파티~~

  춤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심장, 새로운 영혼의 대륙,

 환희의 폭포수, 끝없는 비상.

 그날밤 그들은 달빛 속에서 흐르는 강물과 함께 춤의 홍수 속으로 뛰어들었다! 

   A Joyful Heart!    A Fresh Soul!    A Total Freedom!!

  

● 10월 명상 캠프 <가을에 만날 수  있는 것>

가을, 저마다의 시월.

봄 여름 겨울 갈...누구는 이별을 하고 누구는 이별도 없네.

그대는 길을 하나 지났거니 또 길이네.

어디로 가는 것이냐? 무엇을 향해 가는 것이냐?

하하하 -

그대가 진리를 찾아가지 않는다면 고뇌가 그대를 찾아오리라.

그대의 고뇌, 슬픔, 절망, 허무가 꾸민 모든 거짓말과 부도수표들, 그대의 어둠과

무지가 짜맞춘 모든 각본들과 위조품에 지쳐버릴 때 거기 명상이 있다.

명상이란 무엇인가?

길 끝까지 가는 것.

저 하늘의 구름도, 거침없는 바람도 전혀 가보지 못한 곳.

이 세상에서는 결코 구할 수 없지만 이 세상을 떠나서도 구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어떤 것.

살아 있는 용광로와 같아서 삶이 거쳐가는 모든 지옥과 천국, 시장 바닥과 아방궁에서 건져낸 것들로 불타오르는 것, 그것들을 순금과 다이아몬드로 변형시키는 것.

모든 고뇌, 일체의 불행을 축복과 영광으로 변화시키는 것.

한 번 일어나면 절대 꺼지지 않는 불꽃, 어떤 지옥에도 굴복하지 않는 것.

사랑이 찾아 올 때 도망가지 않는 것. 그 안에서 몇 번이고 죽을 수 있는 것,

다시 태어나는 것.

진정한 춤이 시작되는 곳. 한 번 시작된 춤이 멈추지 않는 곳.

깊어질수록 세상의 어떠한 환란에도 동요되지 않으며, 갈수록 세상의 짐을 가볍게 하는 것.

행과 불행도, 삶과 죽음도  그저 놀이, 또 놀이.. 축제가 되는 곳.

거리낌없는 것. 남김없이 퍼주는 것. 계속해서 천국이 완성되는 곳.

영원한 웃음 소리가 들려나오는 곳.

그것이 명상이고, 그것이 만나야만  되는 어떤  것이다.

그것이 그대가 그토록 만나고 싶고 만날 수밖에 없는 어떤 것이다.

'지금 여기', '지금 여기'만이 유일한 통로인 곳. 바로 지금!

주저하는 자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010년 10월 명상 캠프 <가을에 만날 수 있는 것>

   

   

●일정

   30일(토) 오후

   ❚         4:30분~  : 오리엔테이션

   ❚        5시 ~ 6시 : 쿤달리니 명상

   ❚        6시 ~ 7시 : 저녁 식사

   ❚       7시~   8시 : 힐링 명상 스페셜

   ❚8시20분 ~ 9시20분 : 차크라 사운드 명상      

   ❚ 9시40분 ~10시40분: 나다브라마 명상

   ❚    11시~:댄스파티! 만남! 토크 Show me Yourself!   완전 Free!

   ❚          12시 30분: 나눔의 시간 및 취침             

    31일(일)

   ❚         7시 ~ 8시: 다이나믹 명상

   ❚         8시 ~ 9시: 아침 식사 

   ❚     9시20분~ 10시: 웃음 명상

   ❚   10시~  12시40분: <샤먼 브레쓰 2> 댄스 스페셜 

   ❚ 12시40분~ 1시10분: 나눔의 시간 및 허깅

   ❚     1시10분 ~ 2시: 점심

   ❚        ~ 1시30분 : 짐꾸리기

   ❚            2시 ~ :   See you again!

