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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수 필 야간 비행
월산 추천 0 조회 80 11.02.23 13: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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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4 10:35

    첫댓글 술한잔을 기울이고 마음만의로도 통하는 칭구 나이가 조금식 들어가면서 그거를 알개 되내요 조은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1.02.26 14:12

    뭐니해도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우리에게는 친구라는 존재가 자신을 꽉채우고 있어 든든하고 행복할수 있지않나 여겨집니다

  • 11.04.28 19:01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실 수 있는 친구는 행복한 사람이네요,월산님같은 친구가 있으니..그러나 습관성이 되면 곤란하지요.따뜻한 글 잘 보았읍니다.

  • 11.07.14 13:06

    우정이 바위덩이처럼 단단해 보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 11.09.07 14:25

    제목에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있네요,,,,,^^ 늘 곁에 있어서 소중한 줄 몰랐던 오랜 친구들,,돌이켜 보게 되네요,,잘 읽었습니다~

  • 11.10.31 23:14

    잘봤어요 ㅎ

  • 11.11.07 22:58

    소중한 친구들이네요 무엇인가 나눌줄 안다는 것 참으로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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