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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자세 설명 - LSD훈련이 가장 쉽고, 효율적인 훈련이다. 최소 20Km이상을 대회 페이스보다 60%정도로, 속도를 줄여 뛴다 컨디션이 좋으면 거리를 좀 더 늘려도 좋다. - 파틀랙은 인터벌 효과에 오르막 100~300M 질주로 폐활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 LSD, 파틀랙, 빌드업 이 세가지 훈련이 개인이든 단체 훈련에 도움이 된다. - 주말에는 그룹으로 장거리 훈련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웨이트 훈련은 푸쉬업, 하복근, 스쿼드를 무게를 가볍게 하여 세트 수를 많이 한다. Set는 10 이상 - 식이요법 : 술,담배 금지. 탄산음료, 햄버거 금지. 이유는, 피를 탁하게 해서 혈액순환에 대한 부담 및 발다닥 등에서 부상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다. - 작은량으로 준비해 먹는 수를 늘려서 먹어라. (소량으로 4~5식) 그래야 몸에 저장이 잘 된다. 지영준코치의 개인 사견임. - 컨디션이 좋을 때, 너무 무리하지 말라. <키워드 설명> - LSD는, Long Slow Distance 의 약자로 장거리를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달리는 것을 말한다.(느린 페이스의 장거리 훈련) - 인터벌 훈련은, 일정거리를 휴식을 취해가면서 반복해서 빠르게 달리기를 실시하는 것이다. (조깅 - 질주 - 조깅 X 반복) - 파틀랙(Fartlek), 자연의 지형을 이용하여 실시하는 변화주. 일명 스피드플레이(speed play). 평탄한 장소는 조깅, 내리막길에서는 스피드주, 오르막에서는 질주 등 다양한 주법을 구사한다. - 빌드업(build-up)주 : 예를 들어 10km달리기에서 2km단위로 천천히 페이스를 올려 최후의 2km를 전력으로 달리는 것. 거리와 함께 페이스를 올려가는 연습방법이다. ※ 참석자 : 김봉조, 김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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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쉬... 김석원 부감독님... 짱....
아부는 안받습니다. ㅋㅋ 전 감독님!
감사합니다.
우와!^^한눈에 들어오는군요!^^역쉬!!!LSD 훈련은 딱 내운동이군요...ㅎㅎ
이감독님과 훈련했던 방법이네요~^ 술~ 술이 문제네요. 석원감독
이번주부터 양재천 두바퀴 돌려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됬네요
주말은 기후에 이상이 없는한 대회를 나가든 토요정모에서 20k이상 뛰려고 계흭하고 있었습니다 .석원감독님 어떤지요?
총감독님과 전 감독님의 제가를 얻어 바로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