 *위 일정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 참가 안내◈

【일시】10월 30일~ 10월31일(토/일) 1박2일

【장소】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366-1 <리버펠리스 펜션>

        경춘선 <가평>역 하차(강원도이지만 경기도 가평역 하차할 것)

        청량리역(지상)에서 1시간 20분! 멋진 풍광!

        리버 펠리스 홈피 www.plkorea.net

        *리버 펠리스 입구에 ‘삶과 명상 캠프 현수막’/ 들어오시면

        주차장1. 2. 지나 그 안쪽 정원에 캠프가 열리는 펜션동이 있음

【참가비】1박2일 8만원(1박 3식 포함)

【예약】 10월 29일까지 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숙소(남녀분리 단체룸) 및 식사준비 위해 예약필.

         농협 170325-56-084293 (예금주: 윤인모).

         010-9270-6734(리아)

【개인실 이용 희망시】부부나 커풀, 별도 공간을 원하는 분을 위해

         킹사이즈 침대가 비치된 넓고 쾌적한 커풀룸이 1실 제공됩니다.

        (사진 참조. 희망자는 인원수 상관없이 2만원만 추가. 선착순 1실)

【문의 전화】캠프 관련 모든 문의: 010-9270-6734(리아).

         *당일 도로 교통/상세 위치 문의ː010-8565-7999(프라기아요꼬)

         *리버 펠리스 펜션 사무실 (033) 263-3573. H: 010-3891-3573

【준비물】세면도구 및 간편복. 명상할 때 쓸 방석이나 매트.

【꼭!!】*가평역과 바로 이웃한 가평 버스 터미널에서 펜션으로 가는 버스가 있으니 교통 안내 시간표를 참고하시어 많은 이용 바랍니다.(버스 20분)

        * 픽업 차량 부족 예상되오니 <가평역> 하차 기준

         동행자분들이 함께 택시를 이용해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택시비 13.000원. 15분 거리. 택시 많음)

   *픽업은 <가평역>하차 시간 기준  1차 오후14:13 / 2차 3:51분

     두 차례 예정이오나 당일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비슷한 시간대의 버스 이용할 수 있음.

    (사전 전화나 문자메시지 필수)  

  *(공식 카페->DAUM 까페 <삶과 명상 캠프>

  *월 정기 캠프 ->매월 넷째 주나 마지막 주.

【네비게이션 주소】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366-1 <리버펠리스 펜션>

☞이하 안내순서:10월 캠프 스페셜 소개/다른 프로그램 소개/교통편 안내/명상 캠프 4P1R의 원칙

     

     

 The Beginning Of a new Life, the beginning of new love.

● 10월 캠프 스페셜 프로그램 소개

★스페셜 하나!  <샤먼 브레쓰2> 댄스 테라피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감추며 살아가고 있다. 

해방이 아니라 억압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가끔씩 슬픔이 밀려온다. 그리고 화가 치민다.

슬픔이란 무엇인가?  또 다른 분노, 물로 변한 분노이다.

분노란 무엇인가?  또 다른 슬픔, 불길로 변한 슬픔이다.

당신은 행복이 꽃피어나는 것을 알지 못할 때 슬퍼진다. 그리고 분노한다.

누군가 행복하다는 것을 볼 때마다 당신은 슬퍼진다. 그리고 분노한다.

왜 나에게는 기쁨이나 사랑이 일어나지 않는가?

우리 모두에게는 뼛속 깊은 곳에서 매섭고 지독한 사악함과 깡그리 적나라한 말투로 우리의 피부에서 인위적인 문화의 껍질을  벗겨내고 싶은 욕구가 존재한다.

선과 악은 알지 못한 채 오직 자유만을 갈구하는, 최대한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문명화된 인간은 좀 더 야생적 에너지가 필요하다.

현재의 인간은 지나치게 기교적이고 너무 문명화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이 인간을 불구로 만든다. 지나친 문명화는 쓸모없는 것이다.

과도하게 문명화된 인간이 자신의 알 수 없는 분노와 직접적인 작업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깊은 슬픔과 분노의 층과 작업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것들은 깊이 억압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삶이란 야생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야생적인 부분을 완전히 잘랐다.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 한다 -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기 자신을 열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깊은 슬픔, 깊이 억압된 분노의 층을  만들어 낸다.

