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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더불어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이 봄을 맞아 기지개를 폅니다.♬♪
들꽃 추천 0 조회 172 10.03.17 21:3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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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7 22:19

    첫댓글 봉사하고자 하시는 마음에 제 마음도 찡하네요~~~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힘이 되어 드릴께요~~~

  • 작성자 10.03.18 08:58

    ! 이만원님 든든합니다. 근데 글을 써놓으면 실지보다는 조금 과장되게 그케 보이는 경향이 있답니다.ㅋ부디 봉사때 이만원님의 시간이 허락되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비나이다!!^-^

  • 10.03.17 22:40

    꽃님,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게시판 지기를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님이 맡아주시니 든든하고요, 예전처럼 저도 열심히 같이하도록 할게요.
    조만간에 한번 움직여야겠지요? ^-^

  • 작성자 10.03.18 09:58

    제다이님은 예전부터 늘 저의 든든한 응원군이자 지원군이셨지요.쪼아
    스파인2000에서의 인연이 사오모에서의 자립적인 봉사로 자리잡기까지 제다이님과 카페지기님 운영진님들의 마음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직 확정적인 건 아니지만 대략 4월 중순 토요일 오후쯤 브니엘의 집으로 출동해볼까 합니다.

  • 10.03.17 23:53

    학무도 힘이 되어야 한다는....

  • 작성자 10.03.18 09:23

    와우~ 역시 학무님! 학무님은 일당무한대 ㅎㅎ

  • 10.03.18 01:45

    꽃파이팅! 입니다! 올리브가 도울수 잇는 일이라면~~무조건 OK! 미력이나마 보태것습니다~~

  • 작성자 10.03.18 09:49

    우왕~ 고마우신 올리브님. 요즘 마담올리브님의 부지런하심과 열정이 사오모를 따뜻하고 활기차게 하심에 고맙습니다.
    마담올리브님의 힘찬 응원에 힘입어 파이팅하겠습니다 ^-^

  • 10.03.18 07:11

    게시판지기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두 겨울에 들꽃님과 비슷한 증세를 보였는데 아직도 좀 그러네요...실천하시는 고운마음 참 아름답습니다.. ^.^

  • 작성자 10.03.18 09:48

    헉 코다신님 그러셨어요? 무척 힘드셨겠어요.... 그동안 지후군일로 너무 지극한 정성을 쏟아 부으셔서 탈진하신 거 같습니다. 잘 드시고 잘 쉬셔야하는데요...격려 고맙습니다.

  • 10.03.18 08:04

    꽃님께서 그 쪽 게시판을 맡아 이끌어주신다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늘상 들꽃님의 건강이 염려되오나 함께 하는 기쁨으로 더 나은 건강이 허락되기를 바라는 맘.ㅎㅎ꽃~ 파이팅~므흣

  • 작성자 10.03.18 09:17

    어렸을 때부터 보기에 다들 저를 약하게 보셔서 거꾸로 강하게 보이고 싶어서 오래 참다가 늘 화가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난겨울 무지 고생하고 조심하려고 결심했으니 걱정마세요 별사모님.
    별사모님의 사랑의 기가 저에게 마구마구 몰려옵니다 아 따땃하당~~^-^

  • 10.03.18 09:03

    너무 아름다운 일을 하고계신 들꽃~~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달에 한번은 무의탁노인들 식사 도우미를 하는데~~ 봉사라는 것이 남을 위하기보단 자기자신을 위한것임을 깨닫게 되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좋은일에 동참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 작성자 10.03.18 09:26

    하이고 후리지아님 아니에요 원래 글로 써놓으면 과장되게 보여지는 경향이 있답니다. 후리지아님 그렇지요? 봉사라는 건 내 자신에게 더욱 기쁨이 되는 일이지요. 사오모에도 이미 개인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님들이 많이 계신데 산행과 번개등 다른 모임들도 있으니 공식적인 봉사는 한 2달에 한번쯤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꼬옥 기회가 되어 후리지아님과 함께 하면 너무 좋겠어요.^-^ 참 그리고 앞으로는 후리지아님이 무의탁노인들 식사 도우미일도 '더불어 사는 세상'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더욱 좋을텐데요..헤헤

  • 10.03.18 09:53

    꽃님 겨우 내 고생을 하셨고만요..에고고...
    우쨋기나 건강 먼저 잘 챙기시고요..게시판지기 되심에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뭘 하나 맡아서 한다는게 보통 신경 쓰이는게 아니지만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요 힘드시몬 힘들다 말씀하시고 서로 서로 도와야지요..차말로..