야생의 상태란 자유를 의미한다. 하여 그 순간에 일어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한다. 

 사람은 언제라도 야생적 에너지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로 남아있어야 한다. ·우리 안의 동물성은 풀려나야 한다. 인간이 좀 더 자연스럽게 되는 것을 배울 수 있다면 모든 우리의 문제들은 사라질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부분과 접촉해야 하고 스스로를 발견하는 창조적 과정에 대한 모든 저항을 제거해야 한다.

 성, 계급, 직업, 성적 기호, 민족이나 종교, 배움 등에 기초한 모든 자기 정체성과 가면들을 과감히 포기하고, 에너지장의 흐름으로서 진정한 자아에의  탐험을 시도해야 한다.

 이 명상을 통해 당신은 먼저 억압된 내면의 새로운 자유와 무의식적인 운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상의 축제를 연상시킬 만큼 대지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원시적인 춤.  원초적인 율동과 리듬, 격렬한 북소리.

 그에 의해 원초적인 생명력과 생동감이 되살아나고 우리 자신이 대지의 아들딸, 우주의 빛임을 깨우치게 된다.

어느덧  마음은 평화로워지고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는 통합된다.

그리고 깊고 깊은 명상의 순간들이 찾아온다. 전우주와 하나가 되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몸 마음의 억압과 찌꺼기를 털어내고 완전한 총체로서의 자기 자신을 표현할 때 우리의 영혼은 광대한 자유와 휴식을 맛보게 될 것이다.

◆스페셜 둘! 치유없이 깊은 명상에 들 수 없다 - <힐링 명상>

힐링 명상은 일종의 에너지 테라피 명상이다. 고대 중국, 인도, 티벳 등의 오랜 명상체계에서 유래하였으나 현재는 美대체의학국에서 생체장치료(Biofield Therapy)로 분류될 만큼 체계화되었다.

누구나 자기를 치유할 수 있는 상위 자아의 에너지 원천을 지니고 있다.

상위 자아에서 오는 치유 에너지를 도교에서는 ‘천기’ 혹은 ‘하늘의 에너지’라고 하며 통상 프라나라고 부른다. 각 개인의 영적 발달에 따라 상위 자아와 접속, 얼마나 치유에너지를 끌어모으는가 하는 능력도 결정된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스트레스, 부정적인 에너지를 방사하고 있다.

누군가를 향해 자신의 부정적 쓰레기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어떤 장소들도 그러한 일을 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나 각각의 장소나 물건들은 특정의 지배적인 마음의 에너지 형태를 지니고 있으므로 그것이 비관적이고 부정적일 경우 우리는 어떤 사람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어떤 장소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그 부정적인 에너지에 감염될 수 있다. 이것은 육체적인 감염과 마찬가지로 아주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끼친다. 말 그대로 어떤 병균에 감염되는 것이다.

어떻게 나 자신을 보호하고 깊은 명상에 들 것인가?

특히 우리의 마음과 감정 작용과 기능을 통괄하는 특정 차크라가 심하게 손상되어 있을 경우, 단순히 차크라에 쌓여 있는 쓰레기나 고름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그렇다고 찢겨진 차크라가 쉽게 봉합되지는 않을 수 있으니 말이다.

상처입은 차크라의 청소 그리고 균열된 부위의 봉합 마지막으로 손상된 차크라 부위에 새살이 생겨나도록 차크라를 튼튼히 북돋아 주는 것.

자신의 치유를 통해 보다 높은 상위의 자아와 접촉하고 깊은 영적 평화에 도달하는 자가 힐링 명상.

     

◆스페셜 셋! 댄싱 붓다! 가을밤 강가에서 열리는 최강  폭풍 댄스!!

 초강력 댄스! 청정한 자연의 강가 산자락에서 밤하늘에 명멸하는

불꽃과 별빛과 함께하는 환희와 가슴 벅찬 사랑의 축제!

춤 너머 무엇이 있는가?

이 내면의 환희와 고요는  어디에 있었단 말인가?

춤추는 자는 사라지고  축제만이 남았다.

어둠의 안개와 불행의 연기는 홀연 사라지고

거기 투명한 하늘만이 우렁차게 웃고 있다.

참으로 명상적인 사람은 쾌활하며 춤은 명상의 가장 가까운 입구에 있다.

춤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춤을 통한 에너지의 환희와 내적인 변형,

 “환희는 최대의 혁명이다. 나는 거듭 말한다.

그대여, 환희는 가장 커다란 혁명이다.”

 “거기 더 가져와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불행하다는 것,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야말로 하나의 죄악, 유일한 죄악이다.”(오쇼)

One hour meditation, twenty-three hours strong.

      One day meditation camp, one month happy and strong  

    

●10월 캠프의 다른 프로그램 소개-

Love can end; love with meditation never ends.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한 외면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내적 변형을 통한 더 많은 인간성, 더 많은 자비,

더 많은 가슴의 시와 영혼의 향기....

▶쿤달리니 

진동으로 에너지를 일으켜 자유스런 춤과 정좌,

전적인 휴식으로 이루어진 명상.

하루 중에 쌓인 스트레스와 소음을 청소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는 저녁 명상.

▶차크라 사운드 명상(차크라의 각성와 치유)

일곱 개의 차크라 진동수와 정확히 대응하는 음향을  따라 막혀 있는 에너지 센터를 활성화시킨다. 인체 내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 센터인 일곱 개의 차크라를 각성시키면서 각 에너지 센터를 열고 깊고 평화로운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기. 음악을 듣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에너지 통로 열기 명상법.

 ▶나다브라마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명상 중의 하나로

누구나 쉽게 그 심오한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고대 티벳 전통 명상을 현대화시킨 것으로 본래는 아침 일찍 행해졌던 것이지만 하루 중 아무 때 해도 무방하다.

허밍, 우주 기를 체험하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해 질병의 치유와 자기 중심에 도달한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더욱 좋으며 기타 간장을 도려내는 듯한 마음의 번뇌와 여러 심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데도 대단히 효과적이다.

자기 치유와 센터링(중심 잡기), 감정적 신체적 정화와 프라나 조절 능력,

내면의 충만한 진공 상태에 도달하는 훌륭하고 간편한 명상법.

▶다이나믹 명상

깊고 격렬한 호흡과 정화, 단전과 하체를 강화시키는 점프,

완전한 정지와 축하의 춤-

정적 명상이 어려운 현대인을 위한 다섯 단계의 강력한 새벽 명상.

▶웃음명상

이 세상에 심각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

과학자들도 웃음과 울음이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거듭 주장한다. 

깊숙한 중추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의 놀라운 정제작용과

에너지 통로의 순화.

    

●교통편 안내(리버 펠리스 홈페이지 참조 www.plkorea.net )

▶기차편: 

 오실 때☞ 경춘선 이용

청량리 출발 가평역 하차(약 1시간 20분. 4000원)

  12:02 -> 13:22

  12:50 -> 14:13(여유 있는 분들)

  14:30 -> 15:51(강추!!)

  15:20 -> 16:42

  16:10 -> 17:32

  17:02 -> 18:22  

*가평역 하차 택시 이용(택시비 13,000원. 15분 거리. 택시 많음)

 ▶ 버스편 : 상봉동 터미널, 구의 버스터미널 에서 가평행 버스승차후 가평 터미널 하차 (차시간대 : 약 10여분에 1대정도이나 버스편은 변동 사항이  많으므로 상봉 터미널과 구의 터미널에 문의하신후 이용하시기 바람)

▶가평역이나 가평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캠프 장소인 리버 팰리스 펜션까지 가는 버스 이용편

 *가평 버스 터미널(가평역에서 100미터 거리)

방하리행 버스를 탈 것.