  • 작성자 10.03.18 16:43

    오랜만 유유자적님 안녕? 더구나 좋은 일 하자면서 부담 가지는 건 바람직한 일은 아닌 거 같지요. 이렇게 서로 도우는 마음으로 한다면 즐거운 봉사는 따논 당상입니다, 차말로...

  • 10.03.18 14:04

    들꽃님이야 말로 우리시대의 진정한 행복녀입니다.
    게시판지기되심을 축하드리며......

  • 작성자 10.03.18 16:47

    지난해 한창 더운 여름날 라파엘의 집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먹거리를 준비해오신 하나또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고마운 마음입니다.므흣

  • 10.03.18 14:32

    잘해내실겁니다.

  • 작성자 10.03.18 16:46

    doctor 님의 짧지만 굵은 격려 고맙습니당~므흣

  • 10.03.19 00:24

    그대...들꽃. 여.상.화...늘 영광 있으라 !!!!!!

  • 작성자 10.03.19 09:36

    ㅎㅎ 코스모스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있으라!! 도 해 주세요~~^-^

  • 10.03.19 00:30

    이쁘고 맘은 더 아름다운 들꽃~그간 어머님을 여의고 자신에게 참 힘든 시간 잘 이겨내셨네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내 어여쁜 들꽃! 잠시 쉬어가렴!'~하신 뜻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여러가지 일로 바쁘신 중에도 게시판지기 맡아 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고...들꽃님이 하자~하면 1등으로 따라 나서야 할 배욜렛이지만..시방 내게 닥친 시련으로 인해 딱~언제나 동참한다 말씀은 못드리겠지만서도...(특히나 토욜 일욜 간병인이 쉬는 관계로..-_-) 맘으로나마 열심으로 응원하겠나이다.든든한 들꽃님이 맡은 더불어 사는 세상은 환한 들꽃으로 가득할 듯한 예감입니다! 파이팅

  • 작성자 10.03.19 11:50

    늦은 밤 잠깐 들어왔다 바욜렛님의 덧글을 읽고 눈물이 나서... 걍 나갔더랬습니다. 저는 저혼자 잘 겪어내면 되는 일이지만 바욜렛님의 현재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지금 몸과 마음이 가장 힘드신 상황이실텐데 이렇게 걱정해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예전에 봉사갈 때 바욜렛님의 정성을 생각하면 맘이 따스해집니다. 그리하신 바욜렛님이 응원하신다니 잘 될 거구요. 부디 바욜렛님도 건강 잘 챙기셔서 마음이 몸에 지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선하신 바욜렛님이시니 시간이 문제이지 모든 것이 잘 되리라 믿어봅니다. 바욜렛님 파이팅입니다!♡

  • 10.03.19 12:29

    꽃~ 어려운 일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들꽃님을 보면 참 부지런히 사는 사람이라 생각 했답니다 본 받고 싶은 것도 많구요 ^.^ 울카페의 한부분을 맡아주신다니 맘 든든해요~ 힘 닿는데로 욜씨미 도울께요 ㅎㅎ!꽃님 헤어 스타일은 항상 파마끼도 안 풀어지고 그대로 변함이 없는데 원래 꼽슬머리는 아니쥬? 갑자기 궁금혀서....ㅋㅋㅋ>.<

  • 작성자 10.03.20 08:28

    운영진이신 牧丁님의 수고가 늘 많으시지요. 정말 더웠던 지지난 여름 牧丁님과 함께 봉사했을 때를 생각하면 참 즐거워요. 사람은 나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뭘 같이 할 때 더욱 정이 드는 거 같아요. 예전엔 약간 곱슬한 정도였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 더 곱슬해졌는데 조금 더 컬을 주려면 헤어로션을 바르면 원하는 대로 컬이 만들어 진대요. 파마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게 해 주신 무엇보다 파마로 모공에 피해를 입지 않게 해 주시는 저의 신께 고마울 따름이에요.>.<

  • 10.03.22 21:33

    그간 들꽃님 건강이 안좋으셨구나.. 으음
    하여간 그간 고사해오신 일을 수락하게 되심에 대해 일단 축하를 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사물이 제자리를 찾아 있을때라면.. 그게 무엇이던, 대상이 누구이던 아름답다는.. ^^

  • 작성자 10.03.22 23:16

    아프면서 건강해서 이런 일들을 할 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글을 쓰기땜에 한 일들이 조금 미화되고 부풀려진 경향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에요. 고수님 제가 걱정되는 건, 혹여 제 정체성이 봉사 이미지로 고정되어진다는 것만 없다면야 좋은 일인 거 같아요. 저는 그냥 저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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