출발 14:10분 ~ 도착 14:30분

     16:00분 ~      16:20분

     18:40분 ~      19:OO분

 (가평 터미널에서 리버 팰리스 펜션 까지는 이 시간대에는 세 편만 운행됨)

▶승용차편

*방법1:구리 ->도농3거리 검문소->춘천방향 46번 국도->금곡->대성리->청평->춘천 방향으로 가평을 지나자마자 가평2교를 건너 다리 끝나는 지점에서 (큰 강원도 입간판) 바로 우회전( <방하리>라 표시됨)하여 강가로 내려오셔서 강길을 따라 7Km 들어오시면 강가 바로 옆

방법2: 올림픽대교-> 강일->미사리->팔당대교 건너 양평 방향->양수리->금남리->새터 삼거리->대성리-청평->춘천 방향으로 가평을 지나자마자 가평2교를 건너 다리 끝나는 지점에서 (큰 강원도 입간판) 바로 우회전( <방하리>라 표시됨)하여 강가로 내려오셔서 강길을 따라 7Km 들어오시면 강가 바로 옆

방법3: 서울에서 새로 생긴 경춘 고속도로를 타고(이용료 1300원) 청평까지 와서 위와 같은 노선으로 오시면 됨.

●서울로 가실 때

 가평        청량리

13:23        14:45

15:03        16:24

15:52        17:16

16:43        18:05

17:33        18:54

18:22        19:49

19:14        20:34

20:03        21:34

등등 이하 계속 있음

    

●명상 캠프의 4P 1R의 원칙

1. 즐거움(Pleasure)- 재미있다! 즐겁다!

초심자나 경험자, 무관심층,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2.통찰(Penetration)- 철저하다!

개인별 성향과 수용치, 전체적인 프로세스의 효과를 세밀히 배려하여 엄선

3.열정(Passion) - 빠져든다!

 20년 이상 경력의 명상 전문가와 최고의 강사진에 의한 정열적인 지도와 세심한 진행

4.역설(Paradox)- 뜻밖이다!

기존의 명상 프로그램이 가진 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완전히 차별화된 기대 이상의 감동과 효과

5.합리(Reason)- 몸도 마음도, 머리도 가볍다.

 혼자서든 커플이든, 가족 단위이든 단체이든 가장 부담없는 비용 내에서

[리아]

웃음명상 넣어달라는 요청이 빗발치는 관계로 새로 넣었습니다. 계속되는 압박, 대단들 하십니다. ㅎㅎㅎ 추카추카

[붓다]

붓다들은 붓다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법.. 어제 햄이 올리신거 보고 집에가서 명상이 끝나고 보니 화 딱지가 머리끝까지 뻐쳐서 이걸 도대체 어떻게 잘 말씀드려야 웃음명상을 넣어주실까 고민했는데 이미 회원들이 타심통으로 그걸 알고 선수를 치는 기적이 일어났군요.. 이제 전 할일이 없어졌습니다.. 회원님들 그리고 건의를 착하게 받아들이는 리아햄 모두 존경합니다..

[한우리]

저두 존경합니다에 한 표 !!

[요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울음명상하고 싶은데..

[붓다]

그럼 리아한테 미스틱로즈 넣어라고 협박햐..난 것도 자신있거덩

[조르다]

드디어 공지 떳다!!!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 이번 캠프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생과 사를 넘어서 덤벼보자!!!
폭풍 속에서...

[붓다]

[프라기아요꼬]

처음 캠프 참여했을때 처럼 조심스럽고 신선하고 맑은, 그리고 서로 위해주는 캠프가 되기를...
북적북적 참가자 많으셔도 각자 자기 세계에 빠져듦에 방해 받지 않는 배려있기를....점점 테크닉이 느는 명상이 아니라 진정한 자기 안에 빠져들수 있는 시간, 그 긍정의 에너지로 정신과 육체 의식의 차원에도 향기로운 정화가 있기를...명상이 자연스러운 놀이가 되고 그 놀이속에서 정신이 없기를, 생각이 죽어버리기를...차원높은 에너지의 교감을 깊이 느끼고 삶의 터전으로 다시 돌아올수 있게 되기를...진정 바라는 10월 캠프 입니다....^^*

[바람^^]

스바하 (그축복속에서) _()_

[혜원]

요꼬 대단하넹,^^*

[한우리]

프라기아 요코님

[바람^^]

국풍,시월의마지막밤을너머명풍이

[혜원]

바쁜 일들이 좀 지나가고 한가하게 명상 참여할까 합니다, 받아 주는건가여? 넘 오랫동안 쉰것 같네요, 마니마니 오세여 막걸리 갖어갑니다 ㅎㅎㅎ

[붓다]

1회때부터 참가하신 창단맴버최고고참 회원님을 누가 받아주고 안받아주고 하겠습니까.. 선배님마음이죠..

[요코]

1회가 언제여???

[산호세]

1회는 2008년 1월 막걸리 땜에 꼭 가야 하는 거 아닌감...

[혜원]

1회는 2008년 1월이 첫회였어요.벌써 3년째 접어드는군요, 많은 일들이 그리고 아무일도,,,

[붓다]

네 맞습니다.. 첫사랑이 가장 좋은것처럼 지금생각해보면 1회때가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그때 혜원님이 지나가는 저를 잡고 저기요! 명상 어디서 해요? 하고 물으셨던거 기억나시나요? 혜원님? 마가스님.. 산야신 지아님..상깃님..여자이외수님..그리고 샨토님..삼공님.. 그분들 덕에 제가 오쇼명상을 잘배워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원조멤버들 캠프에서 격하게 보고싶네요..^-^ 그리고 지금이2010년10월이니까 두달후에는 4년째 접어들겠군요..참 오래했다..4년이 아니라 한40년은 해야 오래한거 맞죠? ^^

[한우리]

이번 달은 제가 토익시험 땜시 불참하더라도 저를 나무라시지 말아 주셔요.. ㅠㅠ.. 꼭 900 이상 받아서 담달 캠프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붓다]

착한 한우리..비파사나(참선)를 꾸준히 하시니까 그래도 다행이에요.. 전 솔직히 참선도 잘 안하거든요 ㅋㅋㅋ

[프라기아요꼬]

헉...한우리..열띰 홧띵^^*

[캔디.]

오랜만에 혜원님이 합류 하시는 군요, 반갑습니다.리아님! 회원님들~ 즐거운 나날 되시고 캠프때뵈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프라기아요꼬]

역시 오쇼사랑...캠프사랑 캔디님이시네요...추울듯하니..유난히 추위 많이 타시는 캔디님...따뜻하게 입고 오삼...^^

[지리산]

반가워요 캔디님.

[리아]

애정과 관심으로 글 아주신 모든 분들 입니다요 지리산님 간만에 반갑고요 한우리 900점 돌파 실 으
오늘 붓다, 가네쉬, 소슬님 거의 동 시간대에 전화 주셔서 산에 있던 제가 무지 바빴습니다.^^ 캠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음악 소스를 주신 호호님 또 이번 월요일 정성들여 오쇼 음악 대량으로 구워주신 산호세님... 혜원님 캔디님, 프요코님 축복 바람님... 다들 감사합니다. 특히 샤면 브레쓰2는 음악이 없어서 한번도 못했는데 이번에 많은 도움 됐습니다. 붓다가 작년 인도에서 가져다 준 음악들도 한몫 했구여.. 와아 - 이러니 누가 이 캠프를 캠프에 참여하는 자들의 캠프라고 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감솨

[붓다]

[리아]

이번 캠프에 특이한 점. 제3의 릴라가 캠프를 신청하셔서 이렇게 되면 어쨌거나 7,8,9.10월 4개월 연속으로 릴라판이 되겠네여 그리구 박하사탕이 일단 친구랑 두명 신청했는데 한명 더 가도 된다고 해서리 우악 친구 총사가 캠프에 참가하는 이변도 생기네요. 갑자기 나두 친구랑 참가하면 안될까 생각해보았더니 글씨 명상 통해 알게 된 친구 말고는 한 사람도 떠오르는 이가 없어라 이런이런. 암튼 캠프 잼나게 지내자구여. 열러븐 낼 만나여 리아한테 여자분덜은 뽀뽀 좀 부탁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